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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랑 만나보고 싶다는 그-

물고기자리. |2006.09.26 00:38
조회 236 |추천 0

만난지 일년이 된 우리..

 

하루에한번씩..아니 하루종일 붙어있던 우리.

시간이 흐르고 얼마전부터 삐걱 거렸던 우리.

그래도 이남자는 나밖에 없다 믿었던 나.

 

얼마전..

핸드폰에서 모르는 여자의 메세지를 봤습니다..

 

누구야/?

그냥 알게된여자.

나.좀 기분나뻐.,

알았어 연락 안할꼐..

 

바로 다음날...또다시 있는 메세지..

 

안그래도 소홀해진 사이에 너무 화가나서 싸움까지 한 우리.

 

그리고....

남자..

통화하면서.울면서 그러더군요

자기 요새 너무 힘들다고 , 자기가 너인테 뭘 해줘도 넌 안행복해 보이고

자기 다른여자랑 만나서 데이트도 해보고 지금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자기만 생각 하고 싶다.,,

 

너가 기다린다면 할말은 없지만 기다려 주지 않을 너란걸 안다고

기다린다 해도 너인테 다시 돌아온다고 말 못하겠다고

모르겠다고...더이상 상처받기 싫다고..너인테 못해주는거 싫다고...

 

멍...합니다..

몇번을 헤어지자 싸우곤 햇지만...

제가 너무 무관심했었나 봅니다..

 

기다리고 싶지만...

다른여자 얘기 하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그눈물을 믿어도 되는지...

그냥 털고 잊어야 하는건지..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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