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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바리맨(변태)을 응징했습니다

간지걸 |2006.09.18 17:29
조회 3,667 |추천 1

23살먹고 이태까지 여러 변태 많이 보왓지만

어제는 너무 웃겨서 글을 적습니다 ㅋㅋ

친구 두명이랑 술을 마시고

밤 11시쯤 골목길을 걷고 있었어여

사람이 흔한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지나다니는 길이에요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걷고 있는데

어느 모자쓴 20대 젊은 분이 갑자기 10미터 앞에 나타나서

반바지랑 팬티를 땅바닥까지 다 벗은후에

디디알을 치고 있는겁니다 ㅋㅋ

근데 더웃긴건..  한손으로 손전등으로 지 거시기를 비추고

한손으로는 손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생각해보세여 어두운밤에 손전등으로 거시기만 비추고 ㅋㅋ

거시기만 아주 잘보이더군요 ㅜㅜ 더럽게 생겻던데 ;;

우리는 장난기가 발동됐습니다..친구들이랑 그놈 바지를 뻈자고 작전을 짜고여 ㅋㅋ

나나 친구들이나 장난끼가 쯤 심하거든여 (친구들도 있고 그 변태도 키도 작고 만만해보여서

무서운걸 전혀못느끼고 장난기까 발동됏어여)

그 변태앞으로 점점 다가갔어여

오빠 넘멋잇다고 자세히 보자고 말하면서 ㅋㅋ

그놈 좋다고 우리가 가까이 와도 피하지않고

열심히 손운동 하고 있더라구요ㅋㅋ

저랑 제친구 한명은 열심히 구경하는척하고

그놈은 그걸 느끼면서 손작업에 열중하는도중에

내친구 한명이 땅바닥에 있는 바지랑 팬티를 잽싸게 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 야 이 개새끼야 좋냐???  이러면서

잽싸게 도망갔습니다.

그놈 첨에 윗옷만 입은 상태에서 쫓아오더니  사람들 지나가는데로 가니까

그놈 더쫓아오지 못하고 따른데로 숨으로 가더라구요 ㅋㅋ

ㅋㅋ 지금도 우리가 어떻해 그런용기가 났는지 ㅎㅎ

그리고 우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쓰레기 버려져있는곳에

그놈바지랑 팬티를 버리고 각자 집으로 돌와았습니다

그놈 어제 집에 어떻해 들어갔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아 그리고 요즘들어 젊은 변태들이 많아졌어여

변태의 특징중 하나는 모자나 우산으로 지얼굴을 최대한 가리네요

ㅋㅋㅋ 지들도 쪾팔린거 아는지 얼굴은 왜안보여줘 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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