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27살 먹도록 이런 경우는 안당해봐서 몰랏는데
정말 제가 이렇게 당하니 비참하다고 생각 되네요 사람은 겉과 속이 틀리다는 말
새삼 느껴지네요 제 상처 받은 마음 글로 써봅니다....
그녀와 사귄지는 1년 8개월정도 되고 2004년 12월달에 처음 아는분 소개로 해서 만났습니다
그녀의 친구가 하는말이 정말 착하고 맞 며느리깜이라고 칭찬하고 잘해보라고 하더군요
저도 첫인상도 좋고 때뭇지 않고 순수한 모습과 밝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만나고 연락한지 거의 3개월동안 연락하고 만나고 해서 결국 제가 고백하고 정식적으로
사귀게 되었죠 그 전에 아버님이 초등학교때 새벽에 술먹고 돌연사 했다고 들었죠
그래서 정말 가슴 아팟습니다 많이 고생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잘해줘야 겠다고 마음먹엇죠
사귄지 30일 정도에 저한테 어머니 이야기는 별루 안하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했죠 근데 속이야기 해주더군요 어렸을때 아버지 돌아가신날
어머님은 그 충격으로 정신 이상 증세때문에 정신 병원에 지금까지 계신다고
너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그녀가 막내엿고 그위로 오빠 두명 있거든요
그때부터 그렇게 지금까지 엄청 고생하고 살아왔다고 그러더군요...
저한테 가슴 아픈 이야기도 해준 그녀가 너무 안쓰러워 안아주고
제 가슴속으로 한가지 다짐했습니다 잘 챙겨주고 내가 힘이 되주고 싶다
이런 마음 뿐이였습니다 이 말 들은 후론 때론 편한 친구같이 때론 기댈수 있는
오빠같이 때론 자상한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여자에게 감동주기 이벤트 같은거 편지 잘쓰기 감동적인말 등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보고 행동으로 실행했지요 꼬불꼬불한 글씨지만
공들여서 편지도 써주고 여자한테 이벤트 같은거 해준적 없지만
100일날 100개 초로 하트모양 이벤트 풍선 이벤트 같이 찍은사진 모와서
앨범도 만들어주고 이미지 달력 해주고 남 부럽지 않고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공장 생활하면서 힘들게 일한다는걸 알기에..전 늘 항상 한결 같은 마음이엿죠....
그런데 그녀는 대학교 가면서 틀려지기 시작했습니다...학교 신입생 환영회때
저만날때 잘 안입는 미니스커트에 화장도 찐하게 하고 나가고...그녀는
여러명이 어울려 술먹는 것도 좋아라 합니다 주량은 한병정도 밖에 안되는데
다른사람이 권유하면 거절못하고 다 받아먹는 스타일이라 전 술 먹으로 간다고하면
적당히 먹고 늦지 않게 들어가라고 꼭 말해줍니다....근데 신입생 환영회때 지보다
나이 어린애가 지좋다고 햇다네요 전 엄청 열받앗지요 그때부터 남자 연락처가
하나둘 늘어나고 문자도 사적인게 많이 오는거 같더군요 암튼 기분이 나빳습니다
전 그냥 대학생활 하니까 그냥 넘어갔죠 그런데 한번은 지 둘째 오빠
일하는 데 도와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야간이여서 저도 금요일 일끝나고 도와주겠다고
같이 가서 야간 공장일 함께 도와주면서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한시쯤에 누구랑
문자 주고 받고 하더군요 첨에는 걍 넘어갔는데 솔직히 또 남자겠구나 하고 물어봤죠
누구냐고? 그때 저 좋아한다고 햇던 후배라고 그런데 왜 새벽에 너한테 문자보내냐고
걍 심심해서 그런거 같다고 신경쓰지 마라고 하더군요 사귀고 있는 저로썬 정말 기분나빳죠
무심결에 문자 하는거 봣는데 그 후배남자가 술먹고 들어왓다 어디서 일하냐?
