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구요.
동갑내기 여자친구랑 2년 넘게 사랑햇습니다.
고등학교때 만나서 지금도 처음처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일전 제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처음은 아니구요. 그전에도 3번 정도 관계햇습니다.
물론 제가 CD 챙겨서 햇습니다. 근데 몇일전 관계를 가질때는,
CD를 착용하고 관계를 가진후에 조금 잇다가 제가 CD를 빼고 여자친구의 질안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여자친구에게 말한후에 CD 없이 삽입햇는데요.
아무리 질안에다가 사정을 하지않는다 해도 조금은 들어가잖아요 ㅜ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에 여자친구의 생리일이 되엇는데요 여자친구가 생리를 하지 않는데요ㅜ
원래 불규칙적으로 생리를 하는데, 보통 8일 에 하다가 9, 10, 11,12, 이렇게 시작할때도 잇어요.
근데 이번에도 안하고 잇네요.. 그래서 여자친구나 저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만약 정말로 임신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임신인지 아닌지 확실친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낳아야 할까요?? 지워야 할까요.. 애기를 지우는 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정말로 아기를 한번 지우면 다음에 결혼해서 아기가 잘 안생기나요???
지금도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절대로 책임회피 그딴거 안합니다. 어린놈들이 까졋다고 하셔도 할말없지만,
서로 사랑해서 관계도 가진거니까 후회하진 않습니다.
근데, 조만간 제가 군대를 가야할것 같아서.. 여자친구 걱정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