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전 몰랐습니다. 그에게 여자가 있는줄은...
본인은 아무사이 아니라고는 합니다.
근데 저랑 헤어지구 한달도 안되서 한번 만났었는데
문자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여: 자기야 사랑해♥♥♥♥♥♥♥
남: 사랑하구 내꿈꿔요(스카이라서 발신메세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등등
약간 이상하다 해서 계속 봤습니다..
남: 우리 부비부비(그 사람은 sex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러갈까?
여: 아잉 그게 뭐야 난 순진해서 몰라요~ 어쩌구 저쩌구
기가막혀서 더이상 안봤습니다..
제 남친이었던 애는 25살이구.. 저여자.... 32살이랍니다..
제가 여자생겼냐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장난이랍니다...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근데 알고보니 저여자랑 안지 꽤 됐더라구요... 올해 5~6월 정도?
저랑은 7월 중순에 헤어졌구요..
그럼 바람을 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고.. 머리만 혼란스럽습니다.
저여자 연락처도 아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만난여자래요.. 아시죠? 그라나도 에스파다..
저남자 아주 게임에 환장을해서
출근할때두 컴 켜놓고 모니터만 켜놓고 출근했다가
퇴근하면 또 와서 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저 게임에서 정모하면 서울이든 부산이든 갑니다..(본인집은 군산)
저런사람을 제가 못잊고 있습니다. 정말 바보등신같은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