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회사에서 톡을 즐겨보지만 가끔 ~ 아주 ~ 가끔 ~ 글을 몇번 올려보고 ~ 냉플에 쓴맛만 봤던
처자(?)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제가 ~ 정말정말 진지하게 상담(?)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친동생인듯~주위동생인듯~ 친구인듯... 진심어린 눈빛(?)으로 읽어주세용~^ ^a
저랑 비슷한 얘기들을 많이 봐왔능데 거진 욕을 먹더라구요..-_-;;
예를들자믄....부모님한테잘해라 ~ 때려쳐뿌려라 ~ 니정신상태글러묵어따~ 왜사냐...등등....
저 !!!!!!!!!!!!! 상처받습니다... 실행하기전.. 한번 맘속으로 삼켜주세요 ~ ㅋ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
상담내용 : 2살연상이나 철이(?)덜든 남친과의 사소한 문제꺼리?
나이 : 처자(85년), 이뿐남친(83년).. 힛힛 ~
줄거리: - - - - - - - - ㅋㅋㅋㅋㅋ - - - - - - - -
때는 과거(?)로 내려가 ~ 어언 ~ 2003년도 ~
03년10월27일 나라에 부름(?)을 받고 2년사귄 이뿐남친분과 억지(?)로 헤어져야했던.. 악몽같던.. 잊
을 수 없는.. 날짜..흑 ~
머리 안자르고 입대하면 바리깡(?)같은걸로 무지막지하고 험악(?)하게 밀어버린다는 악설로 미리 미
용실에서 머리를 정돈하는데.. 이뿐언니분이 바리깡(?)하나만 들고 남친머리에 댈라는찰라!! 어쩜그리
눈물이 나오는지..참고 또 참아도... 억어지로 눈 밖으로 흐르는지... (곰신들은 동감할듯?ㅋ)
머리자르던날은 지금 이때까지 가슴에 남아 생각만하믄 맘이 아려오는지..
울군화.. 여친하나 잘못둬서 남들흔히받는 소포 2,3번(?)정도 받아보았을 겁니다. (처자기억으론... 1
번?-_-;;)
면회? 훗훗... 거리가 먼 ~ 커플보다야 1시간반정도면 가까운 거리였슴에도 불구하고!!! 자주 안갔습니
다.... 뻔한핑계 ~ 면회갈돈이 없어서...-_-aa
그런 처자에비해 울 남친군은 여자보다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기념일마나 꽃다발에 ~ 선물에
~ 어쩜그리 돈을 선물쪽에 들이붓능지.. 처자한테주면 유용하게 쓰겠고만 ~ ㅋㅋㅋㅋ;;
각설하공!! 힛힛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a
눈물,콧물빼며 보낸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울 남친분이 작년 10월에 제대를 했지요~ 빛나는 쌀(??)
모양에 훈장(?)을 달고 ~ 힛힛 ~ 정확한 명칭을몰라서;;
솔찍허니 군인분들은 기본적으로 제대후3달은 술을 마시거나, 친구와 잦은(?) 모임을 갖고서 자리를
잡아간다고 합디다 ~ 줏어들은건 많아서 ㅋㅋㅋ
머..2년동안 군대에서 고생했으니 3개월정도능 보상심리로?ㅎㅎ
일찍 철(?)든분은 말년휴가때 알바를 구하는 바른(?)분도 계시던데 ~ㅎㅎ
그런분 처자 주위에서 한 분 !!! 봤습니다 ~ 헛;;
군화를 남친으로 뒀었던 여자분들은 아실껍니다 ~ (맞나?ㅎ)
이제 막 제대한 군화가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적은급여를 받아도 여자가 뒷감당해야죠^ ^;; (아닌가;;)
데이트한번할때마다 모든 비용 제가 부담했습니다~ 울 남친분 ~ 군대에서 고생해서 이제 막 제대했
는데 ~ 그런 부담까지 안겨줘야 쓰겄습니까 ~..
데이트할때마다 여러분(?)들은 걸어만 댕깁니까?
ㄴ 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요 ~ 그렇다면 차비라두 울 남친분이 부담하느냐!! ㅎㅎ..
혹여 남친분이 낸다했더라두 제가 냈을껍니다..aa
울 남친분 ~ 버스오르기전 ~ 한마디합니다 !!
"曰:-_-v (브이~)2명~"합니다~
하하... 이런 모습까지 사랑스럽습니다 ~;;
(차비만 모았어도 간소하게나마 울 가족 맛난고기는 드렸을듯..쿨럭~)
이렇게4~5개월정도 부담하고 보니 먼가 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
네 ~ 현실을 직시한거죠 ~
제 적은급여수준으로 4개월쯤에 심각성 느낀것도 더딘겁니다^ ^;;
처자가 "복학안해?", "취직안대믄 알바라두해~~" 하고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울 남친분 자존심
(?)도 좀 있구.. 저두 그런말할 위치는 아니라서 울 남친분 존심안상하게 스쳐가듯 ~ 조심스럽게 ~ 농
담인듯 ~ 물었습니다 ~
"오빤~ 복학이나 ~ 일안행^ ^?? 싱글싱글 ~ "...
