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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다시 만난첫사랑 ~

에휴~~ |2006.09.16 18:45
조회 331 |추천 0

말그대로 첫사랑입니다..

 

제가8년전 즉 16살때 멋모르고 가출하였을때 오빠를 만났지요~

 

처음 만나는 남자였구 .. 전 정이 만은편이라 ... 그사람에게 더욱 빨리 빠져 들어갔죠 ..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집에서 생활 하구요 ... 오빠 출근하면 저도 같이 나와서

 

애들하고 놀다가 오빠 일끝날시간 맞춰서 오빠 가계앞으로 가서 집으로 들어가고 ..

 

한 20일정도를 그렇게 했어요 ... 그러다가 제가 아는 선배가 있어서 그선배가 얼굴이나 보자 해서

 

선배보러 갔어요 ... 그때까진 정말 좋았죠 ... 그러다가 제가 제 남친에대해 막 자랑을 했어요

 

그순간 언니가 이름을 듣더니 어디사는 사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

 

맞다고 하니까 지도 사겼던사람이라구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막 애기를 듣는도중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에 직감이라고 할까 ... 그것땀시 저도 몰루게 언니한테 난중에 보자고 하고

 

바로 오빠집으로 택시타고 갔어요 ... 가자마자 문열고 딱 들어갈라고 하는순간에 ...

 

왼 여자 신발 ... ㅜㅜ 그때부터 엄청 울었어요 .. 그때 딱 막내동생분이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오빠좀 불러달라고 .. 그래서 전 옆에 기달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구 있었어요

 

그리구 나서 오빠가 나오더라구요 .... 모냐고 막 제가 그랬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기달려달라고

 

정리 한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전 순간 너무 화가나구 그래도 나한텐 첫사랑인데 ...그래서

 

됐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 그뒤로 나 오빠 앞에 절대 안나타날테니까 오빠도

 

내앞에 절대 나타나지말라고 하고 헤어지게 됐어요 ... 그리구 몇일..... 전 술에 찌들면서 살다가

 

친구들끼리 동내를 지나가게 됐는데 ... 헉 다시 오빠를 만나게 됐어요 .... 그래서

 

연락처 받고 오빠가 기달려달라기에 ... 알았다고 하고 전 그때부터 오빠 기달리기 시작했어요 ...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 계속 만나오면서도 정리할생각을 안하더라구요 ....

 

그래도 기달렸죠 ... 그리구 나서 한 5~6개월뒤 하는말 미안하다 짐 여자친구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정말 죽구 싶어지더라구요 .... 그리구 나서 맨날 술먹구 오빠 집에 저나해서 그여자가

 

받으면 욕하고 죽인다는둥 그런소릴 1년동안 해왔어요 .... 그어머니한테까지도 ......

 

그러다 1년뒤 연락을 완전 안해버렸죠 .... 그땐 저도 막 방황생활 하고 있을때라 .....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 슬슬 잊어가더라구요 ... 그리구 나서 서울에서 아는 언니들이랑

 

방황생활 하다가 17살때 사고를 쳐서 소년원까진 안갔지만 2달은 살다가 나왔어요 ...

 

그러다가 저희 엄마가 그동내에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절댈구 엄마랑 새아버지랑 사는곳에

 

제동생이랑 살아보겠다고 댈구 갓죠... 완전 시골에 댈구 갔는데 ,,,,, 솔직히 도시에 살다가

 

시골가면 적응 못하자나영 거기서 복학까지 했는데 텃새가 좀 심해서 학교를 다시 관두게 되면서

 

제가 살던 동내로 다시 오게 됐어요 ... 그러다가 다시 오빠를 만나게 됐는데 ....

 

그뒤로 연락 하고 지내면서 자기 힘들다고 하면 만나서 술한잔 먹구 ....

 

그러다가 내가 또 연락끈어버리면 어케 하다가 연락되서 또 만나서 술한잔먹구 ...

 

그럴때마다 항상 오빤 저한테 미안하다곤 하죠 그러면서 자기 애기를 하는대

 

저한테 못할애기 할애기 다 하곤 하죠 ... 심지어 지 마누라랑 성관계까지도요 ......

 

안한지 모 2년이 넘었다는둥 오빠가 있는대 미치겠다는둥 .....

 

그러면서8년동안 그렇게 지내왔어요 ....

 

그러다가 어느날 .... 우연치안게.. 제가 살던곳 옆에 오빠네가 살구 있었어요 ....

