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 서른 한살된 남자입니다.
몇주전 중학교때 절친했던 친구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었죠..
그친구 누나가 해줬던 얘긴데 몇달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택가 에서 일어났던 실화라더군요.
한 빌라에 이십대 아가씨 둘이 같은 집에 살았답니다.
한친구는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구요
한친구는 저녁에 술집에서 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아가씨였데요.
하루는 직딩 친구가 퇴근하구 둘이 얘기하구 놀다가 저녁에 출근하는 친구가 출근을 했데여..
새벽에 막 일하다가 뭘 집에두고 왔는진 모르지만 암튼 그걸 가지러 집에 들어갔더랍니다.
왜 보통 자기 집에,혹은 자기방에 들어가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 알잖아여??
그래서 그냥 불도 안키고 물건들고 또 가게 로 갔답니다..
근데 아침에 퇴근해 보니 직장인친구가 칼로 난도질을 당해 살해되어 있는걸 봤데여..
너무무서워서 밖으로 나가려고 신발을 신고 일어났는데 신발장 앞 거울에 립스틱으로
"그때 불켰으면 너도 죽었어..."라고 써있더래요...
강도가 친구를 죽이고 나가려다가 인기척이 나서 숨어있었는데 친구가 불을안켜서 강도를 발견못했던게 화를 면할수 있었던거져... 강도가 써놨던글...
친구한테 말해주다가 소름이 막 끼치더라구여...
문단속들 잘하구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