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취미인 자취생활 7년째인 사람입니다.
근데 이사하고부턴 빨아논 옷에서 장마철에나 나는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1층이라서 하수구 냄새때문인가해서 고무판 오려다가 하수구도 막았는데 여전히 냄새나구요
서향이긴 하지만 골목끼고 앞집이 전면이 거울같은 유리로 된 상가라서
거울에 비친 햇볕덕에 아침부터 해가 들어오거든요
세제도, 섬유유연제도 바꿔 봤지만 허사예요.
세탁기는 새거라 두말할 나위 없구요.
세탁기 들여오기전 손빨래 할때부터 냄새가 났는데 그땐 꽉 짜지 않아서 늦게 말라 그런건줄 알았구요.
이 집이 습하긴 한데 욕실에만 조금 곰팡이 낄 정도거든요.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일층집에 첨 사는데 정말 뭣때문인지 몰겠어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