 

오빠를 보자마자 하는말 ... 잘지냈냐고 말했더니 하는말이 자기 이혼했대요 ... 그것도

 

그날.... 속으론 샘통이다 ... 사람 상처주면 너도 이렇게 당할줄알았다 .... 생각 햇엇죠

 

그날 울면서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 그땐 저도 남자친구가 있는터라 ....

 

별루 내키진안았는데 ... 집에서 술한잔 먹게 됐어요 ... 오빠 식구들이랑

 

술다먹고 헤어졌는데 ,... 그뒤로 저도 바쁜터라 ...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

 

요번년도에 ... 제가 일자리 구했는데 그근처가 오빠 가계더라구요 .. 그래서 혹시 나 해서

 

저나했었는데 .... 받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날 제친구랑 저랑 오빠랑 오빠 누나랑 오빠 동생이랑

 

같이 집에서 술한잔 먹게 됐는데 .... 제친구는 언니따라 집에가서 또 한잔 한다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랑 저랑 둘이 남게 됐는데 ... 아침에 출근할때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오빠집에서

 

자게됐어요 ... 그담날 ... 같이 출근하고 ... 오빤 저 내려주고오빤 가계로 출근하고 ....

 

그리구 나서 일을 하는도중에 오빠랑 문자 주고 받고 하다가 .....

 

다시 와줘서 고맙다는식으로 애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어케 할까 어케 할까 ....

 

하다가 다시 만나보자 하구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 잘해보자고 ...

 

그러구나서 일끝나면 댈다주고 하다가 ... (저혼자살음ㅋㅋㅋ집은 지방이라서 ㅜㅜ)

 

저희 엄마가 저 있는곳으로 이사오신다기에 방을 뺄라고 긍데 방을 빼도 짐을 나둘곳이 없어서

 

잠시 오빠집에 맞겨노케 됐어요 .. 글다가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돼었구요 .....

 

그때까진 정말 좋았죠 ..... 저랑 살고 나서 어머니 아버님 다 아시게 돼고

 

그리구 나서 자연스럽게 혼인신고 하라는 말이 오가고 했어요 .....

 

왜냐면 오빤 이혼했구 애가 2씩이나 있거든염....

 

그래서 아직은 아니다싶어서 지금까지 혼인신고를 미루구있는상태지만.....

 

그리구나서 알게 된게 오빠집이 농사를 짖구 있더라구요 ....

 

그래서 일두 관뒀겠다 ... 어짜피 오빠랑 나랑 혼인신고 하면 우리 시댁인데

 

도와드리로 가자 ... 해서 첨엔 가서 도와드렸죠 ... 그땐 어머니아버님 저한테 무진장 잘해주셧죠 ...

 

그러구 나서 언니가 항상 시골에 가면 저를 댈구 갈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실타는 말한마디 못해보고 계속 같이 갔거든염...

 

그러다 시댁가서 아침에 인나서 농사 짖구 와서 씻구 밥준비 하고 밥다먹으면

 

설거지 다 하고 ... 그러구나서 방청소 언니랑같이 다 하고 ..

 

그리구 나서 속으론 ㅇ ㅏ시댁에 오면 이래야하는거구나 내가 해야할꺼구나 .. 그러면서

 

힘들어도 꾹 참고 농사일돕구 해왔습니다 .... 그러다 일주일 2주 3주 넘어가면서

 

어머니한테 구박을 좀 받게 돼더라구요 ㅠㅠ 그때 정말 서러웠죠 ㅠㅠ 애들도 저한테 이모이모하면서

 

막 붙으면 떨어지라고 말씀하시고 ,,,막 제가 이건 아닌거같다 생각이 들정도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았어요 오빠보고 사는거지 시댁보고 사는게 아니니까......

 

그러다가 저희 엄마가 저희집에 오신다기에 시골에 있다가 제집으로 갔죠 ... 엄마

 

하루 있다가 가시더군요 ㅠㅠ 저희 엄마 가신건 우찌 아셧는지 아침일찍 저나오시더니 ...

