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
일해야지 일해야지 항상말만입니다..ㅠ.ㅠ
근 6개월을 그리노시더니 한 3달일하시구 3개월을 노시더니 한달일하시구..
이런모습 화나고 욕하고 이런거 아닙니다..
데이트비용은 항상 남자가 대야한다 이런개념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돈은 그냥 있다가도 없는거 없다가도 있는거 (막상없음 조금 힘들지만..^^;;)라는 생각인데..
내남친 근 6개월을 또 노시더니 일해야한다는 생각은 가득하신데 실천을 안하네요..ㅠ.ㅠ
일자리 알아본다 모 할거다 하더니 실행으로 옮기질 않네요..
저도 그리 넉넉히 버는편이 아니라..
특별히 데이트다 머 이리 말하는것처럼 그리만나는거 아니니
그냥 만나서 겜방갔다 밥먹고 대충이러고 가끔 영화나 보러간다는거
이러니 데이트 비용 그리많이 들지도 않을테고..
그정도 부담은 할수 있어요..
그냥 버는 내가 내면 되지 하는데.. 요즘 제 사정이 쫌 안좋네요..
저 쓸거 안쓰구 아끼구 모아가며 혼자있으면 그돈아까워 밥도 안먹고 몇개월동안 티한장 신발하나 사보지도 않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지. 벌긴벌어두 바닥만 보이네요..ㅠ.ㅠ
글서 그냥 사정이 이렇다 그래서 저녁에두 알바할까 생각이다 특별히 만나서 머하구 이러는건아니라두 밥한끼먹구 이럴려면 그래두 알바해야할꺼같다 이렇게 흘리듯 말했더니..
미안하답니다.. 자기도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네요...그런남친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물론 남친 기죽이는거 아닙니다. 그냥 제딴엔 항상 격려하지요. 나중에 잘되려구 지금힘든거다 너무 자책하지말아라 미안하면 나중에 돈 마니 벌어서 맛난것두 사주구 이래달라 그냥 그렇게 넘어가지요..
돈이 사랑을 이길수 없다는거 그냥 지금 상황에서 느끼고 있지만...
사랑이면 다 될거 같은데.. 막상 돈이 없으니.. 막막하긴 하더라고요 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돈이 없으니 보고 싶어도 만나자는말을 선뜻하기도 모하고...
현실적인 면에서 조금씩 힘에 부치네요..
일구한다 구한다 말하면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더 관심많아서 항상 때를 놓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내 남친..
어떻게 하면 스스로 일자리를 구할수 있게할까요
이제 일좀하지? 이렇게 말하기엔 남친 자존심이 상할거 같아서 못하겠네요..ㅠ.ㅠ
그냥 기죽이지 않으면서 자존심 건드리지 않으면서 남친이 혼자서 깨달을수 있게하는 방법
혹시 아시는분 없을까요??
데이트 비용을 둘째치고 지금 일자리 못잡으면 잡기힘든 시점인데.. 이시기를 놓치면 앞으로가 힘들듯해요.. 저나 남친이나 둘다 잘되길 바라는맘에..ㅠ.ㅠ
정말 좋은 내남친 요것만 잘되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혼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오네요..ㅠ.ㅠ
비난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저 굉장히 소심하고 상처도 잘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