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란한다면 ...있을때 잘하세요~...

글읽다 보면 싸우고 헤어지고 정말 세상 살면서

 

사랑은 참어려운거같습니다

 

그 친구와 헤어진지 3년 넘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정도 사겼었지요~

 

절때로 헤어진다는건 상상도못했고 생각도 안했습니다

 

여느 커플처럼 사소한걸로도 자주싸우고

 

추억도많고~이벤트도 많았고 군대까지 기다린 친구였죠

 

별것도아닌일로 싸움이 잦아지다가

 

오해의 연속으로 이별이라는 맛을 보게됐죠~

 

오해... 돌이킬수없다는것에 화가나 몇일을울고 원래 술도 못마시는데 지쳐 쓰러지도록

 

술도 먹고...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아직까지 머리속에 계속맴도네요

 

정말 사랑하는 친구였는데..

 

너무 털털하고 귀여운 칭구였죠 어리버리하기도했구요

 

엽기적인 그녀 영화처럼 많은 일이 이제 추억이돼서 머리속에 매일 그려지네요~

 

머리위에 안경을 걸쳐 쓰고 안경잃어버렸다고 한참을 찾는..

 

생리통이 심해 남자인저에게 생리대 사오라고 심부름도 시키고

 

비빔밥먹다가 맛없다고 씹던걸 뱉어서 제입에 몰래 넣어버리는 ....

 

가끔 집에 불러서 자기방 청소시키고..

 

제칭구들 앞에서는 제편 만들어주고 칭구가 머라하면 오히려 제대신 따져서 용서 받아네고

 

친구들만날때 돈없는데 남자칭구 위신세워주려고 지갑에 몰래 돈도넣어주고 

 

기념일때는 편지를 직접 칼로 다 파내서 입체로 편지도 써주었었어요

 

놀러갔을때 무섭다고 제앞에서 문열어놓고 똥도싸고 ㅎㅎ

 

저희 부모님 생일까지도 다기억해 챙길정도였죠 아직도 부모님방에는 그때준 선물들이 놓여있고

 

훔 .........

 

적다보니 이래저래 일도 많았네요 더많지만 패쓰... 

 

하지만은

 

훔 지금은 다른 멋진남자와 아주잘사귀구있더군요

 

머 저도 몇몇 만나봤지만 다르더군요

 

깊은 관계로는 발전이 없더군요~

 

어쩌다 한번씩 그친구의 집을 서성거리기도합니다

 

기다려보아도 나타나지않고 나타나도 아는체를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불켜진 창문만 바라보다 오기도하고

 

연락을해볼까 했지만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분한테 미안한맘도들고

 

그친구는 아직도 절 많이 미워하겠죠~

 

서로 부모님끼리도 아시고 양쪽집안에서 다 인정하는 사이였죠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가끔물어도 보시네여 어케 지네는지~

 

친구로라도 지내고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고싶지만

 

상상속에서만 그칠수밖에 없네요

 

그렇게 사랑하고 많은걸 겪었는데 헤어짐이라는이유로 남이되어

 

이제는 마주칠수조차 없다는것에 아쉬움이 많네요~

 

다른 여러 사랑하시는분들도 오해에 소지가 생기지 않게

 

잘하십시요~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모든게 다충분히 이해가갈꺼입니다

 

자존심 그런거 사랑앞에서는 다무너집니다

 

부질없는거죠

 

생각날때 전화한통 더해주고 문자한번더보내주고

 

멋땜에 머땜에 핑계대지마십시요

 

있을때 잘하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차떠나고 손흔들진 말아야게쬬 저처럼~

 

모두 이쁜사랑하시길...

 

두서 없이 써내려갔는데 읽어 주신분들계신다면 모두감사합니당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