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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잡담(?)하는 센스 9-2 -울음소리-

미래배검사 |2006.09.27 12:08
조회 3,205 |추천 0

안녕하세요..!! 미래배검 임돠..!! ㅋㅋ

미래배검..ㅋㅋㅋ (네이년 카페.. 별명..ㅋ ) ^^

 

아침에 부랴부랴... 카페 갔다가... 정리 좀하고 이제서야 글 쓰려고 합니다...

-_- 오늘은 중간 중간에 복사좀 하면서..ㅋㅋ

일단 복사 한번!! ㅋ

 

카페 가니... -_- 제이름으로 게시판 하나 있더군요... 캐난감 부담 ㄷㄷㄷ;;

이제 슬슬 학업에 열중하려고 했으나... ㅡㅜ

이게 무슨 작가 팔자란 말인가..ㅋㅋ 헤롱님 미워잉~~~~ ㅡㅜ

 

암튼.. 오늘도 힘 내면서 팔자에두 없는 작가(?) 일을 시작해 볼까용? 쿠헬헬..

결론은 내야겠죠? ㅎㅎ ㅡㅡ 빠져~ 봅~ 시다!! ㅋㅋ

 

 

내가 무슨.. 죄지은 넘도 아니고... 왜 !!! 열심히 던 벌고 있는 이 건장한 청년에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지..! 그리고 왜! 나만 그렇게 들렸던 것인가..

궁금함에 못이겨 평일 야간 알바생에게 물어봤다..

 

나 : 횽아! 혹시 야간에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이상한 울음 소리 안들리세요?

평일야간 : -_- ....;; ㅡ,.ㅡ ;;; .............. (15초) 네?? 머라구욤??

나 : ㅡㅡ 아뇨.. 죄송.. 일 보삼..!! ㅋ

 

썅.. 나만 바보 된거잖아.. 저 눈빛... 눈뽕이라도 놓고 싶었지만.. 꾸~ 욱! 참으며...

금욜이 오기를 기다렸다...

드뎌.. 금요일 밤 11시... 무당친구를 데리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나의 신성한 일터여~~~ ㅋㅋ 나의 돈줄이여~~~ ㅋㅋ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친구넘은 이래저래 쏘댕기면서...

놀고... ㅡㅡ 맛나는 센드위치.. 김밥.. 라면.. 내 이름 앞으로 다 쳐! 먹고....

1시쯤.. 자더라.... ㅅㅂㄻ 누가 자라고 여기 데꾸 왔냐!!! 웬수!!!

2시 30분쯤 깨울 요량으로... 가만히 뒀는데... ㅋㅋ  상콤한 에피소드..!! ㅋㅋ

 

테이블에 앉아서 팔베게를 하고 자고 있던 내 칭구..!!

이래저래 밤샘 공부하시는 횽아.. 누님들이.. 잠깐씩... 편의점을 들리곤 한다.

 

횽아손님 : 저기요...!! 있잖아요... 저래두 되요?

나 : 네?? 머가요?? 무슨 말씀 이신지...

횽아손님 : 조기.. 테이블에 자는 사람요.. 저러다가 감기 걸린다거나 동상 걸린다거나...

나 : 네?? ㅋㅋ ^^;

횽아손님 : 술냄새 많이 나던데.. 저러다가 병 나면 안 좋잖아요..

나 : ( 참 착하신분인건지... ㅡㅡ 쓰잘데기 없는데 신경 쓰는 또라인지.. 구분이... ) 아.. 네..

횽아손님 : 119 신고해야되는거 아녀요?

나 : 컥..!! 119요?? 하하하하... ㅋㅋㅋ

횽아손님 : ㅡㅡ;;;

나 : 죄송..ㅋㅋ 제 칭구 여용... ㅋㅋ 오늘 일이 있어서. ㅋ

횽아손님 : 아 네..^^: 죄송합니다... ㅎ

 

ㅡㅡ 제 칭구 한순간... 병신되는 순간!! ㅋㅋ

 

암튼.. 이래저래.. 분주하게 일하고... 웬만한거 마무리 다하고..