 

언니혼자 지금 힘들다 .. 그러시는데,,,, ㅇ ㅏ정말 아침부터 꼭 그렇게 해야하셧을까 하면서

 

너무 화가나서 그날 바로 연락 안드리구 시골 내려갔죠 .... 내려가서 말두 안하고 멍한표정

 

그럴라고 햇는데 ㅡ,ㅡ;;오자마자 언니가 반갑게 해주시니까 모라 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풀고 농사일 도와드리기로 햇죠 그러구 나서 아침일찍나가서 농사 짖구 오면

 

언니랑 저랑 먼저 들어와서 씻거든염 ... 언니 먼저 씻고 그러구나서 저씻으면 어머니 오셔서

 

하시는말 너만 덥냐고 지금 다른사람들두 땀난다고 언넝 나오라고 ㅡㅡ;;

 

들어간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소릴 하시는지 ㅠㅠ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다 씻으면 막바지로 들가서 씻자 해서 나왔죠 ㅡ,ㅡ;; 그리구 나서 너무 답답해서

 

시내 한번 나갔다가올라고 나가면 그날 바로 뒤집힙니다 ㅠㅠ 여자가 어딜 글케 싸돌아당기냐고 ㅠㅠ

 

제가 맨날 나가는것도 아니고 제가 오빠랑 살면서 짐 6개월 정도 되거든염 긍데 시골에서

 

지낸게 4개월정도 ??? 그정도인데 4개월동안 ... 제가 맨날 나가는것도 아니거든염

 

두달에 1번 나갈까 말까인데 ㅠㅠ 어머니가 그러시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옥이로 더 나갓죠 한두번 ㅡㅡ;; 그땐 정말 날리가 납니다 ㅠㅠ 완전 제가 옆에 지나가도

 

쌩까고 지나가실정도 ㅠㅠ 에효 ㅠㅠ 그러다 여름이 지나고 요번여름

 

8월달에 시골생활을 마쳤습니다 ..

 

요번년도는 이렇게 해서 여름을 보냈죠 ㅡㅡ;; 살도 완전 쌔카마케 타서 제 친구들도

 

못알아볼정도 입니다 ㅠㅠ 그리구 나서 오빠랑 조금씩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

 

오빠 친구한테 그것도 여자 친구라고 하지만 ...흠 막 힘들다고 싸이글에 남기고 ...

 

그전부인 계속 싸이에서 찾구 ㅡ,ㅡ;;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죠 헤어진지 아직 1년조금 넘었으니까요

 

참았어요 .... 그래도 적어도 전 오빠 옆에 있는사람은 저인데 저한테 힘들다 이렇다 저렇다

 

애기만 했어도 좋았는데 ... 그런거 하나 없구 나랑 애기 하면 짜증이란 짜증은 다부리구

 

그래서 항상 언니랑 술을 먹게 됐어요 ... 그러다가 슬슬 제 속마음을 언니한테 술이 취한상태에서

 

애기하곤 했죠 ㅡㅡ;; 솔직히 10년씩이나 일을했는데 .... 한곳에서만 월급도 안올려주고

 

그것까진 좋아요 월급이 작아도 가불만 안해도 좋았죠 ㅡㅡ;; 긍데 오빤 버릇이 조금씩조금씩

 

가불하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ㅠㅠ 저 정말 힘드렀죠 ㅡㅡ;; 맨날 오빠한테 가불하지말라

 

가불하지말라 그러면 오빤 하는말이 요번달만딱 참아달래요

 

지 사고친거 다 갑구 이것저것 하면 된다고 요번달만 참아달라구 하기에 참았죠 ,,

 

그럼 오빠가 그래도 낼건 내고 해라 그랫어요 알았대요 그래서 전 믿고 있엇죠 요번달만이라니까 ...

 

그러구나서 월급날 딸랑 방세만 가지고 오더라구요 ㅡㅡ;;;에효 애들생활비도 어머니한테

 

드려야하는데 세금도 내야하고 이것저것 반찬도 없구 징짜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오빠가 음 모라 애기를 해야할지 ... 좀 자기방은 깨끗해야한다는식???(혼자있으면절대안치움)

 

제가 있으니까 막막 이거해라 저거해라 .... 상같은거도 밥먹구 잠시 깜박해서

 

못개면 오빠가 개줄수도 있는거고 아님 제가 난중에 할일인데 .. 그걸꼭 꼬집어서 애기를 하고

 

그럴때마다 전 이상하게 내가 여기 청소해주러 왔나 싶었어요 ......

 

그리구 음식도 절대 제가 하는건 안먹죠 ,,,,,입맛이 무쟈게 까다러워서 장난아네요

 

언니가 하는말이 그거 초기에 잡으라 햇는데 그전여자가 밥을 백날 해줘도 지입맛에 안맞으면

 

대노쿠 가꼬 가서 간다시 맞춰서 먹구 지입맛에 안맞으면 아예 입두 안대고 그런다고

 

첨부터 잡아놔라 그랫는데 ,..... 설마 햇죠 ㅡㅡ;; 긍데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ㅠㅠ

 

제가 음식은 못해도 하는게 즐거워서 제가 오빠를 위해서 밥을 해줄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서

 