밥은 먹엇냐? 안피곤하냐? 힘내서 일하라는 둥 참 어이가 없더군요 말도 놓코
전 그거 보고 화내면서 무슨 이런 싸가지가 있냐고 누난데 왜 반말이냐? 지가 먼데 챙겨주는
문자하냐고 넌 남자친구가 바로 옆에 잇는데 이런 문자 주고 받냐고 뭐라고 햇습니다
암튼 미안하다고 해서 좋게 끝내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후로도 다른 남자애들과도
문자 자주 주고 받고 하더군요 그냥 학교에 실습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신경 안쓰기로 햇습니다 지가 조리학과 다니는데 조장이라서 지가 준비하고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다시 예전처럼 잘하기 시작했습니다 레포트도 해주고
시험기간 때는 힌트 준거나 요약같은거 정리해서 A4 용지에 뽑아서 주고
물신양면으로 시험 잘보고 성적 잘나오게 도왓죠... 저도 솔직히 직장 다니면서
힘들고 햇지만 그녀는 자기가 모든걸 결정해서 알아서 판다하고 알아서 해야할 입장이기에
곁에서 잇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던걸 알기에 제 일같이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했습니다 그 결실도 좋았습니다 레포트 해준거 A+ 맞앗다고 좋아했었고
시험도 잘봐서 A A+이 대부분이엿고 교수님도 좋게 봐서 2학기때는 근로 장학생 해주신다고
정말 그녀에게 좋은일만 생기고 있었죠 전 너무 보람을 느끼고 그녀 행복한 모습보며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엄청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동안 믿고 많이 좋아했는데
저한테 못되고 하고 걱정해주는 말하고 챙겨주는 말하면 내가 알아서 한다는둥 암튼
이것저것이 쌓여서 그때 폭발햇나 생각하네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햇지요 솔직히
잡아주길 속으로 원하면서 잡아주더군요 지가 잘못햇다고 잘하겠다고 하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난 후 1주일 잇다가 둘이 이야기 하면서 물어봣죠
왜 그때 나 잡앗냐? 답하길 ... 그때 내가 받아드렸으면 채인거라 쪽팔려서 잡은거라고 ㅋㅋㅋ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실망 햇고 정떨어지기 시작햇습니다..커플링도 영화보다 잊어버리고....그거 때문에 또 싸움 햇지요 잊엇다고 말하고 아무 생각없이 밥만 먹는거에요 상식적으로 저 같으면 그거 찾을 생각하지 밥 먹을 생각 안날거 같던데...암튼 제가 풀어주려고 여자꺼 전에 구매한 곳에서 하나 다시 사서 선물해주고 화풀어주고하니깐 이젠 다시는 안 잊어버린다고 하더군요....결국 학교 다니면서 실습한다고 잊어버리더군요
저도 커플링 그후로는 집에 놔두고 다녔습니다 열받아서 팔아버린다고 말은 햇지만
팔려고 하니깐 속상해서 집에 보관하기 생각 했죠.... 그렇게 그녀에게 조금씩 조금씩
상처가 쌓이고 그녀에 행동에 실망하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디어 그녀 방학과 동시 알바 시작하면서 사고 치더군요 첨에 호프집 알바 구해서 하더군요
저녁6시부터 새벽1시까지 하고 시급은 2800원정도 받더군요 솔직히 그만두라고 햇습니다
여친이 호프집 알바나 빠에서 알바한다고 하면 남친 입장에서 싫어하고 반대하실거에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전 싫었죠 거기서도 끝나고 술 준거 받아먹고 들어가고 늦게 끝나고
전 걱정되서 끝날때 앞에서 기다린적도 있고 집에 바래다주고 했죠 그래서 한달만 하고
