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에 남는 귀신을 잠ㅅ ㅣ 올려봤던 리톨입니다;
기억 하시는지 모르시겠지만요;;
약간의 추가 설명을 하자면; 그 두 소녀귀신은~ 절대로 다른곳으로 빠져나갈 길이없는.
작은 막힌 골목이었답니다;; 이뻤으니 망정 -0-;; 안그랬음 기절했을지도 몰르지요;;ㅎ
새로운 시작을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언제던가ㅡㅡ;; 아무튼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저때까지 국민학교였더랬지요;
그날은 날씨도 화창한 일요일 이었습니다..
귀신은 밤 12시에만 나올 줄 알고있던 어린 저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신 그 아주머니 인지 누난지;
처음으로 귀신을 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저에게 한가지 버릇마저 남겨주고 가신 그분;; 그치만 그 버릇 전혀 소용없었지만요;
혹~ 여러분은 들어보셨는지요?
책상앞에 의자를 넣지 않고 빼고 잠을 자면..
그 의자에 귀신이 와서 앉았다 간다고 합니다..
전 그말을 절실히 믿는사람중 한사람이지요~ 아니..몰랐는데 그날이후로 믿게됐지요;
그날이 그랬지요.. 평소엔 의자를 안빼놓고 잤었는데..
별 생각없이.. 어찌하다보니 의자를 빼놓고 자게 되었습니다;
새벽 4시정도 쯤.. 문득 눈이 떠지더군요.. 평소같으면 아침까지 자는게 정상인데;
눈을 떠서 왜봤는지 모르나 책상을 쪽을 보니..
어? 누가 앉아있지?
엄만가?
아닌가? 아닌거같은데;; 뭐지;? 누구지?
헉;; 설마ㅡㅡ;;
전 속으로 생각했으나... 뭔가 이상한걸 느꼈죠..
우선 우리 어머니 머리길이가 저리 길지도 않으며...
하얀 소복을 입고있는것도; 말이 안되었죠.. 그리고 분명 다른사람이란걸 알 수있었으니까요..
사람이아니었죠;;
긴 머리를 흐트러뜨린채,,, 고개를 살짝 떨구고 앉아있는데..
확실한건.. 저를 보고있었다는거;;
시선이 저를 향하고있다는거; 느껴지더군요;
보는 정도가아니라 거의 째려본다고 해야할까요ㅡㅡ; ㅇ
차마 계속 볼 수가없어서 이불을 꼭 붙잡고 뒤집어쓴채..
숨었습니다 말그대로 웅크리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지요;
뭐지뭐지뭐지뭐지뭐지;; ㅡㅡ; ( 오만가지 생각을 했는데 역시 그순간에 떠오르는건 단순합니다;)
무서운거거든요! 사실;; 아무생각 안납니다 빨리 사라져라ㅡㅡ; 이거 밖에? ㅎㅎ;
그렇게 아침까지 있다가 ;; 아침쯔음 살짝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사라졌더군요^^
그 이후로..전 절대로.. 의자를 빼 놓지 않습니다 지금도 ㅠㅠ;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누가 앉았다 갈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땐 몰랐던거죠... 다음주에 또 그분이 오실거란걸;;
나의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은 이 버릇이.. 소용없다는걸 알려주고 가신건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내버릇 남 못준다고;; ㅡㅡ; 아닌가 암튼;
다음에 또 뵈요~ ㅎㅎ
ps- KissTheRain...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서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의자가 있냐고 물었던것은... 새벽에.. 이글을 보면 혼자 신경쓰이실거같아서
의자가 있으면 밤에는 안보는게 좋을거같았거든요..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