그런맘으로 밥차려노으면 밥생각 없대요 ㅡㅡ;; 그것도 참을수 있어요 김치찌개를 하면

 

간한번보고 아니다싶으면 절대 안묵으면서 하는말이 이거 모좀 넣어라 모해라 말엄청만죠

 

먹을마냥 ㅡㅡ;; 그래노쿠 안먹구 그래서 맨날 승질나서 나혼자 먹구 그냥 다 버려버렸거든염

 

그러면서 서로 사이가 점점 멀어졌어요 ,,,,, 핸드폰요금도 계속 밀려서

 

끈겻다 풀렸다를 6~7번을 하고 제껀 정작직권해지 된다 해도

 

안내주더라구요 그전에 내준다고 했었거든염 제 월급탄거 핸펀요금 낼라고했는데 오빠가

 

지금 생활비 없으니까 생활비로 쓰고 지가 내준다는소릴를 한게 어이4개월다되가네요

 

월급도 한달만 참어 그담엔 가불안하고 다 가따줄께 해노쿠 여태 이러구있어여 ㅠㅠ

 

글다가 요번 에 제가 사고쳣죠 ㅠㅠ

 

술먹구 들어와서 헤어지자고 첨에 제가 헤어지자고 할라고 한게 아니였는데

 

제가 엄마랑 통화하는대 울음이 나오더라구요 울음이 나오는걸 어케막아여ㅠㅠ 그냥 울면서

 

통화햇죠 ㅡㅡ 당현 오빤 저한테 화내죠 그래서 그냥 한마디 헤어지자고

 

그리구 나서 그담날 짐쌋죠 택배까지 보냈어여 ,,,, 정말 헤어질라고 ....

 

그리구나서 그날 술먹구 있는대 어딧냐고 저 있는대로 오겟다고 하는거  제가 간다고 하고

 

갓어여 혼자서 슈퍼앞에서 맥주 사다가 먹구 잇더군여 ㅡㅡ;; 그래서 집으로 댈구 가서

 

먹다가 잠들엇어여 ... 그러다 전 오빠오기전에 나가고 ... 친구들이랑 또 술한잔 하고 ....

 

있는데 문자로 허전하다고 막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쌩깟어여 ......

 

그리구 나서 한3일있다가 문자가 오는게 1년만 기달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땐 저 꼭 대릴러 간다고 꼭 기달려달라고 ....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여 .. 그리구 나서

 

그다음날 오빠 만나서 술한잔 하고 자연스럽게 오빠집에서 잤죠

 

그러다 언니 저나와서 밥먹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갓죠

 

밥먹구 안자서 애기하는대 언니가 다시 들어오라고 몬 1년이냐고 같이버나 따로버나 똑같은데

 

모하로 떨어져서 버냐고 그냥 들어와서 같이 살면서 벌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저 다시 맘먹구 올라 햇죠 첨엔 제가 오고 싶어도 못오죠 제가 헤어지자고 햇기에

 

못햇는데 언니가 다시 드러오라는말에 고맙구 그래서 다신 그전처럼 안하겟다 다짐하고

 

들어올라고 햇는데 저나가 오더라구요 오빠한테 하는말이 지금 안된다고 1년만 기달리라고

 

지금 같이 살면 또 그전처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끈어버렷어여... 언니한테 애기해져

 

언니가 하는말이 잘 구슬려서 같이 지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진실된 마음으로

 

문자 보냈죠 오빠두고 가기 실타고 나도 두번다시 오빠한테 헤어지자는 소리 안한다고

 

술꼬장 고친다고 담배 끈을꺼라고 그리구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 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도사랑해ㅋㅋ<<그래서 다시 살게 됐어요

 

긍데 문제는 아버님은 좋아하시는대 어머님이 첨에 반대를 하셧대요

 

어제 언니랑 술한잔 하면서 애기를 하다가 언니가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저 조금 빛있는거 오빠도 안다고 (그사실은언니한테만 말함 ㅠ)제가

 

기회봐서 좋게 애기할라고 했는데 ㅡㅡ;; 어찌 해야할지 몰겟어여 ㅠㅠ

 

어케 살아야 행복하다고 하는건지 ㅠㅠ 제나이 아직 23살이에요 ㅠㅠ 오빤 31살이구요 ㅠ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가 아쉬워서 너가 붙어있냐고 헤어지라고 하지만.....

 

그래서 한때 제가 첫사랑이였는데 .. 지금두 사랑하고 있는데 ... 헤어지질 못하겟더라구요 ㅠㅠ

 

어케 해야 행복하게 살수 잇을까요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제가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조금 이해안가는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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