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하고 사귄지 한 2년정도 알콩달콩 잘 사귀구 있습니다..
나한테 자존심 부리지 않고 항상 배려해주면ㅅㅓ 잘해줘서 정말 고마운 사람이죠..
남들이 보면 다 제가 잡고 사는 줄 알정도로..;; 저한테만은 착한 사람입니다..그런데..
저흰 집이 서로 멀어서 주말만 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모텔을 갑니다..
아..제가 처음 남자를 사귀는 거라 그런지;
정말 남자들 심리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일때였습니다. 여자분들 그날이면 아시겠지만..정말 찝찝합니다..
근데두.. 이 사람.. 전혀 상관없답니다.. 내 몸에서 나는 핀데 모가 어떠냐고,,
난 찝찝하고 몸에 안 좋은 피다.. 등등 그래서 싫다.. 해도 상관없답니다..
그래도 제가 완강히 거부할땐 안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날 이던 아니던..
내가 원할땐 정말 손만 잡고 자고.. 그러던 사람인데..
얼마전에 제가 그날일때.. 하지말라고..했는데.. 잘 참는 듯; 했습니다..
;; 그러다가.. 반강제로 팬티를 벗기더군요.. 하지 말라구 했습니다. 안하더군요..
정말 안절부절 못하더라구요;; 제 위에서 절 꼭 안고 여기저기 만지고; ..
결국에는 하더라구요.. 제가 모라고 할 틈도 없이;.. 위치가.. 그랬음..
하지 말라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아팠습니다..
그러다가 티비를 틀더니 채널을 야한거 나오는 채널을 틀더라구요 -_-..
전 그런거 보는게 왠지 민망해서 싫은데; (내가 하기도 하면서 참 ;; 이상한;)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관계 하는ㄷㅔ 그 야한 티비를 틀어놓고 하는 검니다..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 내가 싫다는데..내가 싫다는데... 그렇게 참기 힘든건가.. 끝나고 저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그냥 말하면 대꾸만 하다가.. 그 사람 저 꼬옥 껴안구 곤히 잠들었습니다.. 전 잠 설치고..
그 사람 집에 가야 해서 집에 갔거든요.. 저 정말 말 한마디 곱게 안나오드라구요..
나보고 왜 그러냐구.. 기운없다구.. 힘내라구..
저 물어봤습니다..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냐구.. 내가 싫다구 했는데.. 오빠가 하는 말 다 거짓말 같다구.. 그랬더니.. 오빠는 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렇다구.. 보면 만지구 싶구.. 그렇다구..
너는 나를 원하지 않냐구..나만 원하는거냐구..
이 사람두 여자를 깊게 사귀는 건 제가 첨이라구 하더라구요..경험도 딱 한번 있었다고..(1번..)
그래서 그런가..
에효.. 그래도 이상한 티비 켜놓고.. ;; 여지껏 그런 적 없었던 사람인데..2시간 거리 마다 하지 않고 매번 매주 나를 보러 와주고 싫은소리 안하구 나를 챙겨주는 걸 보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닌거 알겠는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안하던 행동 하니까..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