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랑과 이별에 올렸었는데 글이 너무스피드하게
올라오는 바램에 소설아닌 소설로 쓰게됐습니다.
비록 소설란에 글을올리지만 허구는 절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2부나 3부중에는 그녀에게 갔던 버스표와 전철표 그리고 선물 그리고 편지들
종종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처음써보는 글이고 편히 쓰기위해 높임말을
생략하겠습니다. 조언이나 의견 같은건 감사히
참조하겠습니다만 악플은 사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2002년 11월5일부터
2006년 9월 21일 오늘까지 있었던일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이 글을 보시기전 대단히 부탁 드리고 싶은건
그녀나 저나 남들에 비웃음 거리는 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린애들이 예전에 저랬었구나 라는 생각과
저런 사람도있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글을 읽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은 끝나고 체육시간엔 가자 요쿠하마로!를 외치던
그 해 에....내 생에 가장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간략하게 나는 안좋은 쪽으로 특이한놈이다
난 인천 계산동에 거주했었으며 계산중학교에 재학중이였으며
그 때가 중 3이였고 한참 유행하던 아는사람들은 다아는
넷버스 해킹아닌 해킹으로 학교에서 명성을 날리며 그냥 그저그런놈이였다.
학교에선 컴퓨터 관리를 하고 그핑계로 수업시간도 종종 땡땡이치고
힉교도 잘안나가서 계산대학생이란 소릴들으며 학교에 다녔으며
그 상황에서도 문화상품권으로 장학금을 받교 학교를 다녔고
선생님들께서 날좋게봐주셔서, 심지어는 부담임선생님께서
출근하시는길에 우리집까지 와서 나를 깨우고 가시기까지
정말 못된놈이였다.
당시 그리고 그 당시 채팅을 가끔했었다.
지금이야 안좋은 쪽으로 나조차도 인식하지만 짐도 종종하지만
채팅방에 입장했는데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당시 동갑을 별로 못봐서
만나면 그냥 마냥 방가웠다 ㅋ.
나:하이
그녀:하이
나:몇살이세요?
그녀:16살이요
나:우리 말놓자
그녀:그래ㅋ
그러면서 이런저런이야길 나눴었다
4년전이야기라 잘기억나는건없지만 남들이 했던
흔히 하는 이야기를했으며
그녀는 캠이있는데도 얼굴을20분동안 안 비췄다.
내 얼굴만 보여주니 민망해서 캠끈다고 하면 애교있게
말하는 그녀에 말투에 금방동요되서 알았어ㅜ.ㅜ
라고말하고있다가 오기가생겨서..4시에 시작한 채팅이
할말이 그리 많고 많았던지 9시가되도록 그녀는 얼굴안보여줬다.
그러다가 내가 그럼목소리라도 들어보자고 하니 그녀가 폰번호를
알려줬다.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앙증맞았다.
그러다가 내가 그녀 얼굴은 모르지만 그냥 좋아졌다.
그 당시 난 인천 그 앤 마산.. 농담반 진담반...아니..
장난스럽게 고백을 하고싶었으나 그당시 쑥스러움이
무척 많았던 나라서 고민을 많이하다가....
그 당시 무척 유명했던 유행어 개콘에 생활사투리
첫 개가그가 전라도 형인가 경상도인가가
결혼하자는 사투리가 내아를 나아도~였다.ㅋ
이 개그가 생각나서 내가
나:내아를 나아도~
그녀:그럴까?ㅋㅋ
나:진짜루! 장난이아니라 진심으로!
그녀:그래 알았서ㅋ
그래서 좀더진지하게이야기 해서 우리는 사귀게 됐다.
그냥 평범하게 시작한 사랑이였다.
당시..그 녀에 이름을 알게되는데 1주일이 걸렸으며
사진받아보는데 7개월이 걸렸고
내 핸드폰 요금이 평균20만원을 넘었었다. 전화는
100분쓰면 딱끈키고 1분이라도 남으면 문자를 계속보낼수있는데
1분남겨놓고 문자를 계속보냈었다 그 문자만으로 20만원이 나왔었다..
항상 이틀에 한번식은 그녀가 잠든사이 문자를 한 50개정도?
그이상? 내가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다.
오늘 자기 어땠어 ..ㅋ 이말 너무 귀여웠고 너무 사랑스러웠어
요즘 몸안좋다던데 내가 자기 아프지말라고 빨리 낳으라고
기도해줄게 제발아프지 말아 바보야 자기가 이문자보고
내일하루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어..사랑해..우리공주님
이게 나의 일과가 되었었다.
