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열심히 몇자 먹어보네요
말그대로 님들 글보고 많이 심난해요
임신 계획하고 한번에 성공했어요
암튼 임신결과 알고 신랑한테 얘기 했더니
하루종일 얘기 예명을 지었더라구요
임신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님들의 글을 열심히 보고있는데
계류유산에 대해서 넘 자주 나오더라구요
제 나이가 31살이라 혹시 나도.....
제가 자가운전을 해요 집이 섬이라 배타고 출근을 하거든요 매일매일 왕복 40분을 하는데요
전에는 아무 걱정이 없었는데........![]()
그래서 매일매일 차에서 "우리 희야 착한 희야. 희야 괜찮지. 병원에서 꼭 만나자"이렇게 얘기를 해요
(애기 예명은 희야예요)![]()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신랑이랑 일요일날 놀려를 가려고 하는데 왕복 2시간 30분 정보 걸리는데 괜찮을까요? 이번주가 6주에요. 방금 8주때 계류유산을 했다고 하는데 또 걱정이 앞서서요
신랑은 마음 편하게 가지면 된다. 그렇게 걱정없다 하는데.....
진짜 맘은 넘 편해요. 시부모님이랑 같은 동네에 사는데 시집살이 전혀 없거든요
임신전에도 행복 했는데 지금은 더 행복해요.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루요
힘든일 전혀 안해요 밥도 일주일에 2번정도 반찬은 전혀 안만들어요 시어머니 만들어주시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식탁위에 반찬들이 있어요. 밥하기 싫으면 시댁가서 먹고 아침밥도 시댁에서 가져오구요. 청소요 전 쓸기만 하고 닦는것 신랑이 해요 ...
놀려 가도 될까요? 차는 일반 승용차가 아니라 그랜드카니발이거든요
진짜 놀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