그만두기로 하고 주간에 하는거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피자집에서 시작하더군요
그제야 마음이 편하더군요 아침 10부터 오후 6시까지 저도 일이 6시에 끝나니깐 보고싶을때
볼수도 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피자집 회식때부터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주간 야간 주말 알바
다 모여서 술먹고 이야기 하고 재미잇게 놀고 왔다던데 알바생 이야기 해주면서 이름 특이해서
신기하다고 시작해서 뭐 영어 잘하고 공부 잘한다나.. 암튼 그놈 이야기만 하더군요
열받지만 들어주고 햇는데 어느날 그놈이 문자보낸거 봣는데 또 열받더군요
낼 비오니깐 우산챙겨가라 밥은 먹엇냐 심심한데 뭐하냐 보고 또 쌈햇습니다
그냥 신경쓰지마라고 친구다고 소심하게 왜 그러냐고 할말 없더군요 그리고 후론
그놈이 쥬스 사줬다고 자랑하고 저녁 같이먹을라고 갔더니 먹엇다고 기냥 혼자 먹으라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놈하고 저녁도 같이 먹고 했더군요 제가 문자하면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한다 하고
솔직히 피자집이 저녁 점심때나 저녁 6시부터 바쁜걸로 아는데 그런식으로 나오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한 3시쯤 전화하면 별루 통화하고 시쿤둥 하고 같이 데이트 하로 갈때도
그놈하고 문자는 주고 받고 잘하더군요 남친 문자보다 다른 남자와 통화나 문자많이 하는게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권태기 와서 그런가 싶어서 저녁에 이쁜 옷하나 사고 장미 한송이
사서 깜짝 놀라게 해줬는데 별로 반응이 영 ..... 그리고 그 알바놈 그만 두고 전주에 간다고 하더군요
그때 술한잔 하자고 햇다면서 가도 되냐고 물어보데요 그래서 절대 안된다고 햇습니다
여러명이서 먹으면 상관없는데 단둘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그녀왈... 진짜 좋은 친구라고 하면서
갈꺼라고 화내더군요 ㅋㅋㅋ 참 개념 없이 느끼지데요 속 없어 보이고 전 이성간에 친구는 절대 될수도 없다고 초중고 동창 친구도 아니고 잠깐 알바하면서 본건데 무슨 좋은친구냐 했어요
몇시간 설득끝에 안간다고 넘어갔는데 저 몰래 그놈 만났습니다 저한테는 지 여자동창들 두명이서
만나 술먹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먹고 들어가서 자라고 했어요 그 담날이 쉬는날이라
아침에 보고싶어서 갔는데 없더군요 ㅡ.ㅡ;; 기다린끝에 12시 넘어서 들어오더군요 그리곤
왓냐고 하고는 자버리더군요 그냥 친구들하고 날새게 놀고와서 피곤했다보다 생각하고
자고 있는거 보고 혼자 조용히 집으로 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찹찹하더군요
꼭 바람난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느낌상으로 확오는데 확실한 물증이 없기애
조용히 있었죠 근데 그담날 폰사로 갔죠 제가 VK모델 폰쓰고 있엇는데 액정에
물이 차서 오래된거라 바꾸기로 하고 같이 갔는데 쫌 싼거 사고 싶엇는데
한마디 하더군요 쪽팔리니깐 좋은거 쓰라고 ㅋㅋㅋ 그래서 얼마나 열이 받던지
DMB 폰 애니콜 제일 비싼거 질러버렷습니다 사니깐 지 친구들한테 좋다고 자랑하더군요
여친이라고 하나 있는게 뭐 이런게 다잇나 생각나데요 정말이지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지가 폰산 기념으로 벨소리 선물한다고 하면서 인증 번호땜시 제가 그녀 폰 보게 되엇죠
충격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놈한테 전화한 목록 남아 있고 그 담날 문자 잘 갔냐?