그리고 종종 받는편지 ..너무 행복했다..
내가 느끼는 그녀는.. 무척 순진하고 순수하고...
말 그대로 애기 같았다.. 맨날 자장가로 잠을 재워줬고
내가 조금이라도 화내면.. 훌쩍거리는 소리들리고
사소한거에 잘토라지고 그래도 사랑해 말한마디에 잘풀리고
그냥 그 당시 처음느껴보는 행복함이 있었다.
너무 순수하고 순진해서 적어도 나도 많이모르는 놈이지만
사기같은거 안당하고 순수함이 변하지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말투 그리고 종종 주고받는 편지
너무좋았다. 그래서 이 행복은.. 내가 가질수없는 행복이구나
적어도 좋은사람 나타날 때까지만.. 내가 그녀를 지켜주자....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같고있었고
그 어린나이에(지금도어리지만-_-) 권태기가 있어져서
그러던 어느날 그이야길 어느날 그녀에게 해줬었다.
그녀는 "자기야 자기야는 나랑 헤어질거야? 난 자기랑 안헤어질건데"라는 말로
훌쩍거렸다. 내가 느낀게 절때 그녀만은 놓치지않아야겠다.
비록 이행복이 날위한 행복이 아니더라도
꼭.. 내가 갖자...
비록이게 그녀를 위한게 아니여도
내가 벌받을놈이라도 ...
.
.
.
라는 솔직히 지금생각하면 내가무슨영화 주인공도 아니면서
그 때 ㅋ 영화를 너무 많이 봤었구나 ..라는생각도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그렇게 느꼈다. 연예인하고 사귀는 기분이였고
세상 하는 모든일 자체가 그냥 마냥 좋았다. 행복했다.
내 인생에 너무 행복하면서 이행복은 나한테 과분하단생각이 지금도..
느꼈었던...
그녀는 학교에 장학생..난 ..흔히 날날이 축에도못끼는 그냥 그런 찌질이..
그래도 그녀는 나를 무척이나 사랑해주었다.
사랑 받아보는 느낌..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좋았다.
그러다 하루는 " 내가 돈 많이벌면 자기 커플링해줄께.." 라고말했었다
그러니까 그녀가 "자기야 내가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돈벌어서 반지사줄까?"
라고 말하는데 다른사람은 어떻게 느낄지모르겠지만..
난 정말 너무 좋았다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있구나..
라고 느꼈었다. 당현히 나는 " 아니야 자기야 마음만으로도 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진심으로.."
너무 애기가 고마웠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계좌번호를 물어봤다
왜냐고하니까 절대로 안알려주겠덴다 ㅡ,ㅡ
난 항상 그녀를 이길수없으므로 그냥 알려주었다.
뭐 설마 돈보내주겠어? 만약 지금 그런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솔직히 보내주겠나 하는생각을 했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우린 얼굴도 못본사이..
어느날.. 자기 통장 확인해봤어? 라는말에
아니ㅋ 라고말하니까 그녀가 바보라고했다.
설마.. 하는 내 예감이 틀리길 바랬다..
그녀의 이름으로 온 15만원....
은행에서 그걸확인하고 집으로 오는 내 마음은..
너무 행복함과 들뜸에 ..그리고 어떻게 그녀에게 돌려줄가
그녀를 위해 난 무엇을 해줄까 해줘야할까,,
정말..꼬옥 안아주고싶었다...마음이 그 만큼 사랑스러웠다..
그리고는 집으로 오는길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왜그랬어 바보야 ...
속으론 좋으면서 겉으론 나무랬다...
이 돈으로 뭘 어떻게 할까 ..
고민을 한달정도했다 ㅡ.ㅡ
처음에는 그냥 맡아두었다가 비상금처럼
자기 필요할 때 돌려준다니까
물론 날위해서 하는 거짓말이겠지만
이 돈으로 무언가 정말 하고싶었다.
그래서 같이 옥션에서 커플링을 골랐지만
나중에 만나서 사로가자는이야기로 커플링은 안사게되었다..
이렇게 연락주고 받으면서
그녀는 나에게 많은이야기들을 해주었다.
집안에 안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절대 우리는
그렇게 살지말자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열심히하자
라는 생각을 하며지내다가 ..폰비에 압박도 너무나 강력했고
고등학생 되서 난 실업계 인천에있는 운?공고등학교를 들어갔다.
그래서 서로 점점 연락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같은 수학문제집을 사서 전화로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수학을 배웠다.
그러다 다시 폰비 압박..문제로 당분간 연락을 길게할수없었다.
한번전화잡으면 두세시간은 기본이 되었으니..