이제 카운터에서 슬슬 쉬려고... 의자 갔다놓고.. 친구 깨웠죠...

 

나 : 야!! 야!!  ㅡ,.ㅡ 야!!!!!!!!!!!!!!!!!!!!!!!!!!!!!!!!!!!!!!!!!!!!!!!!!!!!!!!! ㅅㅂㄴ아...

무당친구 : =_= (-_- )( -_-);; 어디냐? 여기가?

나 : ㅂㅅ 잘~ 한다..ㅋㅋ 어디긴 어디야.. 지옥이지... ㅋ

무당친구 : ㅡㅡ ㅅㅂ넘이.. 자는데 왜 깨워!!! 3시되면 깨우랬지!!!

나 : 어.. 미안..^^: ㅋㅋ 58분이다... 2분간 더 자라..

무당친구 : 아 놔... 씁 쉐...!!

 

그리고는.. 조용히 있었다... 때마침인지.. 아닌지 우연인지...

손님도 들락날락 안하던차...  우린.. 조용히.. 귀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야~~ 옹~~~! 소름이 돋았다.. ㅅㅂ ^^;

 

나 : ... 야~~ ... 야~~ 드.. 들었냐?? 고양이소리..

무당친구: 응... (무덤덤)

나 : 잠깐만 더 들어봐바... 애기 울음소리 비슷한게 들릴꺼야..

무당친구 : ...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집중의 집중....

고양이 울음소리만 10여분 정도 들리던 상황.. 드뎌 올것이 왔다...

아기 울음소리.... 무언가 한이 맺혀있는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우는...

난 소름이 돋아났고... 살짜쿵 몸이 떨렸다..

 

나 : 야.. 들리냐? 들려? 애기 울음소리 같은거..

무당친구 : ...

나 : 야.. 말좀 해바바... 들리지?

무당 친구 : ... ... ... ... Z~ Z~ Z~

(퍽!!) 친구 뒷통수 갈기면서..... 나 : 야... ㅅㅂ넘아..그만큼 쳐 먹었으면 사람 부탁좀 들어도...

무당친구 : 왜..!! 내가 멀 잘못했다고 ㅅㅂ야..

나 : 누가 니보고 쳐 디비 자라고.. 이 좁은 카운터에 니 데꾸 들어온줄 아나..!!

무당친구 : .. 내가 언제... 잤는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

나 : 잘~ 한다.. 양아치... 쉐이야..

무당친구 : ... ... ...

 

그 와중에 계속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와 함께 미세하게 묻혀서 들려오는 애기 울음소리..

집중해서 그런지 점점 크게 들렸다... 마치 영화속에서나 나올듯한 울음 소리...

점점 커지는... 닭살은 여전히 나의 피부를 감싸고 있었고...

점점 집중하는 무당친구.... 그러더니.. 내 뱉는 한마디....

 

무당친구 : 신발.. 이거 머야... 우리학교에도 이런게 돌아댕기네.. 아 씨바.. 기분 엿같네..

나 : 갑자기 왜그래?? ㅡㅡ 오바하지마라??

무당친구 : 조용해바바...

 

난 더욱 닭살이 돋아났다.. 정말.. 고양이가 무서울때 털이 쭈뼛쭈뼛 서는것처럼...

온모의 털이란 털은 모두 곤두서는듯 했다..

일단!! 2번째 복사!! ㅋㅋ ^^: 지송..ㅎㅎ

 

계속 집중해서 들은지 어느덧 시간이 30분을 지나.. 새벽 3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잠시 들렸다가 간 손님..!! 음료수 하나 사들고 갔다...  2명이 왔었는데..

한명이.. 친구 에게 속삭이는걸 들었다..

 

손님A : 머야.. 저 사람 왜 저렇게 무서운 인상이야?

손님B : 쉿! 들리겠다...