밥 먹고 쉬어라 ~ 글고 저랑 폰산때 그놈하고 문자 주고 받고 한거 그녀가 그놈한테
퍼머 햇다고 하니깐 퍼머한 모습 보고 싶다 내일도 또 보고 싶다 나 니가 좋다고
아주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녀 친구들 전화해서 물어봤죠 솔직히 말해라
다 알고 전화한거다고 그날 저녁에 그녀랑 같이 술먹고 놀앗냐? 그러니
지덜도 자기들 남친하고 있어서 만난적도 없고 통화한적도 없다고
그리고 순간 돌아버릴거 같더군요 엄청 생각하고 참고 그놈 만나서 조용히 좋게
해결하려고 그놈과 통화하려고 했는데 안받더군요 ㅋㅋㅋ 그녀한테 말했나보네요
참고로 그녀가 그놈한테 남친 있다고 했는데 그럼 좋은 친구 지내자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친구들이 제가 모든걸 알았다고 말해줬다고 하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ㅋㅋㅋ 어이없어서 내가 할소리인데 니가 하냐고 제가 끊어버리고
그놈 잡아 족칠려고 전화하니깐 핸폰 꺼버리고 6시쯤에 문자 두개 왔더군요
그놈왈// 저 이제 광주 뜨니깐 상관없어요 저한테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 형이 생각하는
찌질이 같은놈 아니에요 ㅋㅋ//이렇게 문자 왔습니다 아주 잡아 죽이고 싶데요 그리곤 그날 저녁에
그녀가 이야기좀하자고 미안하다며 하더군요 그날 만나면 나 무슨짓 할지 모르니깐 낼 와서
이야기 하자고 잘라말했죠 잠도 안오데요 밥도 안들어가고 내가 왜 이런걸 당해야하는지 황당
자체였어요 살면서 크게 벌받을 짓도 안했는데 그리고 그녀 친구들 저한테 전화와서 제발 좋게
끝내라고 한번 실수한거니깐 헤어지지 말고 용서해주라고 저랑 그녀랑 진짜 잘되길
바란다고 그리곤 11시 40분쯤에 그녀가 전화와서 할말 잇다고 하더군요
용서해주라고 잘못했다고 그놈하고 확실히 할꺼니깐 하면서 한 30분정도 통화하고
그냥 낼 나 보고 말해라 전화나 문자로 이게 뭐냐고 하면서 그 담날 만나서 이야기 햇어요
솔직히 전 아무일만 없었다면 다시 잘해볼 생각 이였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햇죠
같이 술집 가서 기분이 영 아니여서 소주 한잔 먹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더군요
지가 그놈 만나서 술먹고 놀고 그놈하고 DVD방가서 보고 나와서 같이 손잡고 돌아다니다
그놈이 숙사 생활해서 그놈 숙사 6시쯤에 들어가고 그녀는 다른 친구 집에 있다가 집으로 온거라고
제 눈을 보며 그놈하고 정말로 아무일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이젠 그놈하고 절대 연락안하고 전화번호도 지워버렷다고 지가 실수 한거 같다고
그날 술 많이 먹어서 오바이트도 많이 했다고 암튼 아무일 없다고 하더길래 그럼 다시 돌아와라
하고 난 오늘로서 잊어버릴테니깐 니가 한번 실수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련다 생각하고
나한테 와서 잘하라고 그런데 못하겟다고 도저히 미안하고 지금은 지가 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며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12월달까지 서로 연락안하고 지내자고 12월 30일 저한테
제가 일하는 곳 백화점 앞에서 만나자고 그때 다시 시작하자고 그때까지 전화번호 바꾸지 말고
밥 잘챙겨 먹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라고 하더군요 설득한 방법이 없더군요 한번 돌아선 마음
그냥 전 헤어진거라 생각하고 보내주기로 하고 보냈습니다 정말 상처 심하게 받앗습니다
한 20일 정도는 그녀 생각 안난 적이 없더군요 그녀 생각이 절 너무나 힘들게 하더군요
악몽같고 외롭고 정확히 8월 18일날 그렇게 하고 연락안 했습니다 속으론 먼저 연락오길
바라며 8월 23일부터 제가 휴가 엿는데 그때 같이 월미도 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가슴쓰리더군요