아는사람들은 알거다.
사랑하는 사람과 무슨이야기를 하든간에 시간은 빨리가고
하는거없이 시간이 훌쩍 흘러간다는 것..
중학교 땐 공부 반에서 뒤에서 삼사등 ㅋ...
고등학교 때 학교도 잘가고 정말 열심히했다 .
여기서 난.. 중학교1 학년 때 결석일수 25일 2학년때 43일 3학년때 24일 이였던
내가.. 학교를 잘갔다 여기서 또 중요 한건
초등학교는 걸어서 3분거리... 우리집아파트정문 학교 이렇게있는대 정문이 >이쪽에있어서
아는 동내동생놈들과 우리집아파트정문쪽에 학교 담 그물을 니퍼로 짤라놓고 다닐정도로
생활을 했었고 집과 1분거리에 있는 남녀공학이아닌 걸어서 1km 인 남중으로 떨어져서
그 거리도 걷기 귀찮아서 택시 버스등을 타고다녔을 정돈데..
고등학교는 계산 경인교대 작전 갈산 부평시장 부평구청 부평역 갈아타고
백운 동암 간석 주안 도화 제물포 !!! 대략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인데도
불구 하고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거 이상으로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누구나 꿈꾸는 좋은가정을 이루자라는 생각가 함께
열심히 다녔다. 당시어머님은 35명중 30등안에 들고
조금식 차차 성적을 올리렴 이라고 날 믿고 말씀해주셨다.
나의 첫시험 은 항상 영어와 국어만 70점이상 맞고 중학교 때는
평균 3?점을 격었던 내가.. 전교 6등을 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100점짜리 시험지.. 그녀가 전교 5등하면 선물준댔는데 ..
6등...집에선 난리났다.. 외가쪽 친가쪽.. 친척에 난리가 났다.
하지만.. 정작 그녀에게는 많이 혼났다..
그래도 너무감사했고 고마웠다..
나도 할라면 할수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니까..
2학기때는 7등했다 ..ㅡ.ㅡ
그러다가 그녀와 연락하는 일이 뜸해졌다 ..
그녀는 밤에 폰을 키는게 전부였고 집에 오자마자
피곤에 쩔어서 잠들고..
당시 집전화는 없에고 아빠 몰래 아빠폰 슬쩍 내방갖고와서 전화하는것도
수도없이걸리고 ㅎ 내폰은 고장나고.. 종종
문자를 남겼지만 그녀와는 그 때 부터 ..사이가 멀어졌다..
그래서 서로 헤어지자는 말 없이도 멀어져 가고있었다.
그 어린나이에 우린 같이 첫키스도 ...둘만이 안해본 것들을
같이하자... 결혼도 꼭 같이하자.. 라는 약속을
수도 없이 했었다.....
그녀와 자연스래 3개월 동안 서로 연락을 안하며 지냈고
자연스레 그녀와 멀어졌고 그녀에겐 다른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물론 사실인줄알았고 ..
무척이나 슬펐이나 슬펐고
그녀가 하지말라는 것을 할때면 가슴에 쇠사슬로
조이는 듯 한 답답함을 느끼고
그녀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지는 행복을
느꼈던 사람이랑.. 우린그렇게 헤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10월 20일...고1... 첫키스를 그 당시 사귀게 된 여자친구랑
하였다.... 그리고 담배도 무척 그녀가 싫어하지만.. 배웠고
공부 성적은 중간아래로 떨어지고... 정말 ..한순간 무너졌다..
그러다가 1년간 연락을안하다가...2004년엔 운동만 죽어라했고
종종 한달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였으며
운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 내가 얼마나 나약한놈이 였다는걸
게으른놈 이였다는걸..
그리고 2005년 1월 쯤 그녀와 다시 사귀게 되었다..
그 때 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였다..
무작정 난 괜찮다고 그냥 곁에 있기만 할수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이사실을 2006 9월 20날 ...알았다
남자친구 생겼었었다는게 다거짓말이 였다는 사실을..
그러면 내가 자기를 싫어 할거라고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고1 때 8월에 내 손가락 사이즈를 물어봤다
이때도 아무생각없이 알려주었다..그러고 그냥지냈다
생일날 ..솔직히 ㅋ생일선물을 편지한장이라도 기다렸다
그 해 내생일은 토요일이라 토요일은 배달안올줄알고
금요일날 에 ..너무기대했었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토요일날 .그녀에게 택배로 선물이 왔다
큰 네모 상자안에 초콜릿이 종이접은 별과 함께 이쁘게있었다..
