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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으로 응대하는 에넥스직원!!

김지희 |2006.10.13 19:45
조회 14,378 |추천 0

 

너무 기가막히고 답답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려합니다.

여긴 청담동이구요, 아파트상대가 아니라 부엌가구에넥스 상대로 싸우는 중이라 아파트 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

새아파트에 입주를해서 기쁨도 잠시, 부엌가구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중히 아끼던 소품이나 그릇은 둘째치더라도 가족이 안다친게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7월에 사고나고 8월에 합의보구 9월에 2차 시공 들어 갔습니다.

이때부터가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새제품이라 가져온 부엌가구는 도저히 새것이라 할수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홰손되어있고, 준비도 덜된것을 가져와서 공사를 중지시켰죠.

정말 에넥스에 대한 실망과 화가 치밀더군요.

그들은 자기들 옷벗는다고 사정하여서, 다시 조율해서 새제품으로 완벽하게 준비된후에 공사하기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부엌쪽은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10월이 되고 추석후에나 연락올줄 알았지만 전화 없어서 담당자에게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에넥스한부장(이인간 이름 밝히고 싶군요)

제가 먼저 누구라고 밝혔더니 전화가 끊어지더군요. 두번째 전화는 전원이 꺼져있어서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전화안왔습니다.

왠지 이건 아나다 싶고 그들의 조롱과 꾀에 나만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에 언니가 그러지 말고 본사에 직접 찾아가자고 해서, 가기전에 언니가 한부장에게 전화를 했어요.

받더군요.

옆에서 들으니깐 당사자가 아닌데 네가 왜 나서냐는 식이더군요.

결국엔 저희한테 "이런 18X들이"...........

어떻게 고객한테 이런 말하냐니깐 "뭐 고객?".........

...........................................................................................

에넥스에선 직원교육 이렇게 시키나봐요.

고객이 선수치기전에 먼저 욕으로 응대해서 기선을 제압하라고. 그렇다면 교육효과 제대로 입니다.

저희 너무 기가 막혀서 더이상 뭐라 말 못하고 끊었습다.

에넥스 사장님, 신문에 인터뷰 나왔더군요.

친환경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기 이전에, 가구AS나 직원교육 한번 돌아보세요.

작은 기스가 더 큰기스가 된다는 사실을요.


그리구 한부장이라는 사람 에넥스에서 짱인가봐요. 회사에서 짤릴염려 없으니 그런 막말하고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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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6.10.14 09:31
저기아래있었으면 아주 대그빡 피나고 난리나것네;;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기타 등등 다올리세요 그럼 연락올꺼에요 지워달라고 자기들이 처리해준다고.더강하게는 엠비씨 sbs 프로그램들어가셔서 신청하세요 프로그램이름은 까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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