 

나도..순간 내 친구의 얼굴을 보는 순간... 살기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느꼈다,,

왠지 흥분을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살기.. 무서움... 눈빛이 살아있다고 해야되나?

야~~ 옹~~ 야~~ 옹~~~( 으앙~~ 으앙~~~) 야~~ 옹~~~ 야~~ 옹~~~ ( 으앙~~~~)

ㄷㄷㄷ;; 30분쯤 들었으면 익숙해질만도 한데...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가.. 계속 닭살이...

 

나 : 야.. 무당아.. 들리긴 들리지? 어떤건지 알겠어??

무당친구 : 쉿!!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더...

나 : ?? 머가 조금만더야?? 머가??

무당친구 : 쉿!! 조용해바.. 많이 가까워 졌어.. 울음소리 많이 커졌어...

나 : ? 가까워져?? 머.. 가???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5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뛰쳐나가는 내 친구!! 무당님!!        ( .. 님???  ㅋㅋ)

무작정 뛰쳐 나가고 있었다.. 멀리는 안갔다... 편의점 바로 뒤돌아서 가더뉘.. 도로 한가운데 서서..

한곳을 응시면서... 버럭!!!

 

무당친구 : 야!!! 야!!! 거기..!! 그래... 너 말야!! 너!! 그만 울고..!! 인누와!!

무당친구 : 그래.. 너 말고 여기 누가 또 있어!! 일루와..!!

무당친구 : 그만울고 오래두!!!!! 언능!!!

 

순간.. 난 까무러칠뻔했다.. 이렇게 소름돋는일은... 무당친구의 3마디에..

고양이 울음소리도.. 애기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난 혹시나 해서 고양이를 찾아보았다..

멀리서 도망가면서.. 나를 한번 흘깃 쳐다보고... 도망가는 고양이...

-_- 내가 무슨 전생에 죄를 졌나.. 왜 자꾸 날 쳐다봐.. 가죽 뱃겨뿔라...

 

암튼.. 내 친구는.. 한적한 벤치에 앉아 있었다.. 가로등 불빛이 살짜쿵 비쳐들어오는...

나무 그늘이 있는 그곳에.... ㅅㅂ넘 무섭지도 않은가...

난 멀리서 멍하니 지켜보고 있었다.. 친구가 그러고 잇는 동안..

그 친구를 바라보다가도 손님이 오면 계산해야되고... 다시 나와서 보고 있다가..

또다시 계산하러 가기를 몇번 정도 했을까... 시간은 4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친구는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한숨을 무진장 쉬면서... 휴~~~

 

일단!! 3번째 복사..!! (화장실좀...ㅡㅜ ) 시원~ 하네..ㅋㅋ Continue

 

나 : 야..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무당친구 : 이제 울음소리 안들리지? 잘 들어바바..

나 : (집중) 아니 .. 약간 들리는데...

무당친구 : -_- ㅂㅅ 그건... 뇌에서 기억한 울음소리고.. 다시 귀기울여봐..

나 : 그런듯.. 하네..ㅋㅋ ^^: 헤헤헤 야.. 근데 어떻게 된거야..

무당친구 : 일단들어가자... 말 알아듣는다고 혼났다.. 아 놔... 기분 엿같은 학교네..

무당친구 : 아무리 우리학교지만... 허헐...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였구나... ㅅㅂ

 

이야기 인즉... 우리학교는 박정희 대통령때 야심차게(?) 만들어진 학교였다.

당신 이곳은 온동네가 논밭이고 동산이고.. 지금도... 조형대(미대)는 .. 약간의 동산을 등지고..

만들어져 있었다. 조형대를 지나가면 맛집들이 많아서 종종 동산을 넘어 가곤했다..

그런데 그곳에 이런일이 있을줄이야...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때는 약... 15여년전... 이 동네사는 한 가족이 있었는데.. 그 집 가장은 맨날 술이고.. 약이고..

도박이고.. 지집질.. 에다가.. 망나니였다고 소문났는 집인데.. 그 집에는.. 딸이 2명 있었는데..

