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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마다 모텔에가서 자는 남자친구..

속상해요 |2006.09.27 20:20
조회 80,993 |추천 0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엄청 크게 싸웠는데요

그 싸운이유가 남자친구가 회식때만 되면 모텔에가서 자거든요

남자친구직장이 원래 단합이 잘되고 사회생활이니 이해하려고 해도

제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회사는 아니구 그냥 고기집 같은데거든요

가끔은 사람들이랑 농구한다구 새벽에 한강에가서 농구를 하고오질않나

술만 먹었다하면 1차술집 2차로 남자,여자 다같이 모텔에가서 술을먹고

한방에서 자고 그다음날 다같이 출근을합니다

저나 제주위에 여자친구들은 이게 분명 화날만한 일이라고 하는데

몇몇 남자애들이 사회생활이니 이해해야한다하더라고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슨일이 있겠냐하면서요

근데 사람이 그렇잖아요. 그런데 드나들면서 친해지고 그러다보면

술기운에 실수라도 할수있고;;;;;

이게 이해할일인데 제가 과민반응인지 참 궁금하네요.

적어도 저는 회식때 다같이 모텔에가서 잔다는 사람들은 몇 못봤는데말이죠ㅠㅠ

리플좀부탁드려요!!!!!

 

 

  전 정말 세상에서 가장 미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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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9.28 00:10
술처먹고 모텔 뎅기던 놈들은 모텔가고.. 술처먹고 집에 꼬박꼬박 들가는 놈들은 술에 떡이되도 집에 잘만 들갑니다. 왠지 다른게 잇능거 같은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베플 닝리기조토|2006.09.29 08:44
밥은 다른데서 먹어도 잠은 꼭 집에서 자야한답니다 결혼하신다면 두고두고 후회할껄~~
베플여자|2006.09.28 11:34
무슨 회식을 하고 매번 모텔가서 혼숙을 합니까?? 일단 그렇게 하는게 진짜인지가 의심스럽네요...설사 그렇게 다들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자고 바로 출근을 한다해서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술자리 파하면 집으로 가서 자겠죠... 남친과 진지하게 애기를 해보세요... 아무튼 이해 불가입니다..그런회사를 꼭 다녀야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게 해야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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