그녀가 24일날 문자오더군요 휴가 잘갔냐? 잘지내냐 그냥 냉정하게 문자하고 연락안했습니다
그후론 연락없더군요 9월 중순쯤 되니깐 많이 잊어진거 같았습니다 마음도 편해지고
그녀 소식은 그녀 친구들이 간간히 문자로 연락해주더군요 그녀가 제생각 많이 한다고
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지들도 설득하고 있다고 그녀는 지금 학교다니면서 저녁에 알바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호프집에서 ㅡ.ㅡ 그래 고맙다 하고 기대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17일날 새벽에 6시쯤에 문자가 그녀한테 두개 왔습니다 그녀왈 이제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주라고 너무 오빠가 보고싶다고 한번 만나달라고 지금 자고 있지? 일어나면 연락주라고
이런 내용이더군요 저도 그날 빨리 일어나서 6시에 온거 봤습니다 한 30분 동안 망설이고
그녀 친구한테 갸한테 무슨일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일 없이 잘 있다고 하더군요
고민끝에 저도 보고 싶어서 전화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라고 보고 싶다고 오더군요
술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양주냄새에 맥주... 그래도 정신은 멀쩡한지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받아주라 하더군요 지한테 왜 먼저 연락안햇냐고 하며 서운했다고
그래서 많이 보고 싶엇는데 먼저하기 쫌 그랬다고 그러자 그녀는 이젠 진짜로
오빠한테 정말 잘할거라고 하며 다시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좋다고 하고 이젠 잘해보자고 했죠 그런데 이상하게 그녀 친구들한테는 아직 비밀로
해주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하니 지가 그렇게 해놓고 한달도 안되서 이런걸 알면
친구들이 안좋게 볼거 같다고 .... 쫌 이상햇지만 그러라고 이해하면서 다시 시작했지요
2주간은 저한테 잘하더군요 추석전에는 갑자기 집 주소 불러주라며 하고는 저희 집에
꿀 선물로 보냈다며 이야기 하니깐 전 감동이였습니다 너무 좋았죠 그때 믿었죠
영수증 보니 6만원이데요 학생이 엄청 큰돈인데 진짜 이젠 마음 잡은거 같구나 그리고
그담날 제가 그녀 옷하고 가방 바지 구두해서
13만원 정도 선물로 사줬습니다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그녀 내일 놀러올게 하고 헤어졌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근데 저녁쯤 연락와서 저랑 만나기로 해놓고 지 친구가 기분이 안좋다고 햇다고
그 친구한테 간다고 하더군요 그친구가 그녀 고등학교 동창이구요 같이 돈 모아서 여자끼리
살고 있는터라 그래라 하고 말았죠 근데 11시쯤에 전화해보니 별일도 아니더군요
그녀친구 횟집 알바하는 데서 같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하다고 말했더니 암말 없더군요
조금 말다툼 했습니다 화가 나더라고요 아무일도 아닌거 가지고 저량 약속한거 안지키고...
암튼 그담날 먼저 미안하다고 문자왔다군요 저도 화내서 미안하다고 화해하고 추석 전인지라
집에 가지고 가라고 선물 사서 만나서 줄려고 했어요 근데 친척집에 잇는데 바빠서 못 만난다고
해서 그 담날 아침에 만나서 준다고 하고 약속했죠 그러니 지도 좋다고 아침에 먼저 연락준다고
하더니 그날 아침 계속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계속 하니깐 꺼져버리더라고요
실망하고 그냥 터미널로 가서 버스타고 시골에 갈려고 버스 타고 출발한지 한 30분정도 지나서
전화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지금까지 자버렸다고 전화는 진동이라 온지도 몰랏다고....
