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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남자친구... 힘듭니다

답답해 |2006.10.15 01:29
조회 549 |추천 0

우선 남자친구랑은.. 날이 지낫으니까.. 어제가 100일엿네요

처음에는 남자친구랑 소개아닌 소개로 만나게됬습니다

연락도하고 만나다보니 괜찮은 사람인것같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맨날 사소한 걸로 티격태격하다가 한 두달동안 사귀면서 두번정도 연락도 안하고

거즘 깨지는 분위기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연락이 오면

저도 반가워서 통화하다 보면 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하곤 그랫습니다..

그렇게 만나는 횟수도 10일 한번? 연락도 않하고..

제가 연락하면 받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저는 지쳐서 신경쓰기 싫다고 너 알아서 하라고 햇는데..

남자친구는 그 이후로도 연락이 없엇습니다...

남자친구가 두달동안 사귀는 동안 연락도 없이 잠수를 잘타다보니..

그러나보다 햇는데 갑자기 좋은남자 만나라.. 이러는거예요

저는 깨질생각이 없엇는데.. 그저 답답한 마음에 그랫던거엿는데 ㅠ

쪽지를 보자마자 전화를 햇는데 안받더라구요.. 저는 답답한거 무지싫어하거든요

제가 좀 참을성이 없어서 생각없이 말도 잘하는데..

딱 남자친구 홈피를 들어가니까 어떤 여자랑 방명록으로 대화를 하는거예요

저한테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햇으면서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여자랑 웃으면서 방명록 대화를 하는걸 보고 진짜 속이 너무 답답햇습니다..

원래 제남자친구가 진짜 착햇거든요.. 보고싶다는 말도 잘하고 저보다 애교도 많고..

그런데 딱 그걸보고 저는 억장이 무너졋습니다...ㅠㅠㅠ

여하튼 그렇게 끝이 났어요.. 저는 정리도 하지 못햇는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이별통보를 받앗엇죠,,, 그 이후로도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맨날맨날 울엇어요

내가 왜이렇게 바보 같을까 이생각 함께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이번 추석에 다시 만나기로햇습니다....

다시 만나고 첫날은 연락을 잘하더니.... 횟수도 줄고 얼굴좀보자고 해도

싫다고 나중에 다음에.. 이말만 하고 연락을 해도 받지도 않아요... ㅠ

저도 연락 안할려고 마음 먹어도 쉽지도않고.. 자꾸 손만 핸드폰으로 가고..

혹시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이제는 제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게 되버린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저 혼자만 이러는것 같아서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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