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고생 천명 중 7명 동성과 성관계

세상 |2006.10.11 17:11
조회 43,297 |추천 0

지난해 8월 대구의 한 여중생이 '연인'이었던 여고생의 결별 선언에 절망하여 자살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10대들의 맹목적인 동성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죠.

 



실제 최근 중고생 1천명 중 7명이 동성 친구와 상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중고생 1만 29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들의 1.6%가량이 동성친구와 키스 및 애무를 한 경험이 있으며,

 

성관계를 맺은 경우도 0.7%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야오이'라고 불리는 일본 동성애 만화가 젊은 동성애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주로 남학교를 배경으로 동급생, 선후배, 선생님들과의 경계없는 사랑을 그리고 있는 '야오이' 는

 

이미 국내 만화계 '빅4'라고 불리는 출판사에서도 일제히 발간돼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하지만 야오이가 여성 성향이 강한 미소년과 남성성이 극대화한 남자가

 

섹스와 사랑을 나누는 줄거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성용 포르노'로 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야오이 마니아들은 "우리를 '변녀'라고 보는 사람도 많지만

 

솔직히 남자들의 레즈비언 엿보기와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한다고 하네요..


 

▶ Q."중학생 딸이 속옷차림으로 친구와…"

중학생 딸이 단짝 친구와 늦게까지 놀고 있기에 혼내주려고 딸아이 방문을 열었더니

 

두 아이가 속옷만 입은 채 당황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왜 노크도 없이 들어오냐며 화를 내더군요.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넘어 갔는데 이번에 딸아이가 그 친구 집에서 밤샘공부를 하겠다고 합니다.

 

허락하기가 꺼려지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김지영·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 A."일시적인 경향, 지켜보는 게 최선책"

딸이 동성애에 빠진 건 아닐까' 고민할 수도 있지만 청소년기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여학생의 경우 그 호기심은 동성을 통해 시작되죠.

그러므로 자녀분을 동성애자로 판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나타나는 동성애는 일시적 경향이 다분합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일 수도 있죠.

하지만 부모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게 되면 현실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동성애자 집단에 소속하는 현상도 일어납니다.

 

섣부른 비난은 아이를 '진짜' 동성애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우연히 본 기사를 요약한 것인데..

 

아주 놀라 자빠지겠네요..

 

그런데 남자들끼리 엉켜서 저러는건 전 한번도 못봤거든요..

 

여자들 보면 손잡고 잘 돌아다니고

 

화장실도 같이가고 그러던데

 

그래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성인동영상에만 있는 줄 알았던 저런 상황이

 

실제로 있다는 것 자체가 쇼킹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음..|2006.10.15 02:28
여중 여고를 나와서 잘 알지만 동성애 하는애들 중에 절반 가량은 한 때의 호기심이며, 그들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내가 볼 땐 바이(양성애자)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그 절반 가량의 아이들을 일반화 시켜 동성애를 하는 모두가 호기심이나 바이로 치부될 순 없다. 나머지 절반은 정말 심각하게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혼란속에서 자살을 떠올리거나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그 고통은 남이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비난할때 배가 된다. 개인적으로 동성애.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사랑을 하는것. 부모님께 떳떳해 소개시켜 드리지 못하는것.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없다는것. 그들은 제외한 모두에게 숨겨야 하는것.. 친구가 동성애자라서 그걸 지켜본 나로써는 동성애에대한 거부감보다 이러한 이유들로 안타까움이 들 뿐이다. 만약 이 세상이 동성간의 사랑만을 인정한다면,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은 반대로 사회에서 숨기며 사랑을 하고 있겠지. 인정받지 못할 사랑이라고 하지 말란법은 없고, 개인 성취향은 외부의 억압으로 바뀔는것도 아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더럽다고 비난하지마세요. 욕하지도 말고요. 쑥덕거리지도 말아요. 그런 종류의 카페가 있다느니. 질린다는 식으로 말하지도 말아요. 당신의 정말 아끼는 친구가. 오래된 친구가. 또는 가족이. 동성애자라면.. 그렇게 상처줄 말들 함부로 하지 못할거예요.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