그냥 제 집에다 선물 두고 왔으니깐 가지고 가라고 했죠 지 둘째 오빠가 참치 좋아해서
참치 선물세트랑 그녀 시골에 두분다 안계셔서 이모집이나 큰엄나집에서 보내야 하기때문에
음식 할거 같아서 해바라기씨유 세트랑 준비해서 두고 왔죠 저녁쯤에 가지고 가더니
선물 받앗다고 하며 문자 보내더군요 글고 8일날 보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몸이 외소한지라
그향이 바닷가라서 전복좀 구해서 먹일려구 집에 말해 구해주라고 했죠
그말 해주니깐 좋아라 하면서 그때보자고 하며 햇는데 막상 그날 되니깐 연락와서
못갈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정신병원에서 잘 씻지 않으셔서 씻기고 외출이나
외박 시켜드릴거 같다고 해서 그렇냐고 하며 그래 효도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조금 섭섭했지만 어머니가 그렇게 계신게 정말 안쓰럽고 그녀가 대견할 따름이엿죠
그리곤 그녀가 그담날 연락해서 저 퇴근시간에 문자해서 저 만나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제가 일이 있어서 못 만날 상황이여서 못볼거 같다고 하며 14일날 토요일
시간이 되니깐 그때 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후부터 그녀 연락이 조금 형식적이더군요
문자도 하루에 두통할까 말까 통화도 길면 10분이내정도 암튼 이상했죠 11일날 제가 10시정도에
전화한적 있엇는데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나 생각하고 넘어갔죠 그담날도 연락 없더라고요
그래서 괴씸해서 저도 연락안했습니다 저녁 9시정도에 연락오더군요 전화와서
먼저 물어보지도 안했는데 말하더군요 어제 잠깐 전화두고 나갔다 왔다고 제가 잘거 같아서 연락
안햇다고 ㅋㅋㅋ 전 거의 11시나 12시정도 잔다는걸 알면서 그런말 하더군요 그녀 핸폰 빳데리
두개씩 들고 다니고 하거든요 글고 핸폰도 자주 문자오나 전화왔나 확인하면서;;;
또 이상한 기운이 점점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호프집에서 짤린곳에서 땜방좀 서주라고 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지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본다더니 나가더군요 ㅋㅋㅋ
글고 또 그담날 10월 13일날도 또 가더군요 하루 땜방이라더니 이상하데요 ....
그날 또 사건이 터진것입니다 네이트 들어오더니 저한테 쪽지 보내며/ 있었어? 이따 쪽지할게~
이러고 한 2분있다 나가버리더군요 ㅡ.ㅡ;;; 그냥 무심결에 그녀 싸이 봣는데 놀랬습니다
XX야사랑해♡ <-- (위쪽 메인) XX LOVE XX (앞이 지 이름 뒤가 그놈 이름 왼쪽 창)
이게 또 시작했구나 생각하고 당장 전화 했습니다
야 뭐하냐? 바쁘냐? XX이놈 누구냐? 뭐냐?
그녀;; 아 그애 여기 알바하던애야
알바하는놈 누구? 누군데 말을 못해?
그녀;; 그냥 친구 그애 일그만 두고 없어
그럼 그글 누구 쓴거냐?
