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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깍지"or"콩반자"♪

주경태 |2006.09.19 20:02
조회 791 |추천 0

몇일전에 있던일입니다,,,

 

저는 제일친구한명과함께 친구여자친구가 일하는 호프집으로 맥주를 한잔하러 갔습니다..

 

그호프집은 님들도 아시는,,꼬치구이 전문점?이런곳입니다,,나무로 칸이 처있고..대략 ㅋ

 

친구는 ,,여자친구보고,,나는 꽁짜로 술먹고 ㅋㅋ 좋았습니다..ㅋㅋ

 

한참 맥주를 즐기고있는데...

 

우리 뒷자리에 아저씨들 3분정도???우리 뒷자리에 안자서 맥주를 드시는겁니다..

 

저랑 친구는 막 이런저런애기를 하고,,맥주마시고있는데..

 

갑자기 뒤테이블에 안자있는 아저씨 입에서 신기한 트롯트,,재밋는 트롯트 ,,신나는 트롯트가

 

흘러나오는것이였습니다...

 

님들도 다아시는 "동반자" 아시죠?태진아씨가 부른?ㅋㅋ

 

아주 신기하고,신비롭고,재밋고 그런 트롯트였습니다..가사가 압권이였습니다..

 

"당신은 나의 ~~ 콩깍지~~~  영원한 나의 콩깍지..." 대략 이렇게 부르셧습니다..

 

그것도 엄청 진지하고 목소리는,,,엄청굵고  흥겹게....

 

ㅡㅡ;; 우린 갑자기 의심을 하기 시작했죠..

 

당신은 나의 콩깍지?? 영원한 나의 콩깍지??

 

음,,,,먼가이상했습니다..

 

원래 가사.."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나의 동반자~~ 이겁니다..

 

장윤정의 "꽁깍지"와 섞인 노래였습니다..

 

내친구와 저는 한참을 ~~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불르셔서..미안하지만 ㅋㅋㅋ

 

저는 친구한테 저거 ~~ 알고 저렇게 부른대? 몰라서 저렇게 부른데??ㅋㅋ 이랫습니다

 

모르고 불럿으면,,,진짜 대박 ㅋㅋㅋㅋㅋ

 

그런데..내친구가 민망하게...그노래를 따라 부르는것입니다..엄청큰소리로...

 

"당신은 나의 콩깍지~~~ 영원한 나의 콩깍지~~"" 나의 얼굴은 빨개졋습니다..

 

가게 전체가 들리도록 불렀거든요..창피 ㅜㅜ

 

그래서 ,,저는 그만하라했지만..친구는 계속 부르는것입니다..ㅋㅋ

 

저두 불러주었씁니다..

 

"동반자~동반자~사랑의~~ 꽁깍지~~~~"

 

완전 둘다 배꼽ㅃㅏ지게..웃었습니다..

 

얼굴은 이빠시 빨게지고,,,입은 엄청크게...얼굴은 일그러지고,,,소리는 별로 안큰데..

 

상상가시죠?저의가 웃는거??ㅋㅋㅋ

 

그래서...저와 친구는 노래 제목을 붙쳐주었습니다

 

"동깍지" or"콩반자"

 

음..

 

이상.ㅋㅋ 재미있으셧나??실제로 격어봐야 재밋는데..ㅋㅋ

 

아저씨께는 죄송해요..모르고 부르셧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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