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하고
한 5개월 정도를
연락하고 지내다가
제가 힘들어지더라고요
남자친구 이야기도 하고해서...
그래서 제가 그런이야기 하면
나 힘들어진다고
내가 너 진짜 좋아하는거 너도 알고있으면서...
이런 말을 하고나서
좀 서먹해지더니
그애가 연락을 끊더라고요
메신져도 했는데 그것도 차단으로 해놓고.. 다행이 삭제는 안하더라고요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제가 메신져를 켜 놨는데
(솔직히 전 메신져 안하는애인데 목록에 그애하나 전부거든요)
그애가 로그인 하는거에요..
나갈까 말까 하고있는데 말을 걸더라고요 어떻게 지내냐고
그렇게 메신져를 했는데. . 이렇게 하고 또 3개월이 지나서
그애 생일이 7월달인데
제가 생일날 새벽 2시에 컬러메일로
생일 축하하고 잘 보내라고 보냈어요
전 아침부터 문자라도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일하다가 전화기를 보니까 4통이나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애한테서 또 전화가 오는거에요
받아서 말을 하는데
제 목소리가 떨리는데....
그애도 느꼇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일이있고
몇일이지나서 그애가 전화번호를 바꿨어요
그런데 앞에 011에서 010으로만 바꿨어요
저한테는 당연히 안 알려주더라고요 문자도안보내고
메신져를 하느데도 안 알려주더라고요
자기 전화번호 바꿨다고 말도안하고...
그래 그렇겠지 하고 지내는데 그애가 알바를 다시 시작했는지
메신져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애 안들어오니까 저도 안들어가고 하니까
몇일후에 문자가 오는거에요
요즘 메신져 안하냐고....
저한테 바뀐전화 번호로 문자보낼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후로 문자 가끔씩 주고받고 하는데
그애가 왜 그랬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희망있는생각도 해 봤지만
얘기 했다가 다시 예전처럼 연락 못하게 될까봐서...
말도못하고.... 제가 그애보다 나이가 좀 많거든요...
여자분들 그애가 왜 그랬을까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추측되는 글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