남친분 曰 : 내년(07년)에 부모님이 등록금준다고 복학하라네 ~
그전에 알바라두 해야지 ~ 에휴 ~
헛 ~ 그렇습니다!! 처자가 괜한 질문을 하여서 남친분 걱정모드로 돌입한것입니다ㅠ
얼른 분위기전환해서 위기(?)모면은 했었던것.. 같습니다 ~ ^ ^;;
...
.....
알바라두... 해보겠다는 말을.. 아니 ~ 오빠에 성실함(?)을 믿었기에 ~ 복학전에 허송세월안하고 알바
라도 하겠지.. 믿었습니다 ~
ㄴ ㅔ~ 벌써 이번달로 제대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 쿨럭;;
다른 얘기도 해드리자면.. 울 남친분 저한테 조금조금씩 꿔간돈이 있습니다!!
네 ~ 저 치졸하게 그런거 다 올립니다^ ^;;
쿨럭 ~ 암튼!!
큰돈은 꿔주지말고 ~ 작은돈을 꿔줄땐 받을생각말고 ~ 꿔주라는 말을 ~
어서줏어 들었습니다 ~ ㅋㅋ
당근~!! 받을생각않고 남친분께 드렸습니다~ 저두 없는돈이지만 ..;;
만원보내달라면 오천원정도 더 보태서 주었습니다..
나중에 ~울 남친분이 처자에 작은정성(?) 까먹지나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입니다 ~ ^ ^;;
제가 한번은 정말 !! 정말 !! 욱하여서.. 엄마한테 좀 꿔봐 ~ 갚능다고 ~ ~
요래떠니.. 남친분 曰 : "어떻게 부모님께 돈을 달라고 손을 내밀어 ~ 니돈이 내돈인데 뭘 ~ ㅋㅋ"
ㄴ ㅔ~ 그렇슴돠ㅠㅁ ㅠ!!
그래도 아들이라고 ~ 부모님껜 손은 못벌리겠고 ~ 부모님보다 더 어려워해야만하는 여친분한테는 쉽
게 말을 꺼내는겁니다 ~
부모님껜 착한 효자죠 ~ 흑;;
한번은 ~ 요런날두 있었죠 ~ 쿨럭~ (다 말하능 쎈스 ~ ㅋㅋㅋ)
울 남친분 어머님이 자쥬 남친분한테 그럽니다 ~
"도대체 엄마가 돈두 안주는데 어딜 그렇게 돌아댕기냐고, 돈두 없는것이 ~ 어서 훔치는거 아니냐고 ~
허허허 ~ "...
저 !!! 외치고 싶었습니다 !!!!
어머님 ~~~ 제가 모든돈은 부담하고 있답니다^ ^!!!!!!!!!!
....쿨럭 ~ (저..한소심합니다 ~)
한번은.. 아니 ~ 몇번은 목격을 한 것 같습니다 ~
어머님이 가끔 ~ 아쥬가끔 ~ 울 남친분께 저 몰래 ~ 돈을 쥐어주십니다 ~
가끔 당부도하시죠 ~ ㅇㅇ랑(처자) 머좀 먹으라고 ~ 힛힛..
저.. 안보고있어두... 눈감고 자는척은 하고 있어두 ~ !!!
실눈뜨고 귀 살짝열고 !!! 다 ~ 들었습니다 !!!!!!! 보았단말입니다 !!!
울 남친분 돈 없는데 비상금으로 쓸돈 생겨서 다행이다 ~ 요런생각했던 저였습니다~ 흑;;
당연히 울 남친분이 그돈 절(??)위해 쓴다해도 말려쓸 겁니다..
그래두.. 말이라두 해주면 내가 돈 뺏어간답니까???
왜 받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돈이 없어지냔 말입니다 ~ 헉 ~ㅠ
참.. 그럴때 저두 존심상하고 맘 완전 아픕니다 !!!
그래도 ~ 모른척 합니다.... 난감한 상황이죠 ~ ^ ^;;
전 가끔(10번중8번?ㅋㅋ) ~ 제돈내고 물건사도 거스름돈은 홀랑 ~ 남친분이 챙겨가도 웃어 넘깁니다
~
그런 저인데 ~ 왜 한번도 제가 직접 안봤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숨기는지 ㅠ
참.. 가슴아프죠 ~
친구들과 직장언니들 ~ 그외 분들 ~ 얘기를 해봤습니다 ~
얘기를 했다기보다;; 흉을 봤겠죠... 결국 돌아오는건 좋게 얘기는 못할망정
나쁜말 했다는 자책감이죠.. 흑 ~
특히 친구들이 제 남친볼때.. 얼마나 ~ 한심하고 ~ 무능(?)하게 보겠습니까 ~ 아효..
정말 정말... 돈이 웬수죠.. 제 남친분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ㅠ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만 할까요... 흑 ~
이젠 급여받는날이 무섭습니다 ~ ㅠ...
15일 지나기전에 급여받은게 바닥을 드러냅니다 ~ ;;
정말... 미치겠습니다... ^ ^;;
정말정말 하루하루가 곤욕입니다 ~ ㅠ
혹시... 군제대후 제 남친분과 같은분이 계실까용?ㅎㅎ;;
p.s-쿨럭 ~ 스크롤바가 짧네요 ~?ㅋㅋ 퇴근해서 글냄기러 겜방오는 쎈스 !! 처자 한심해지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