그녀;; 일하는 언니가 .. 23살인데 나 애인 없지 알고 연결해 줄라고 그런거야;;
이런 미친 너 아직도 말안햇냐? 아 당장 바꿔바
그녀;; 안되 나 나와있어 가서 말할게 알앗지 나 알바중이라 미안해 이따 연락할게
진짜 열받네 하고 통화 끝내고 있었습니다
옛날 일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더니 네이트 들어가서 그거 보고 언능 바꾸고
미안하다고 그 언니한테도 말했고 엄청 미안해 한다고... 그러냐 알앗다 알바나 해라하고
열받지만 잘라고 잤지요 근데 새벽 2시에 전화 오더군요 할말있다고
순간 느꼇습니다 진짜로 시작되었구나 ....... 말하길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나도 이젠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 보고 싶다 오빠한테 미안한데 나 용서해주라고
두번 당하니 입에서 쌍욕밖에 안나오더군요 한 30분 동안 욕해버렸습니다
넌 비참하게 복수해 버리겠다고 이건 특종깜이라고 너에 이사실 다 알려버린다고
그놈하고 몇번 만나서 잤냐 넌 정신병자같다 남자에 환장했냐 하며 이성을 잃고
심한말만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며 용서해주라고 깨끗하게 넘어가 주라고
미쳣나고 넌 나 지금까지 가지고 놀았네 이용해 먹으니깐 좋았지 하며
씹어주고 당장 내 집키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그날 만났음 진짜 어떻게 해버렸을거 같았죠
그 담날 만나서 키 자지고 왔더군요 전 오기전에 생각 많이 했죠
그녀 친구들한테도 그녀가 대학가면 바람필거 같다는 말을 많이 했데요
전 그냥 웃어 넘겼지만 결국 그렇게 되더군요 그녀 친구들은 같이 모여서
술먹고 할때 저한테 이러더군요 오빠 XX랑 사귀는거 보고 있으면
너무 샘나고 부럽다고... XX는 남자복 있다고 그녀 친구들 마다 그렇게 말해줄때마다
더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그애가 집안이 부모님 없어서 안 좋은 형편이지만
늘 밝게 그늘이 없이 잘 웃고 하는게 좋았는데 불쌍하기도 하고....옛날생각나고 하데요
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오면 무릎꿇고 빌면서 반성한 기미가 보이면 용서해주자
마음 먹엇죠... 역시 사람이란게 정에 약하더군요 소문내고 하면 저도 똑같이
아니다고 생각할거 같고 그랬는데 오더니만 고개 푹 깔고 아무 말도 안하데요
무슨 이런 애가 다 있을까 참 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부터 엄청 뭐라고 하면서
용서받은 사람이 용서받을 자세가 이게 뭐냐고 당장 꿇고 애원이라도 해보라고
무릎만 꿇고 빌지도 안고 눈물만 흘리고 전 연기하는거로 보이데요
도저히 못 봐주겠다 생각하고 다 소문 내고 학교에도 사실알려서 얼굴도 못들게 해주마
그놈한테도 연락해서 너의 이런 대단한점 다 말해주마 하니깐 대뜸 성질내며 오빠 알아서 하라고
나 간다고 일어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잡으면서 뭐냐 하니깐 더 성질내며 알아서 하라고
하던말던 다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내 맘데로 처리하마 하고 보냈습니다
그녀 집에 도착했는지 문자 왔더군요 // 미안해 용서해줘
이게더 사람 열받게 만들더군요 더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문자질 하더군요
용서해줘 미안해 깨끗하게 끝내줘 // 전 너 같음 너머 갈래? 두번 가지고 놀앗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그러니 지가 그 입장이면 그냥 혼자 삮이고 넘어간다나...
너 진짜 마음이 태평양 보다 넑은 여자였구나 그런데 나한테 이딴 식으로 행동했나고
그리고 전 마지막으로 기회준다고 나 너한테 당한만큼 너한테도 할꺼니깐
해도 되냐고 하니까 ../ 뭘 시킬꺼냐 하데요../ 그래서 아무거나 할꺼나 말꺼냐 문자해라./하니
쌩까더군요 // 그래서 10분 지나면 안하는걸로 안다고 하며 기다렸는데 안오더군요
그래서 전 // 이젠 완전 끝이나 절대 연락하지마라 넌 천벌 받을것이다 학교도 잘다니나
두고 보자 하고 문자 보내고 잠이 들엇네요 이 일때문에 이틀동안 잠을 못자서 엄청 피곤하더군요
자기전에 완전 속병 날거 같아서 이같은 글 제 싸이에 올리고 지 싸이에 들어가 스크랩 시켰죠
지 친구들이나 남자 아는 애들 다 보라고 저도 심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면서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참 비참하더군요 그녀가 원망 스럽고 .......
