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합니다.
지금 회사가 그나마 야근이 없는 편이고 집에서도 가깝거든요. 어떻게든 피곤해도
퇴근 후 열심히 공부하고 해서 내년에 편입하려고 하는데요,,
요즘 테클이 아쥬 심합니다 ㅠㅠ
저희 회사에 멍청한 노처녀 한마리 있는데 도통 도움이 안됩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게 하공.. 혼자 중얼중얼 자기 혼자 문답을 하고 에효~;;
나이가 30살이 넘어가면 철이 들어야 하는 게 예의 같은데 당췌~;;
철은 칼슘으로 다 드셔서 응가로 다 뱉어주셨는지 ㅡㅡ ;;
지는 정말 출근해서 손하나 까딱을 안하고 ~ 경리가 시다바리도 아니고요~
어떻게 지는 아무것도 안하는 건지..
근데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사람이 배우면 그래도 좀 낫다는 생각도 드는게..
저언니 오기 전에 있떤 언니는 4년제 졸업했고,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고..
늘 자기 개발에 힘쓰고 이번에 아파트도 장만했죠. 둘이 동갑인데..
근데 이 언니는 고졸에 매일 놀아주시공~ 생일엔 룸싸롱도 가주신다고 하고..
도통 일은 안하려고 들고~ 어떻게든 바쁜 저한테 자기 일 하나라도 더 넘길 생각만을 하고
월급은 월급대로 많이 챙겨주시고 있으시니 .. 도무지 ~!!
전에 있떤 언니는 작은 거라도 도와주고 그랬었거든요.. 저 야근하면 하다못해 프린트 물들
장수는 맞는짖 세어주고 같이 저녁먹고 들어가공.. 에효~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종일 앉아서 영화보고, 인터넷으로 티비 프로그램 다시보기만 줄창보고 온종일 웃고 ;;
그러다가 지가 열받으면 메신저로 키보드 부셔지게 다다다다~만 하고 ;;
정말 회사 다닐 맛이 안납니다. 내년 편입 때문에 걍 급하게 사람뽑는대로 와서 경리일 하고 있
지만 제 전공도 아니구여.. 정말 답답하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언니땜에 힘드네여;;
으휴.. 저는 부가세 신고 땜에 바뿔때도 지는 영화보다가 다른 직원한테 들켰다고 웃으면서
뒤로 넘어가는 한심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