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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휴양지의 가이드......

새신랑 |2006.10.02 15:11
조회 256 |추천 0

9월24일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신혼여행을 보라카이 다녀왔는데...거기서 생긴 일과..거기에 관련된 가이드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혹시나 담번에 신혼여행을 보라카이 가시는분들 참조하시길 바래요..멜주시면 더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이제 시작합니다..ㅎㅎㅎ^^*

24일 결혼식을 어떻게 치루었는지..정신없이 시간이 가고..저녁9시..부산김해공항에서..마닐라까지...3시간 30분을 들뜬마음으로 날라갔습니다..도착하니 가이드(50정도되어보이시는아줌마)분께서 나와계시더군요..좀피곤하기도하고 그랬지만 외국나간것도 첨이고..기분도 좋고 ㅎㅎ

만나서 마닐라호텔에 도착했습니다...차로 이동하면서 온거 환영하니..재미있게 추억많이 만들어가시라니등등.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보라카이 갈려면 마닐라 국내선에서 까띠끌란까지 가야함(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걸림)거기서 배를 한 10분정도 타고 가면 우리의 목적지 보라카이 섬이 나옴) 대충이렇게 설명해주시고 아침에 다시 데리러 오신다 하더라구요..

우린 피곤해서 샤워만 대충끝내고 잠을 잤지요 ㅋㅋㅋ(잠자면서 뭐했는지는 알아서들 상상하시구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대출 몇시인지 생각이 안나네여 ㅡ.ㅡ;;) 가이드 만나서 차타고 마닐라 국내선까지 가서..비행기를 다시 타고 까띠끌란에 도착했습니다..거기가니 현지가이드분이 나와 있더라구요.

여긴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더래요...ㅋㅋㅋ

일정은 다 생략하고(궁금하신분만 멜 ㅎ)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쓸께용..

첫날에 ATV라고 산악오토바이 타는게 있습니다.. 전 그게 우리일정에 포함되어있는지 알고 우리자기랑 탔었지요...갈때 그거 포함안되어있다고 200딸러 달라고 하더군요 ㅡ.ㅡ 줬죠 ...뭐 어쩌겠습니까??

재미있게 탔으니깐 당연히 줘야하기에..ㅋ 거기다 공동경비라 해서 한사람당 5딸러씩 3일이니깐 15, 둘이 30딸러 ..(뭐 어디서 대기하고 좀쉬는 시간있으면 음료수라던지..팁이라던지..이런식이더라구요,,) 토탈 230딸러 카드결제했습니다..

저휜 금요일새벽 4시30분에 김해공항오는 비행기가 예약되어있었는데여...마닐라에 태풍이 심하게 불어서 까띠끌란공항근처서 어쩔수 없이 1박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뭐 천재지변이니 화낼수도 없는 상황이고 태풍을 덤덤히 받아 드렸죠(마닐라만 태풍불고 우리가 있는곳은 잠잠했어여) 1박을 저희랑 다른2팀과...같이 팀하신분들이 다들 성격이 좋으셔서..같이 술마시고..훌라 치면서..잼나게 보냈어여(참고로 1박을 더한 호텔비스무리한곳이 TV가 안나오더라구요...)

다음날 무사히 까띠끌란에서 마닐라로 오게되었습니다..(여기서는 가이드가...그래 나쁘지는 않았어여....같이 저희랑 1박하고..고생도좀 많이 하시고 해서...(단지..ㅋ 음식먹는데..이 식당이 이 근방에서는 제일 좋다느니..다른 팀들은 호텔못잡아서 공항에서 노숙한다느니..이런말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음식도 영 아니올시고..그렇다고 노숙한분도 못본것 같아서 괜히 생색내는거첨 느껴지더라구요,,)

마닐라공항에 도착하니 첨 만났던 가이두아줌마가 나와있더라구요..고생했느니 잼 나게 놀다 왔느니..두루두루 물어보시고 전 피곤하고 해서 가만히 있고 울 집사람이 다 얘기하고 ㅋㅋ

만난 시간이 아침8시정도...일단은 밥부터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가서 간단히 라면 한그릇(우리돈으로 한 4000원정도)먹고 ,,,,원래는 탁상한폭포인가??그기를 가야하는데..태풍이 불어서 물이 많이 불어나서 위험해서 갈수가 없다 하더라구요..그돈으로 나중에 호텔을 잡아주신다 하더라구요,,(저희 비행기가 다음날 새벽4시였거든여) 뭐 좀 쉬어야하니까 어쩔수없이..오케이했죠,.

이제부터가 짜증이빠시 남니다..

호텔체크인을 할려면 오후2시까지 시간을 때워야 한다더군요..(호텔체크인 시간이 오후2시래요)저희는 잘 모르고 하니..알았다고..구러면서 아줌마가 쇼핑을 가재요..저흰 가면 백화점이나 재래시장 이런데인줄 알았는데.. 자기회사 근방에 있는 조금 꾸며놓은 가게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가면서 그기가 면세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같이 들어가서 이 상품은 뭐고뭐고..저건 뭐고뭐고...엄마나 장모님 선물은 다들 진주로 한다고 ,,,같이 셋트로 사가라느니..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 글구 저희어머니 건강에는 상어연골이 좋다느니,,,필리핀특산물 노미주스인가?? 이게 얼마전에 미국에서 대히트를 쳤다느니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 상어연골좋은거는 맞는데..제가 병원다니거든요 )..상품을 하나부터 끝까지 설명하면서 다 사면 좋다는식을 말을 하더라구요 ..가격대를 보니 커헉..왜 그리 비싼지..상어연골이 8개월분이간 그렇는데 가격이 24만원정도하고...진주는 말안할께요..

뭐 돈만 많으면야 뭔들 못 사드리겠어여??하지만....터무니 없이 비싸다는거 ㅋㅋ

저희가 까띠끌란에서 하루 1박때 가이드분이 잠시 백화점에서 쇼핑시간을 주었거든요,...

같은 제품이 있었는데..(저흰 백화점서 구입)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하면 ㅋㅋ2-3배정도 비싸더라구요,,감이 잡히더라구요..그긴 면세점도 아니고...가이드들이 손님들 데리고 와서 퍼센테이지정도 받는곳이란것을..

갑자기 짜증이 ㅡ.ㅡ .....

아 생각나는것은 많은데...넘 두서없이 적은것 같네요...일단 읽으신분들은 감사하고요,.

보라카이...어떻게 가면 알뜰하게 가는지..글구..바가지 안쓸라면 어떻게 하는지..마사지 가격대가

얼마나 하는지..딸러나 그 나라돈 (페소)을 얼마나 바꾸어 가면 되는지....가이드들이 그럴때 대처방법이라던지(전 당했지만..님들이 안당하게 도와드릴수는 있어요 ^^*)

할말이 무지 많네여..하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ㅋㅋㅋ

멜보내주시면...성실히 답변해드릴께요..(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넘 광범위하게 잡으시면...또 두서없이 보내드릴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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