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
네이뇬 지식검색에서 유명하다는 무도장 전번을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요..
박카스(?)라는 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위치와 가격, 남자스트립쇼(^^;),
그리고 부킹 잘되는 의상까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요...--;
박카스의 조언따위는 쌩까주고 잠바에 청바지를 입고 갔습니다요, 나머지 년들도...ㅋㅋ
우리의 목적은 쇼였기에...므흐흐...
두둥.....무도장 입장...
박카스가 우리를 홀렸던 남자스트립쇼는 없고, 끈빤쭈 입은 언니들만 갖은 테그닉을....--;
박카스에게 대놓고 막 항의를 했더니,
다음주에는 꼭 나온다는 씨알도 안맥힐 개구라를...
성인무도장이라 연령대가 정말 다양했습니다요..
20대부터 60(?)대까지...
옆테이블 어머니들은 우리랑 같이 들어오셨는데,
맥주 한잔 드시더니 우리가 나갈때까지도 자리에 한번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테이블에 슬쩍 옮겨앉아 맥주하고 안주를 다 훔쳐먹고..ㅋㅋ
부킹은 원래 웨이터분들이 해 주시는 걸로 스터디에서 배웠는데,
어째 본인들이 직접 오셔서 들이대주시는지...정말 민망했습니다요...
결론은...별루 썩 그닥...큰 재미는 없었다는 거...
그간 몰랐던 점은...
중년분들은 댄스타임이든 블루스타임이든 쇼타임이든 상관없이
애무블루스로 일관해 주신다는 거...그 정도...
어디 추천해 주실 만한 곳 있으면 쪽지 보내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탐방해서 후기올리겠습니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