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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검사의 기고] 사법피해자의 외침

원린수 |2006.09.13 14:37
조회 105 |추천 0

이용훈 대법원장이 대법관으로 재직하던 1999년 그가 처리한 사건에서 비리에 연루된 내용이 “계란으로 바위 깨기”(도서출판 화남)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비리에 연루된 17명의 판검사의 비리행위를 실명으로 증거자료와 함께 상세히 공개하여 파문이 예상됩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그가 맡은 사건의 1심과 2심 판사들이 검경의 조작 사실을 은폐하려고 심지어 공판기록까지 조작한 범죄를 알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판사들의 범죄를 은폐한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판사의 증거조작은 결코 가벼운 범죄가 아니며 이를 묵인한 행위역시 용서받을 수 없는 무거운 범죄입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지난 8월 16일 김홍수씨 법조비리 사건에 관한 대국민 사과문에서 “남의 잘잘못을 다루는 법관이 도덕성과 청렴성에서 한 점의 의혹을 받고 있다면 그는 법관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이 책에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와같은 내용을 주요언론사에 제보하여 기사화될 예정이었으나 어찌된일인지 모든 언론들이 보도하는것을

처음과는 다르게 꺼려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보도해야할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고 입을 다물었다면 이제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으로 이땅에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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