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1년반이 넘은 커플입니다.
사귄 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일입니다.
둘이서 길을 걸어 갈때나 커피숍에 앉아 있을때나 여친이 계속 다른 남자를 봅니다.
잘생겼다는 둥 완전 연예인이라는 둥 어떨땐 뒷모습만 보고 저남자 괜찮은거 같다 한번 따라가서 얼굴보자며 절 이끕니다.;;; 특히 키크고 몸매좋은 사람들이 지나갈때는 꼭 한마디씩 합니다. 더군다나 외국인들(기럭지 길고 몸 탄탄한..)을 보면 "와우"라며 감탄사까지 자아내는 여친..
제가 그럴때 마다 기분이 별로다, 싫다, 하지말라고 계속얘기해도 안고쳐 집니다.
여친말로는 질투심 유발이다 장난이다 라며 넘어가는데 갈수록 쌓여가니 좋지않네요;;
보통 여성분들도 애인과 다닐때 그러나요?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