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직장 그만두고 조금한 사업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어렸을때 독립을 하고 자해서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겠다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지않고,
과정수료후에 연예인 코디도 해보고, 의류쇼핑몰에서 알바식 직원으로
일도 하면서 22살까지 지내다가,
정식으로 모 통신사에 입사해 어린나이에 돈도 벌면
적금넣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회사어려움으로 인해 제가 몸담고 있는 지사가 문을 닫으며,
퇴사를하고 여성들위한 복지가 잘되어있는 콜센터 큰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고교졸업이상 취업가능이였으며 기본급 성과급제도여서
제가 일하는 만큼 은 기본급 이외에 훨씬 더 벌 수 있는 회사였습니다.
이번년도 8월까지 1년 2개월이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정말 일을하면서 회의를 느끼는게...
콜센터에선 인/아웃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저는 아웃으로 디비를 받고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하는것이었구요.
디비는 기간안에 소진을하고 여러분류로 나눠 저장을 한 후
긍정콜로 끝난 고객에 한해서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였어요..
아마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꺼구요..
콜을 진행하다보면 정말 입에 담지 못한 욕설로 상처주는 분들이 상당수여서
내가 왜 이런 욕을 먹어가며 일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파티션이라고 하죠 옆사람 콜이 들리면 안되기 때문에 다 칸칸이 되어있어요.
그 조금만 저만에 공간에서 쉬는시간말고 일을 하고 있을때면,
눈물이 날 때도 많았습니다. 나이먹은 후 결혼하고 애들 학교보내고
오는 아줌마들 틈에 끼어서 난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
아직 어리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 그래서
나름대로 어린나이로 열심히 한다고 인정받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마침 마음 맞는 칭구와 동업이란 걸 하고자해서,
정말 좋아하는 옷을 내가 직접 팔아보겠노라고 해서 나왔는데...
정말 말처럼 쉽지도 않고.
에버핑키(www.everpinki.com)라는 쇼핑몰을 매수하면서 인수자분가 마찰도 생기고,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배웠습니다.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믿고 하면 사기를 당한것도 태반이였구요...
오픈하기전부터 너무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쇼핑몰두 어찌나 많은지 상대도 안되드라구요.....
연예인들이 직접하는 곳은 홍보를 따로 하지 않아도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홍보가 되구요.... 연예인들을 통해 아는 분들은 미니홈피에
링크만 걸어줘도 그냥 죄다 품절에 저같은 분들만 죽어나는거죠.............ㅠㅠ
정말 너무 힘이든 시기입니다.....
에버핑키 http://www.everpinki.com 울이 톡톡님들 한 번와서 구경만 오셔도되요,
그냥 둘러만보고 가셔도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그냥 힘든 마음 사는 얘기에 푸념을 늘어놓고 싶습니다.
회사를 박차고 나온것이 잘못이였나하는 후회도 되지만,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부모님 생각하면서 정말 꿋꿋이 버텨서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
저같이 그냥 힘든 맘으로 살고 계시는 분
생계유지에 힘이 드신 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