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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의 애기...나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요??

바보 온달이 |2006.09.18 11:10
조회 183 |추천 0

저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일하로 와서 올해 여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교제 중인 24살인 남자입니다.

일단 저부터 이야기 하자면...뭐 가진거 없고..별로

배운거 없다고;; 말하면 되겐네요..그냥 닥치는데로

일하는 근성...그거하고 남들보다 잘웃고 그러는점

생각이 복잡하게 많고...여자친구 만나기전에는

10년동안 독신주의 자였다는점이겠네요..

여자친구를 처음 해운대에서 보고 그럴때는

별로 심장도 안뛰고 그랬죠...장난반 진심반..그랬죠.

알고보니 계약으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게의치 않았습니다.제가 나뿐놈이죠.

어느쪽에선 사랑은 쟁취한다고 했고..그래도

많이 미안합니다..정말 진심으로...그분한테...

아직도 여자친구는 그분을 만나구요..저두 만나고..

그정두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자주만나고 보니 좋아졌습니다.그냥 좋은거지요..

여자친구역시나 별감정안들다가...같이 좋아하게된거죠..

여자친구는 참...잘웃습니다..얼굴도 이쁘구요..구미호처럼..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친구 남자관계가 복잡하더군요..

저는 제가 다 정리하면 되겠구나..내가 잘하면 정리되겠지 하구요.

8월 중순경에 꿈을 연속으로 꾸는데..그여자에관한 꿈을 꿧죠.

약간의 상징적인것두 보이구요..여자친구한테 말했죠...

한 일주일간에 걸쳐꾼 꿈내용은  하나는 3명의 갓난애기가 울면서

방으로 기어들어와서 제가 한명 한명 안아서 재우는꿈이구요..

하나는 다른남자들 만나서 노는꿈...생생하게..다 봤구 일하는꿈..

또 만나는 남자들의 성격 인물 직업등...도 보였구요..친구들이 저를 잡는꿈...

등등...봤지요...일단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알고보니..80%이상이 맞다고

하더라구요...사귄남자들도 마추고..일하던 공장 직원,택시기사,조폭,학생..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생각했습니다..동정심도 들었습니다..솔찍히...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그런꿈을 가끔 꾸는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렇게 꿈을 꿀준 몰랐죠...그리고 저는 무작정 부산으로

거처를 옮겼지요..어짜피 서울에서도 할게없었으니..

한 일주일전쯤에 그러더군요..임신한거 같다고...생리주기는 9월10~12일..

생리 증후군도 없고 가슴은 커지며...그래서..제가 임신테스터기를 사줬습니다.

일주일전에는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12일이날에 하나더 사줘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임신으로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예전에 2번땟다메..

그냥 낳고 싶으면 낳아 나중에 못나을수도 있고..니애기일수도 있고...그랬더니..하는말이..

제 애기는 아니라고...그러드라구요...그럼 누구애기냐 했더니...니 만나는 도중에 다른남자랑

또 잤다는거에요...벌써 지나간 이야기가 되서 말은 안했습니다..가슴은 찟어지지요...

뭐라고 말은 말했습니다..그러면 그남자한테 말하라고...그랬더니..그남자가 미국으로..간다고...

그랬데요...5년후에 찾으로온다고...그래서 믿지말라고...그렇게 낳고 싶으면...낳아서 그냥..

제 호적에 올리고 같이키우자고...그랬습니다..아무거나 해서라도 먹여살려야지 하구 말이죠...

그남자분 원망도 많이하고....미워도 많이했습니다..지금도 밉구요...그냥...그렇더라구요...

착찹한 심정에 아무말도 안했습니다.그러는 중에 저번주 토요일날 전화가 오더라구요..

심심하다고...저번주 목요일날 돈을 너무 많이써서...돈이 거진 없고..저녁 10시경이여서

가면 80%이상은 자고 와야하는데 돈은없고 속은 상하고...그래서 못갔습니다.

남자가 돈없어서 못간다고 어떻게 그래요...내일 얼굴보로 간다고만 했죠...그랬더니...짜증난다고..

그러드라구요..통화하기 싫다고...임신했으니 신경이 예민하겠거니 했습니다...그렇게 몃통화가

오고 끊고를 반복하다가 끊고 연락이 안오더라구요...문제는 이겁니다..아직 부양능력이 없는데..

낳는다고 하면 지금부터...피토하도록 일을 해서라도...어떻게든 기반을 닦는 방법하고..

하나는 지우는겁니다..서로 양면성을 띠는 분제죠...하나는 양심을 챙기는거고

하나는 현실을챙기는거고 낳아서 못해줄바에 안키우고 말죠...낳아서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면 좋을려만 서로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기에...이럽니다...저 만나구부터는 어느정도

다른남자들은 정리 한거 같은데...참...제가 글썻지만 복잡도 하고..착찹도하네요...딱 제 정신모양이네요...휴...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낳아서 어떻게든 키운다...아니면 지운다???....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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