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흥분해써요
파워콤이면 하나티브이를 못단다고해서
임신중이라 집에서 심심하니까 하나티브이달고 볼랬눈데
첨에 남편이랑 통화하고 다시 연락준다고해놓고 1번전화해서 안받으니까
저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일하니라 그런가보다고 저는 잘 모르니까 이따또 저나를 해보라니깐
"아 지금 전화를 안받잖아요~!!!"
"......네.."
저는 남편과 통화내용을 모르기때메 그냥 대충 이름하고 머 이런거 말하고,,
그거 얘기를 하는중에 선물다받아놓고 무슨 해지냐고하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저는 처음에는 묻는말에 대답하고 남편한테 들은얘기로는
파워콤은 하나티비 안댄다고..
글서 해지하고싶다니까..
선물다받아놓고 무슨 해지냐고하면서
"원래 머 선물이 그렇게 나가는지아세요?"이러면서 막 대놓고 머라고하드라고요,,
소비자한테 소리지르냐고하니까 "원래 목소리가 이래요! "하면서 씩씩 거리고..
이렇게 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글서 제가
"진짜 아까부터 악지르시는데 소비자한테 대하는게 어떻게그래요?
그쪽에서 소리지르니까 저도 막 소리지르게되잖아요"
그랫더니 "제가언제요?" 이랫던거 같아요
진짜 제가 아까 흥분해서 기억이안나서그렇지
엄청 무섭게 했어요
본사에 신고한데니까 "아 어이없어"하면서 끊더라고요 그뒤에도 무슨말을 했을껀데 저도 끊어졌어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방금머랫냐니까
"제가 뭘요?? 머 어쩌라고요!!!"
"방금 어이없어라고 하셨자나요"
라고 말하니까 "참나" "나참" 쳇" "쯧" 이런 비슷한 소릴 하드라고요
"그쪽이 소리질르니까 저도 지금 소리지르고있는데 어떻게 사과도안해요" 라고하니까
"아~~~ 그러세요???머 어떡하라고요! 어쩌라고요!! 81년생이시죠?
81년생이 컴퓨터에 대해 그렇게 몰라요?"
(내가 잘알면 파워콤 직원햇지 ㅡㅡ;;)
"그니까 처음부터 남편한테 전화하랫자나요"
"안받잖아요!!!!"
"...."
저는 파워콤때문에 하나티부이를 못보니깐 그 불편한점을 얘기하는건데
혼자 막 먼말을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알아듣지도 못하겠더라고요
혼자서 막 " 아~ 진짜~" 짜증내더니..
옆에 다른전화오니까 제전화는 뚝 끊어버리네용 ㅠㅠ
지금 본사에 연락했눈데 저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시킨데는데
후미 목소리도 듣기싫으네요 무서워서 --
그냥 엄격히 교육시킨다니까 그냥 그러라고했어요 ㅠㅠ
아마 지금쯤 남편이 그 대리점 여자랑 전화통화 하고있을꺼예용 ㅠㅠ
제가 일렀어요 ㅠ.ㅠ
예전같으면 그냥 참고 넘어갈수도있는데
임신해서인지 욱!! 해지드라고요
아우 재섭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