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연기력 업그레이드 CF도 척척

굿데이
CF에서도 "혜교 짱". SBS 대기획 <올인>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가 CF 촬영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9일 진행된 LG 냉장고 "디오스"의 CF 촬영에서 송혜교는 감독의 의도에 딱 맞는 연기를 해냄으로써 "역시 송혜교"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날 촬영은 오후 11시가 CF감독의 예상 종료시간. 제주도에서 송혜교를 애타게 기다리는 <올인> 제작진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CF 촬영 현장에서의 송혜교는 예전의 그녀가 아니었다.
<올인>을 통해 연기자로서 한단계 올라선 송혜교는 감독의 주문에 척척 맞춰냄으로써 4시간30분 만에 촬영을 끝내고 제주도로 향할 수 있었다.
CF감독의 예상시간을 반 이상 줄인 것. 한편 지지난주 평균 시청률 43.7%를 기록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올인>은 지난 12일과 13일 방송분에서 41.6%, 39.8%의 시청률을 나타내 숨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