아까워서 먹지도못했다 그러다가 초콜렛이 신기하게 생긴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고있는데 그 안에 상자가 또 있었다..
그 상자를 열어보니 사탕이 이쁘게 들어있었다...그리고 사탕
사이로 흰색 무언가가 보여서 열어보니 ..반지케이스가들어있는
작은상자...열어보니 ..반지케이스..안에..커플링...
정말..이날 기분은 말로표현못하죠...
그리고 난 많은 것들을 받았지만
난..정작 해준거 하나도없는데...
어쨋든!! 다시 그녀와 사귀게 되고 그녀와 아버님과도 두번 통화를 했고
학교선생님이셨고 올때 차비만 들고오라고 초대를 해주셨다
이때... 예전에 보내줬던 15만원을 찾았다 내차비와 ..
20만원 정도를 들고갔다 ..
마산합성동 시외터미널 에서 내렸다 4시간 30분 걸리는 거리였다..
차비는 왕복 대략 55000원 ...
첫만남이였다 ..
중학교 때 사진보다 살많이 빠진 나를 보며
했던 첫마디 얘가 아닌데 ..둥글둥글했는데 .. ㅋ
너무귀여웠다 ..사진보다도 실물이 예쁘다 ..
그녀의 손을 당당히 잡았다 ..처음인데도
옆에 처음보는사람인데도 ...중3때부터 알고지낸
우리.. 첫만남은 고3.... 월래 술은 그 당시도 조금마실줄
알았었고 항상 친구들 뻗으면 친구들은 집에다 바래다주고
가는 스타일이라 술을당시 6병까지 먹어봤으므로
술에 대한걱정은 없었는데 그녀와 ...오락실에가서 같이 간단한게임을
하면서 아버님과 그녀 동생을 기다렸다.
아버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택시를 타고 고기집을 가서 맛있게먹으면서
아버님과 소주를 6병을 마셨다.
여기서 잘못됬다는 사실을 지금은 안다.
인천에는 화이트 소주가없다 ㅡ.ㅡ.......
확인한바 없으나 참이슬보다 쉽게 취한다 ㅡ.ㅡ 본인은 그렇다
그녀가 말해주길 그 소주가 알콜냄새가 참이슬보다 심해서
그러는 것 일거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곤
날 여관에 방을 잡아주시고는 아버님은 나가시고
동생도 잠깐있다가 나갔다.
둘이 ...그냥 멀뚱멀뚱 봐라만보고있었다..
그냥 용기를 내서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팔배게도 해주고,,, 뽀뽀도 해주고..
그러고있다가 그냥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아버님이 삼촌이라는 분과 같이 오셨다.
거기서 3명에서 큐팩 4개를 먹었는데 필름이 끊기고...
다음날 그녀가 말해주었다 ㅡ;ㅡ...큰실수는 안했지만서도..
여하튼...실수했다는 자체가 ..너무 경솔하게
행동했던거 같다..그리고 다음날 같이 어디갈까 하다가
인형뽑기를 했다.. 운좋게 200원에 한개씩 뽑혔다.
잘하는 편은 아니였으나 심심할때 마다했었음..;;
핸드폰케이스 두개 인형8개 등 뭐 2300원인가 해서
엄청 뽑았었다. 그냥 흐믓했다 무척.. 그 걸 받고
무척 좋아해주는 그녀보니 너무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불러주고...(참고로 노래는 잘못불러요)
버스타로 가는 길에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만나자..한달에 한번식은
만나자.. 그렇게 약속을 하고 집으로 왔다..
급식비를 중간에 가로체고 용돈을 모아 한달에
2주에 한번꼴로 .. 한달에 두번 두달에 한번정도씩
마산에 왔다갔다했다. 그 날 일과는 이랬다.
이당시 체육관을 계속 다니고있었는데 학교를 안가면 체육관에 먼저 바로전화가
가게 되있다. 학교안갔을시 목검으로 10대 맞는데 2~3대당 목검하나가
부러진다.(혹시 태클거는사람있을까봐 하는말인데 아실분들은아실거고
못믿으시면 그냥 편하신대로 생각하고 읽어주시고 비판은 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
여하튼 목검 뿐만아니라 무척많이 맞았다.
그러므로 토요일날 학교를간다 학교가 12시 끝나면 집에오면 2시정도
밥먹고 준비하고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1시간 ..3시.. 넝넉히 3시반정도
버스를타고 8시~9시 사이에 도착을 한다..
그럼 택시를 타고 영남주차장 앞으로간다. 그렇게 그녀를 만났다
당시 그녀에 집은 어머님과 같이살았는데 그녀 외할머님이 편찮으셔서 어머님이
간호해주시로 가셔서..종종 주말에 안계셨으므로 가능했다.
