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ㅋ
저희 엄마 8살때 격엇던 일이 랍니다
저희 외할머니는 지금은 돌아 가시구 안계시지만..음..서울 어디 시장에서 놋그릇 가계를 하셨다
들엇습니다...시장통에 잇는 가계에 살림집이 있는 그런집이 였데염...화장실은 동공 화장실 이구
그리구 발폭이 무지 넓은 그런 화장실...사건이 일어난 그날 밤은 그렇게 보슬비가 오던 날이 랍니다..
밤에 저희 엄마가 응가가 마려워서 지금은 미국에 살고 계신 두째 이모를 깨워서 화장실좀 같이 가자 하셨담니다....이모는 알앗다하면서 촛불에 불을 부쳐 우산을 바치고 화장실 문앞에서서 기다리시구 우리 엄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구 잇엇는뎅 갑자기 이모께서 엄마 머리를 때리 시더랍니다...
이모~~아~웨 자꾸 불러
엄마~~내가 언제 ㅜ.ㅜ
또 조금 잇다 이모가 또 때리시더랍니다
이모~~ 너 자꾸 부르면 나들어간당..무섭게 웨 자꾸 부르냐공
엄마~~(울먹거리며) 나 안불렇다니깐..
이모~~그럼 너 나 똑바루 쳐다 보구 있어...
응가를 하면서 이모 얼굴을 쳐다 보구 잇는 순간..어디 선가 "언~~니" "언~~니" 하는 소리에 우리 이모랑 우리 엄만 소스라 치게 놀라 저희 엄만 엉뎅이를 깐채 밖으로 띵겨 나왔다 하더군여..그러면서 이모랑 엄마랑 비명을 지렇다 하시더라구염..동네 어르신들이 모이구 있엇던 이야기 를 해니 어른들이 뭔가 쑷덕 거리시더니 그담날 바루 화장실를 푸시더람니다~~그런데 그 화장실서 나온건 그 가계 건물 주인의 딸..평소 울 엄마한테 언니 언니 하구 따라 당기던 그 동생..이미 그 아이가 없어 졋다구 온동네가 발칵 뒤집힌 상황 이었다더군염..아무리 찾아두 찾질 몬해 포기한 상황 이었이엇는뎅 그 아이가 자기 잇는곳을 알려 주려구 울 엄마를 그렇게 불렇나 봐여...얼려서 들었을땐 재미 잇엇는뎅..이젠 별룬가 싶네여 ㅋㅋㅋ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