한명은 6살.. 한명은.. 3살... 가장의 행포에 부인은 도망갔고...

가장이라는 작자 혼자서 딸 2명을 키워야 되는데.. 키우기는 개뿔이... 맨날 술쳐먹고 돌아댕기는데..

애들은 다들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었데... 어린애들 2명이 뭘 알겠어..

어른들 동산에 갔다오면서  이것저것 주워오니까 먹을거린지 싶어서 동산에갔데..

그때 일이 터진거지... ㅅㅂ 성기같네.. 그 ㄱㅅㄲ  가장이라는쉐끼 한번 보고 싶네..

어찌 된거면... 동생 손을 꼭 잡고... 6살의 꼬마가 머가 먹을 수 있는건지 모르고..

이것저것 먹어도 되는것 같은 열매를 주어서.. 동생에게 조금씩 먹이면서..

동산을 헤매고 있는데... 길을 잃은거야... 작은 동산이지만... 꼬마들에게는 큰 산과 같은..

그런거였겠지.. 날은 어두워지고... 무서워서.. 동생은 우는데....

꼬마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무작정 돌아댕기는데... ㅅㅂ 아.. 괴롭다...

야!! 이정도 되면.. 동네 사람들이 찾아 나서야 되는거 아냐? 너무한다 진짜...

암튼.. 그렇게 헤매다가.. 반짝 이는 불빛을 봤데.. 꼬마 생각에는 자기들을 구하러 오는 사람들인줄

알고 무작정 그 불빛을 항해 달렸는데... 그게... 그게.. 동물이였데..

개 비슷한.. 꼬마는 무서워서 동생 손을 꼭 붙잡고 뛰었는데... ㅅㅂ 그 개새끼..!!

꼬마 동생은.. 울면서 아장아장 걷다가 개한테 물렸는데... 꼬마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데..그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꼬마는 동생손을 꼭 잡고 있는줄 알고 무조건 달리다가..

넘어졌데.. 그자리에서 기절했는지.. 정신차리니 아직도 그 동산이였고.. 동생은 옆에 없던거지..

꼬마는 아빠에게 혼날것 같아 몇날 몇일을.. 동산을 헤매고 다녔데... 몇날 몇일을..

아무것도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 작은 동산에 갇혀서...

그러다가.. 죽은 모양이야..... 내가 처음에.. 그 꼬마귀신 잡아서 들은 소리가 먼줄 알어?

 

무당친구 : 꼬마야.. 그만 울어라... 그만... 시끄럽다.. 오빠한테 혼난다..

꼬마귀신 : 으앙~~ 으앙~~~ 안돼요.. 동생 찾아요 되요... 동생 못 찾으면 아빠한테 혼난단 말예요.

무당친구 : ...

 

난.. 친구넘에게 이야기를 듣는동안 소름이 끼치고 닭살이 돋고 했는데...

그넘은 오죽했을려나... 무당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무당친구 : 꼬마야... 니 동생.. 오빠가 알아보니까.. 하늘나라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데..?

꼬마귀신 : 아저씨 정말이예요???

무당친구 : (아.. 아 저씨.... ㅡㅜ ) ㅇㅇ 정말이야...;;

꼬마귀신 : 정말이죠?? 진짜죠? 내 동생 정말 하늘나라에 있는거죠? 근데 하늘나라가 어디예요?

무당친구 : 어.. 그게 말이야... 좋은 곳이야.. 따뜻하고 맛있는거 많고... 좋은곳..

꼬마귀신 : 정말요? 내 동생 거기 있는거예요? 다행이다.. 아저씨.. 근데 거기 어떻게 가요?

 

내 칭구 여기서 말문이 막혔답니다. 저승아찌들 몇번 보기는 했지만.. 어떻게 되는건지 몰랐던거죠.

 

무당친구 : 응.. 그건말야.. 그건말야... 요기.. 동산 있지? 요기 있으면.. 까만옷 입은 아저씨가 올꺼야.

                그 아저씨가 하늘나라 관리하시는분인거든?? 조금만 기다리면 올꺼야..

