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하나 올립니다.
저에겐 저를 좋아하는 대학 친구가 하나 있어요
지금은 졸업한 상태고,,
그 친구는 의경입니다
예전 얘기부터 거슬러가면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바람이 나서 한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많이 힘들어했고
지금도 생각많이 나고 그렇습니다.
헤어진지는 1년좀 넘었구요,,
그 친구랑 저는 씨씨엿어요,,
의경친구도 같은 과엿구
암튼 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의경운전병이라 핸드폰도 써서 연락도 자주하고
어느날 제친구랑 의경친구랑 만나서 술을먹는데
친구가 저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다고하면서 왜 말을 안하냐고했떠니
제가 전 남자친구를 못잊는거 같아서 얘기를 못하겠답니다..
그 친구한테 힘들다는 얘기 보고싶다는 얘기 많이 했었거든요,,
제친구들은 그럴바엔 앞으로 그냥 의경친구한테 연락하지마라
그 애한테 상처만주는거고 니가 가지고 노는거라고,,
저는 그친구랑 사귀고 싶진 않은데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그런생각은 듭니다 이 애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 좀 섭섭하고 허전할것같기도하고,,
술먹으면 자꾸연락하게 되구,
요즘들어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이감정은 뭘까요,,?
역시 그냥 친구로도 지낼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