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칭구에 대해서 써볼려고 합니다.
술만 먹으면 항상 MT를 가네요
어쩌다 알게된 사실인데..
술 마시고 다음날..
" 너 어제 몇시에 들어갔냐? " 이러면
나 엠티가서 자고 왔다고..
학교와서 그얘기를 들으면....
얘들의 반응이 뜨거웠죠 ㅋㅋㅋㅋ
또갔어??누구랑 갔냐?? 어땠냐?? 좋겠다~~ 등등...
근데 알고보면...자기 혼자 갔답니다...ㅡㅡ^
끝까지 혼자 갔다면서 칭구들이 뻥치지 말라고 하면...
진짜라고 목에 힘줄이 들어가게 진짜 혼자갔다고 말하던 칭구놈 ㅋ
스크롤의 압박땜에 이제 본론만 말할께여~![]()
톡톡이 긴글되면 읽기조차 짜증나서 ㅋㅋㅋ 배려로~![]()
어느날 저랑 같이 술을 먹게 되었는데 술을 다 마실때쯤.....또 엠티를 간다는거에여..
그래서 칭구가 여자를 한명 숨겨논건 아닌가...제 나름대로 생각을 했고....
전 항상 그랬듯이 ㅋㅋㅋ
" 너 오늘도 혼자 MT 가냐 " 이렇게 물어봤죠 ㅋㅋ 비꼬듯이 ㅋㅋㅋ
그랬더니...혼자 간다는겁이다...흐흐~~
그래서 그럼 나랑 같이 가자~~(저도 너무 늦은시간이라 집에 가기가 쫌 ㅋㅋ)
암튼 그렇게 말하니..칭구가 " 그래 같이 가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따라갔죠 ㅡㅡ^
전 혹시 설마 이놈이 나랑 잘려고 MT를 가나 ;;;( 압박이 오더군요 ㅋㅋ 게이스탈은 아닌데 ㅋ)
MT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근데...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주인 아즘마랑 아주 친해 보이더군여;;; 가격 흥정도 하드만요...ㅡㅡ;; 저 알지 않냐고 하면서....
그날 그렇게 둘이 손잡고 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잠만 잔것임;;)
그날 이후...이놈이 MT 갔다고 하면...다른 칭구들은 " 또 여자랑 갔냐?? " 이러지만..
전 당당히..." 아냐~ 이놈 진짜 혼자가는놈 맞다고 ㅋㅋ 나랑 둘이서도 잤다~~ "
이러면서 제가 대신 해명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제 칭구처럼 혼자 MT가서 잠만자는 남자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