그녀집에서 같이 밥을 차리고 개그콘서트도보고
잠들고 둘다 일욜날 서프라이즈 보기전에 인나서
아침을 준비했다,
경남일대 지진 인났을 때 가있었는데 그 때도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있었다.
서로 멀뚱멀뚱 처다보기만하고..
미나리를 집에 화분에 키웠었는데
엉뚱한거 뜯어서 혼도나고 ㅎ
밤새벽에도 뒤척이면 이불덮어주고
목마르다고 물갔다 달라면 물갔다주고..
그냥 그녀음식도 입에 무척 잘맞았다..
그렇게있다가 가기 3시간전부터
서로 우울해진다 ..
안고도 달래줘보고 ..
그녀 눈물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장도같이 보로가고 쌀도 사오고..
맛있는 군것질도 하고..
갔을 때 그렇게 지냈었다..
그러다 하루는 첫키스를..
다른 여자랑 이야기한걸 말해줬다..
그 때 했었다고.. 그냥 묻고가는게 됐었어야했는데......
지금도 후회한다.. 그녀는 그걸로
평생동안 볶을 거라고 이야기햇는데..
진짜다...ㅡ.ㅡ...지금도 그렇게하고있다...
그러다... 나도 지난 일 잘못한거고
지금와서 어쩔수도 없으니까 이러지말자..
타일러도보고 화도내보고..짜증도내보고..
이렇게 작년 7월쯤 헤어졌다..
그러면서도 난 방황도하고 종종 연락은 했지만...
무척이나 쌀쌀맞게 이야기를 하곤한다..
전엔 내가 애교있게도 보내고
ㅋ ㅎ ^^ ㅋㄷ 이런표현을 자주쓰고 채팅용어도
종종 쓰는데 아에 붙이는걸 싫어했고
밥많이먹어..라는말 한마디에 너가 무슨상관인데..
라는말을했고...난 대학다니면서도
다른 여자친구들도 사귀어보고
잊을수있을거라 생각했고..
잊어야되는거니까...그래도 못잊고있었다...
그리고 ... 무척 보고싶고 아프지만 그립지만..
잊어야될 사람이라 생각하고 ...
아니..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그렇게
지내오다가.. 연락해도 내가 잘못하고...
해준게없으니까... 그냥
잊겠다고..하고 지내다가..
그녀가 축제때 올라면오라고 문자가왔다..
그것이 9월 20일이였다...
고민하다가 18일날 출발한다고 했다..
갑자기 다시 설레이고....
늘기다림에 자신있던나였지만...
2틀 ...잠도못자고 버스에 탔다... 도착하고 ...창원대 축제...
술마시면서 ...그녀친구와 그녀는 이야기하고
CC되어있더라.... 그녀 남자친구도보고 ...
남자친구랑도.. 그냥 잘해주란이야기해주고..
그녀 아직도 좋아한다는말도 그녀친구 그녀 그녀남자친구
있는데서도 이야기하고...
그녀가 ..술에 많이취했는데 택시태워 보내려고 대려다줄려고했는데
못타게했다., 그대로 ..몸이 굳었는데... 그녀에 남자친구가 타고...갔다..
다음날 하루 더그녀와 함께할라고 ..찜질방에가서...
30분 단위로 문자를날리며 아침7시까지 날을 샜는데....
그녀는....오전엔나오기 싫덴다;;;쩝 졸려죽는줄알았는데 ..흐밍 ㅋ
그래서..12시까지 기다린다고했는데 12시 10분이 되어두 연락이 안오길래
연락하니까 ;;짜증을 내길래....뭐... 그냥아무말 없이 기다리니 1시 30분정도에
왔다;; 그래서 가치밥을 먹으면서 둘이 이야기도 하고...
그녀를 그녀학교 과 축제도와주려고 가는것을 알아서 바래다주고...
집에와서 녹초가 되 집에와 3시간 자고 잠깨서..지금까지도 ..잠을 못자고있다...
저가 걱정인건...그녀와 다시사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투정들..
행동들을....곁에있으면 받아줄수있는데... 결론은 그게안되니까...
헤어지자해야될까요...?...자세한이야긴 30분뒤 다시적겠습니다.
당시 몇달동안 폰비20~30만원 집전화도 20~30만원...ㅋ
정말 미친거같았어요..철없었을때라 줄인다고 난 무척줄여도
10만원때..짐생각하면 별쇼를다했구만 이란생각도드는데...
행복한 저에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니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을가지고 무분별한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