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영등동에 있는 노튼 매장에 남자 친구랑 남친꺼 남방을 보러 갔습니다...
단색 남방이 아니고 여러가지 색으로 줄이 들어간 남방두 세일해서 가격두 괜찮구...
이뻐보여서...사려구 했져~ 단...줄색이 보라색계열과 파란색 계열 때문에 고민을 했져~
그래서 한번 대보구..싸이즈 있냐고 했더니..
창고에있다며 다른 직원이 찾으러 간사이에...입어보면 안돼냐구...물어봤져~
매장직원은 예 그러세요...그랬는데...갑자기 나이먹은 여자랑 카운터에 나이먹은 남자분이..
남방 XXXX원이에요...하면서 남방을 쇼핑백에 착착....ㅡㅡ^
남방을 보여달랬더니...포장을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입어보면 안돼냐고...남자니깐 화장두 안하구 그러니깐...될거라고 생각했져~
여자옷 매장두 요즘엔 다들 거리낌없이 입어보라구 하잖아요...
근데..왠걸~ 나이먹은 아줌마가 나지막한 목소리로..어떻게 세일하는 옷을 다입어봐~ 계속궁시렁
이러는거에요...그러더니 아저씨는 계산하고 입어봐요...완전 싸가지 없게...ㅡㅡㅋ
요즘 브랜드매장은 강매 하나요?!그사이 남자친구는 모자랑 다른걸 보구 있었져~
남방은 제가 선물해줄라고 했던거였거든여...
그래서 사가지고 가서 집에가서 입어보구 맘에 안들면 바꾸러와두 되는거에요?!
그랬더니...그러세요~ 그러는거에요...
그래두 선물해주는 사랍입장에서 어울릴지 안어울릴지 궁금하니깐....
욕심에 한번더 아니 그럼 그냥 기분좋게 입어보라구 해두 되잖아요...
이랬더니...아저씨 왈 계산하고 입으라니까요...신경질내시면서...ㅡㅡ^
그래서 헉~ 말씀그렇게 하시는거 아니라고 하니깐...매장직원한테...야 저거 모자도 못만지게해~
무슨 우리가 길거리 거지도 아니고...기분이 완전~
그러고 노튼 홈피가입하고...글남기려 했더니..노튼은 게시판도 없더라구여...
옷만 팔면 그만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옷은 이뿌고 디자인도 좋은데...
세일하는 옷사는 사람한텐 저따위로 행동해두 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