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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정말 짜증납니다!

일하기 싫다. |2006.10.02 11:36
조회 102 |추천 0

정말인지, 서비스업 태도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어제 낮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추석선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택배가 보내졌는데요,

택배아저씨께서, 집을 못찾으시겠다고 전화왔습니다.

저도 지리를 잘 모르던지라, 하나 하나 차근히 설명을 드리자,

아저씨 말이,

"이렇게 해서는 배송이 안된다면서, 물건을 못보낸다는것입니다."

저는 알겠다고, 배송지에 사는 사람한테 전화해보겠따고,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햇습니다.

그러나, 배송지에 사시는 분이 전화를 안 받으셔서, 골치를 앓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기억을 더듬이면서, 저도 잘 모르는 그쪽 지리를 말씀해드렸더니,

아저씨는 그런집은 없다며, 제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구요,

제가 죄송한데, 이장아저씨께 물어봐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알겠다더니,

다시 전화와서는 안된다고 택배를 못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장아저씨께 맡겨달랬더니, 그것도 안된다 하시고,

제가 집 위치를 설명을 해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말씀만 하시더니,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목소리가 좀 큽니다.

"아저씨 제 말좀 들어보세요, 그게 아니구요, !!"

이랬떠니,

갑자기 자기한테 왜 소리를 지르냐며, 큰소리를 치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저씨가 제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으니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며,
제말좀들어보라고했떠니,

여자가 조근조근하게 설명을 할것이지, 왜 소리를 치냐며 따지시더군요,,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제가 조용히 설명을 하면, 제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말만 하시곤 끊더니,
이제와선 왜 소리를 치냐며 저보고 애미애비도 없냐고 막 따지시더군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짜증이 확~ 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제말을 안 들을려고해서 그랬따, 했더니,

벌써 다른 배송지로 갔다고, 담에 배송해주겠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언제쯤 도착하냐고 했더니, 또,

아저씨한테는 저보다 더 큰딸이있다면서, 저보고 니네 애비한테도 그러냐고,
소리를 지르는것입니다.

거기서 왜 저희 엄마 아빠 이야기가 나옵니까;;

그래서, 아저씨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햇떠니,

저보고 개념이 없다니,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니, 그외 다른 상소리들을..

듣다못한 저는 "아저씨 그런게 아니잖아요!!"
라고 햇떠니, 또 어른한테 큰소리 친다고, 저에게 욕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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