꼬마귀신 : 정말이죠? 근데.. 저기 산.. 무서운데... 아저씨 같이 잇으면 안되요??

무당친구 : 음.. 오빠는 말이야... 공부해야되거든?? 그러니.. 무서우면.... 조~~ 기....

                우리쪽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 보여?

꼬마귀신 : ㅇㅇ

무당친구 : 조기 아저씨 알하는곳이 조기~ 편의점이거든!! 거기 위에 앉아서 기다리렴...

                내가 까만옷 아저씨한테 연락해 놓을께... 우리 이쁜 꼬마아가씨 하늘나라 같이 가라고..

꼬마귀신 : 정말이죠?? 정말이죠?? 우와~ 신난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러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_- 난 듣다가 트집잡았다.

 

나 : 이 썅놈아.. 니는 오빠고.. 난 왜!! 아저씬데.. 죽구싶나...

무당친구 : 아저씨나 오빠나.. 꼬마눈에는 다 똑같다.... 별걸다 따지네 쪼잔한놈!!

나 : 이 ㅅㅂㄴ이.. 아저씨한테 한번 뒈져볼래? 그리고.. 왜 편의점 요기 위에 있으란 말인데...무섭게..

무당친구 : ㅡㅡ 보이냐? 안보이잖아.. 괜찮아~~~ ㅋㅋ

나 : 그.. 래.. 안보이지만...ㅡㅜ 알잖아... 기분 나쁘잖아... 아 썅...

무당친구 : 불쌍하지도 않냐... 동생 찾으려고 저기 작은 동산에서 헤매다 죽은건데....

                난 불쌍해 죽겠구먼... 썅.. 그 가장인지 아빠인지 나발인지..개새끼하고 둘다 죽여야돼!!

 

이러면서 눈이 살짜쿵 글썽이던 친구... 쩝...

난 한동안 생각했다.. 저번주에 내 꿈에 나타난 아기와 꼬마와 개.. 고양이.. 가 무슨 연관이 있는것일까

이야기 스토리상 꼬마와 아기.. 개는.. 연관성이 있는데.. 고양이는 머지..?

 

친구와 이래저래 이야기 해봤지만... 결론이 안나왔다.. 내가 꿈을 기억하지 못한탓에...

친구넘과 커피한잔에... 쉬고 있는데.. 무심결에 본 시계...

 

썅!!! 5시 넘었잖아... 아놔!! 조때따!!! 청소하고 재배치하고.. 물건 다시 채워넣고.. 썅..

할거 많은데..... 아 조때따!!

 

나 : 야!! 너두 좀 도와주고 가라... ㅡㅡ 양아치야... ㅡㅜ

무당친구 : 형님 피곤하시다... 망이 아침주러도 가야된다...

나 : 웬수.. 친구보다.. 개가 먼저다 이거지??

무당친구 : 아니지.. 친구는 친구고... 망이는.. 내가 부양하는 가족이고.. 가족도 소중하잖야..^^

나 : 으이그... 잘~ 났다... 이거 가져가라...

이러면서 난 그날 버려지는 패스트푸드... 육류를 싸줬다... 망이 주라고..

나 : 가면서 니가 쳐먹으면 진짜 인간도 아니다...

무당친구 : 오~~ 이거 비싼건데.. 나 줘두 돼??? 진짜 괜찮아?

나 : 걱정마 짜샤..!! 어짜피 버리는거니까.. 그리고 너 주는게 아니라..!! 망이 주는거야!!

무당친구 : ㅋ 이거나 그거나.... 수고해라..

 

난 부랴부랴.. 청소하면서 다시 장사준비를 했다...  ^^

 

 

잼께 읽으셨어요??? 간만에 글 또 올리니.. ㅡㅠ 힘들다는...ㅋ

참.. 요즘 왜 이런 일만 일어나는건지.. 나원참... 이그이그...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밥 먹어야될듯./..^^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 감솨..^^♡

스크롤의 압박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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