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이디를 빌리면서까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제 제가 겪었던 일과 함께 조언을 구하고자 함 입니다.
며칠전부터 윗층에서 소음이 심했습니다. 어느정도 였냐면 거실형광등을 싸고있는 프라스틱이 조금 금이 가있는데, 윗층에서 울릴때마다 형광등 금간부분(흔들려서인지 금이 심하게 길어졌더군요)이 덜렁거리면서 흔들거릴 정도로 ...
그때가 지난 목요일이었는데 늦은 열한시반경까지 계속이더군요. 참다 안되겠어서 직접올라가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고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을것 같아, 경비원아저씨의 도움으로 인터폰하고 사태무마.
또다시 월요일 이전과 같이 쿵쿵거리기 시작. 시간을 보니 10시. 낮에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 이전처럼 인터폰을 하느니 한번 찾아가서 부탁을 드리는게 이후에도 이로울거 같아 방문.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히며, 초인종을 누르고 인사부터 꾸벅했는데 왠개새끼가 미친개처럼 짖으면서 물듯이 질주. 일단 주인에게 아래층에서 왔음을 알리고 11시이후에는 쿵쿵거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할 찰나
(이때까지 아래층에서 왔다는 말과 인사말 이외에는 한마디 말도 안했음)
내눈앞에 손가락두개를 번갈아가며 다발총 갈기듯 삿대질하는 광녀
몬말을 들어보고 성질을 내도 내야지 하는 생각 듬
그러면서 하는말 "니가 몬데 인터폰을 하냐 그날 새벽에 내려와서 뒤집어 엎으려고했어"(삿대질과 함께 다짜고짜 반말하는 매녀)
내집에서 내가 줄넘기를 하든 뭘하든 내집에서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무슨상관이냐며 악을 바락바락씀,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모두 밤에 귀가해서 시끄러울 틈도 없고 씨끄럽게 할 사람도 없다고....(속으로 생각했다. "낮에는 시끄러워도 상관없지만 남들자는 시간에는 조용히 하자는 얘기지라고 말을 좀 알아들어. 바보야 너??")
그런데, 내가 방문한 시간이 저녁 10시반경이었는데, 쇼파들어올리며 청소기 신나게돌리고 있었고, 세탁기도 밤에 돌리는거 부지기수.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조용히 했는데 웬날리냐고 발꿈치를 들고 다니라는 거냐는 둥..
더가관인것은 진짜 시끄러운게 뭔지를 보여주겠다며 액션도(공중으로 뛰어올랐다 바닥을 뛰어다니는 액션)해가며 자기애들한테도 뛰어다니라고 하겠다며 흰자를 드러내며 악을 바락바락씀.(이때까지 필자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었음)
나중에 통장아주머니가 일이 있으셔서 우리집에 11시넘어서 방문하셨는데, "진짜 위에서 시끄럽게 울리기는 많이하네.. 윗층사람은 아니라는데 어디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이상하다고( --;)"
쉰은 넘은 것같이 보이는 중년의 광녀- 이 모든 행동들을 보자, 이여자 정신이 out of order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대화해 봤자 소용이 없겠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해서 일단 그 광녀를 진정시켜 구슬르고자,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시라고 따지러온게 아니라 정중히 부탁하러 왔다는 의사를 밝혔죠. 그랬더니 그광녀 사람을 개끌듯 밀치며 나가라고 자기는 할말 다했다고.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더 뛰어다니고 자기 애들도 그렇게 하도록 시키겠다고 점프하는 액션과 함께(--;)"
말이 안통하니 돌아가려는데, 그렇게 날뛰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뒤돌아가는 오빠와 나를 향해 삿대질을 해대며 "정신이 저렇게 예민하면 절이나 산에 들어가서 살지 이런데서 살아. 시끄러운거는 자기 사정이지 그런것도 못참는 공동생활에 예의도 모르는 것들 예의 모르는 것들이라고 몇번을 소리치더군요.
"속으로 생각 했슴다. 자정에떠든사람이 예의없는 거야? 미리와서 양해구하는 사람이 예의없는거야?" 말했슴다" 우리둘다 모두 씨끄러움을 동시에 느껴서 참다 올라온것이라"고 하니 "하긴 둘다 똑같으니까 함께 살지"라며 나가는 뒷꼭지에 대고 한심하다는 듯 손가락질하더군요
저 그때 알았습니다. 사소한 일로 왜 살인을 하는지.
하다안되니 우리를 싸잡아 광인으로 몰더군요. 내가 볼때는 광녀는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교육공무원이고 저희 오빠는 전문직 사자입니다./한마디로정신적으로검증받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임을 말씀드리고자 밝힘)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녁 11시 경 통장아주머니가 방문하셔서, "많이 울리고 울리는 소리크다고, 위에서 안뛰면 어디서 나는 소리냐고 " 말씀도 하셨구요. 그말과 함께 "어쨌든 아랫층이 피해자인데 좋게 해결하면 되지."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바란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웃으면서 말씀드리고 양해받고, 설혹 억울한 점이 서로 있더라고 말이죠.
그러고 나서 더 가관인 것은 그 광녀 자신의 말을 지키려는 듯 새벽두시까지 뛰어다니며 쿵쾅거리더군요. 그래도 올라가지 않고 참았습니다.
제가 할말이 없어서 성질이 그 광년만 못해서 참은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 관계로 간병 휴직 했지만, 조만간 본업에 돌아갈것이고, 그 광녀는 물론이고 아파트 사람들 중의 누군가와 교육자와 보호자로 만나게 될지 모르게 때문에 약자아닌 약자로 혀를 깨물고 그 무례를 견뎠습니다.
그 년이 그러더군요. 이년 넘게 살았는데 왜 이제야 지랄이냐고요. 저 올 삼올에 이사왔습니다. 식구중에 병원에 입원해 계신 분이 있어 저녁때마다 병원가서 교대하느라 소란한지 몰랐습니다. 어제 이후로 자신의 말이 신념이라도 되는 양 더 소란하게 하는군요.
화가 나지만 찾아가지 않겠습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벗어난 광인임을 알기에.
여러분, 밤11시이후에 세탁기돌리고, 청소기돌리고, 쇼파 들어올리면서 자기네들은 뛴적없으니 소란떨일이 없다고 말하며,
12시도 안됐는데 그정도 소음도 못참느냐며,
찾아가 에의를 다해 양해를 구하는 사람에게 "진짜 소란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며" 몸소 실천하는 그녀- 이 광녀를 어떻게 처치하면 좋을까요.
마주 상대하지 않고 이 광녀의 박차가해진 미친 행위를 멈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쿵쿵거리는 소리에 잠한숨 못자고 벌건눈으로 병원으로 간병가는, 불쌍한 인간을 위해 대응 방안좀 올려주세요.
조금 있으면 힘든 병을 앓고 있는 병든 노모가 집으로 오시는데, 이일을 어떻게 견딜지 걱정되는군요. 대응 방안좀 많이 올려주세요
제친구는 바로 윗층사서 더 심하게 뛰라는군요.(--;) -> 이런거 말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