그 다음 15일 일요일날 갑자기 2시쯤에 그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진짜 염치없다고 생각하고 쌩까고 있는데 문자로 이젠 보내더군요
// 오빠야 나 지금 오빠집에 거의 다 도착했어 만나주라 한말있다고 ..
순간 이게 글 본거 아니야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집에 초인종 울리더군요 밖에 보니
모자눌러 쓰고 왓더군요 그냥 쌩까고 한 10분 누워 있었는데 그때까지 안가고
눌러대고 전화하고 아주 산만하게 만들어서 결국 문 열어 주고 누워서 자는 척 했습니다
시작하더군요 용서 미안 눈물 연기 도대체 그렇게 사람 가지고 놀고 지는
조용히 넘어가고 싶을까?? 이렇게 지한테 진심으로 사랑해준 사람한테 평생 잊지 못할
악날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그녀는 아무럿지 않고 그놈하고 사귀고 싶나.....
또 몇시간동안 이야기가 시작되고 저한테 그냥 지 때리라고 풀리도록 때려주라고 하더군요
웃습데요 니 때리면 나 주먹이 더 더러워 진다고 솔직히 여자 때리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래도 때리라고 하더군요 너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 맞고 나중에 가서 성폭행 당했다고
경찰서에 신고할라고 그려냐 하며 인격적으로 모욕주고 심한말 해줬습니다 이젠 진짜
니 얼굴 더럽고 재수 없어서 못보겠다고 넌 분명히 나중에 후회할꺼고
나중에 니한고 똑같은 여자에 환장한 남자 만나서 당해보라고 하고 싸이 탈퇴해주고
전화번호 지워버리고 나한테 복이 올라고 그런다고 생각하고 끝냈습니다....
그 좋아한다고 한놈 알아보니 지보다 한살 많고 대학도 안다니고 군대도 안가고
지금은 백수라고 ㅡ.ㅡ 참 외모만 키크고 잘생겼다고 그렇게 외모가 중요할까....
진짜 질려버렸네요 영화 보면 너는내운명에 나오면 황정민씨가 연기 하던거랑 똑같이
그렇게 누구보다 사랑하고 그렇게 좋고 행복했었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두번이나 이렇게
배신당하니 황당하고 참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사랑이란거 참 힘든거군요
잘해주면 잘해준다고 흥... 못해주면 못해준다고 흥...... 걱정해주면 알아서한다고 흥...
구속하면 구속한다고 흥... 구속 안하면 안한다고 흥...
영화보고 놀이공원가고 여행가고 좋은데 데리고 가도 흥 .... 같이 방콕한다고 흥....
데이트 안한다고 흥.... 똑 같은 데이트 반복한다고 흥....................
남자는 사람 아니나요?? 왜캐 남자로써 힘들다고 생각이 나던지 만나기전에 잼잇게 해줄라고
데이트 할때 알아보고 찾고 맛잇는 음식집 찾아보고 이래저래 신경 많이 쓰고 외모도 신경쓰고
참 할거 많더군요 전 솔직히 그냥 편하게 만나서 돈없으면 집에서 티비에서 하는 드라마 같은거
같이 봐도 함께 한다는 자체로 행복하다고 느끼는게 사랑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자판기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서로 얼굴 보고만 있어도 좋다 생각할때....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네요
어디서 글 봣는데 사랑하면 더 사랑한 사람이 약자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 약자가 된거 같아요....
이젠 글 이만 줄일까 합니다 ...... 읽어봐 주신거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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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저 같이 당하신분 공감 하시는 분들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 상활을 극복해야 빨리 잊고 다시 편하게 생활할수 있는지 영원히 지워지진 않겠지만
도와주세요...글 마지막에 여성을 혐오해서 쓴게 아니니깐 여성 분들 오해말아주세요
제가 그냥 느낀거 쓴거에요 그리고 철자 틀린거 있음 그냥 이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