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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한 아버지의 사연(?)

부람스 |2006.10.11 12:02
조회 36,545 |추천 0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아버지가

 

범행 후 잠적했으나, 경찰 수사로 한 중소도시에서 붙잡혔다고 합니다..

 

 

물론 친딸을 성폭행했다는 것 자체가

 

인간으로써 있을 수 없는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그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왠지 동정심이 가는건 저 뿐일까요??

 

 

범행 전까지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 아버지(이하 ㄱ씨) 는 아내와 세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ㄱ씨는 꽤 잘나가는 학원 강사였고, 아내와 맞벌이를 해서

 

한달에 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려 남부럽지 않게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발단은 조기유학.

 

ㄱ씨의 아내와 세 딸은 ㄱ씨만을 남겨두고 캐나다의 토론토로 2002년 조기유학을 떠납니다.

 

홀로 한국에 남겨지게 된 ㄱ씨는 유학을 만류했지만,

 

아내와 딸들이 굽히지 않아 별 수 없었다고 하네요.

 

 

ㄱ씨는 홀로 남아 애들 교육비와 캐나다에서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종일 학원에 과외일까지 하며 월 600만원을 벌어서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원하던 800만원에 못미쳐서

 

부모, 친척을 따라다니며 돈을 빌려서 메꿔야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살다보니, 가족을 위해 고생과 수모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고,

 

점점 아내와 딸들에 대해서 박탈감과 서운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렇게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임대주택을 거부, 수억원짜리 고급주택에, 고급승용차를 굴리는 아내에게

 

화가나 자주 싸웠다고 합니다.

 

 

급기야 ㄱ씨는 캐나다에 찾아가 아내, 큰딸과 다투다가

 

캐나다 경찰이 출동해 경리조치를 당했고,

 

아내는 1년에 두번씩 캐나아 오던 ㄱ씨에게 오지 말고

 

그 돈을 송금하라고 오히려 요구했답니다.

 

 

결국 ㄱ씨는 2003년 고1이던 큰딸을 자신이 키우겠다고

 

한국으로 불러들었고,

 

이때부터 아내에 대한 복수심으로 큰딸에게 몹쓸 짓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견디다 못해 큰딸이 부인과 딸들에게 털어놨고, 경찰 신고로 붙잡혔다고 한다..

 

 

우스운건, 결국 아내와 딸들은 모든 돈을 다 써서 성남의 반지하방에서 살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남자가 죽을죄를 지었지만,

 

이 일이 이 남자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를 잘못만나서 이 남자가 인생을 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남편은 뼈빠지게 고생하는데

 

외지에서 고급주택에 고급차라니... 완전 된장녀 스페셜이 아닐지..

 

 

 

하지만 아무리 과정이 어쨌든

 

남자는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를 저질렀으니.. 죄값을 치러지요..

 

친딸한테 그게 할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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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2006.10.11 13:40
미친..마누라한테복수할것이지 딸한테 그런짓을하나? 고추가 서는갑지?
베플 ㅎㅎㅎ;;;...|2006.10.11 14:15
아~~~~~~~~~~~~정말 이런 생각을 하는 xxx도 있구나 .....남자들 정말 ... 이게 정당화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ㅡㅡ;;;; 성폭행이 장난인가 ㅎㅎ 진짜 웃긴 세상이군요
베플불쌍해??|2006.10.11 13:39
어떻게 저걸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수 있는건지..ㅡㅡ;; 그럴거면 이혼을 하던지..ㅡㅡ;;왜 애꿎은 아이한테 화풀이야 .. 앞에 리플 달은분 말씀대로 차라리 때리지!!! 애한테는 지울수 없는상처를 주고.. 그건 미친*이란 말밖에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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