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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질거같습니다 ....이남자..어찌할까요 ...

한여자 |2006.10.19 01:39
조회 532 |추천 0

매일 톡 구경만하다 제가 오늘 그주인공이 되었군요 ..

악플달릴거 각오하고 저에잘못된점 개선할점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소중한 의견들 존중하여 제의사에 큰반영이 될듯싶어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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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너무 사랑하는 한남자와 헤어졌습니다 ..

 

물론 헤어짐의 근본적인 원인은 제탓에 있구요 ..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

 

그사람만난지 2006년 1월 4일날 사귀었구요 ...

 

저와같은 21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전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한테 어린마음에 크나큰 배신과 복수심을 안겨주어서 ..

 

남자를 진지하게 만나질못했습니다 ..

 

흔히..남자를 쉽게여겨왔고 ....그냥 남자한테 복수말곤 아무감정도없기에...그렇게..

 

흔한...엔조이식으로 만나왔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세상에 찌든나쁜 것들 보고 듣고

 

느끼고 ..그렇게..바닥을 기다시피 살다온저에게 ..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가지게 해준 장본이이구요 ...

 

이사람 처음에 여느남자와 다르게 쌀쌀맞은 태도와 ..적당히 팅기는 그런모습에  저도..

 

모르게 호기심와 오기로 시작했습니다 ...

 

그러면서 ..여느남자와똑같겠지하루하루 지내다..제가 ..이사람에게..너무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헤어지길 수백번...하루에 싸움을 수십번씩 해가면서 ...

 

제주위에 많은 남자들 ...어짜피 들통나는 ..뻔한 거짓말로 ...그사람 그렇게 하루라도

 

안힘들게 한적없었습니다 ...그사람 엄청 강한사람인데...저때문에..눈물까지...흘렸던

 

남자구요 ... 그래도 ..저하나바꿔보겠다고..저하나 잡아보겠다고...여지껏...그상처들...

 

그난관들..잘견디며...지금까지 만나왔습니다 ...

 

그사람...너무 착하디착한사람입니다 ....하지만....그동안에 제가 지은죄가많은 탓이라...

 

흘러가는..세월에...다 변하드라구요 ...안변하는게..비정상이겠죠 ....

 

그사람저한테..점점질려갈때쯤...전 그사람에게..뒤늦게 빠져서..헤어나오질못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면서...저정말 장담하는데...그사람만큼은 목숨하고 바꿀수있을정도로 ...

 

사랑합니다 ....하지만...여지껏 살아왔던 습관탓인지...그리 사랑하는사람을 ...

 

자꾸 상처주고...실망시키고...아프게 하는 제자신이..너무도 원망스럽습니다 ...

 

그사람 그렇게 상처받고 죽도록 힘들어오면서 ..그많디 많은 여자에게 눈길한번 안돌렸습니다

 

그사람원하는거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알면서 ...구지...하지못하는..제자신이..원망스럽

 

고또 원망스러울 다름입니다 ...

 

그래저래 만나오다... 8월중순쯤에 ...또 저의 남자문제로 인해 ...결국엔..헤어짐을 맞이햇죠

 

그사람 처음으로 저에게 손을대더군요 ..하지만 저의 수많은 잘못으로 넘어갔지만..

 

그바보같은사람 제가잘못했는데도 ...몇일째 전화했는데 안받다 삼일재쯤에 받았죠 ..

 

울면서...바보같이...내가어떻게..너한테..손을대냐고...너무 가슴이 아프단말만을..하였죠..

 

그리 그일은 무마되었고 저희는...완전히 헤어졌습니다 ...

 

저정말...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하루에..후회를 수천번 뼈쏙까지 느끼면서..오로지..

 

그사람만 잡을수 있다면 ...그생각으로..매일같이..변하려고 노력햇씁니다...

 

그리하여 결국에 9월 22일로 다시 서로를 만나게되었죠 ......

 

그사람 절그리 못믿으면서...속는셈치고 ..또 절만난거죠 ...

 

그사람 바라는거 더도말고 들도말고 딱하나입니다... 제가..여자가되는거...천상..여자...

 

전...성격이..모나디못나... 툭하면짜증에..성질에..제가잘못해놓고 미안하단말은 커녕...

 

되려..당당하게 화를냅니다...속에선..그게아니면서...자꾸..맘에도없는 빈말에...그사람에..

 

더욱,,,상처만 남기구요 ..그래도 그사람...하나하나 절바꿔왔습니다 ...

 

그사람덕분에...제인생관 자체가 많이바뀌었구요..저희부모님 ...남자친구는 다 싫어하시다..

 

그사람...너무 인생관도 뚜렷하고 많지 않은 어린나이에...공과사를 구분짓고 ..잘못된점..올바른점 하나하나 저에게 ..충고와..가르침들...처음엔..너무 싫었지만...그사이에...

 

저도...하나둘씩 좋게 개선되고 있기에 저희부모님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 ...

 

그런데...그사람 ...오늘로 헤어졌습니다..또내일이면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이번엔...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또 무턱대고 ...잡아버리면..돌아올사람인데...

 

또 그사람에게...상처만줄거같아...미치겟습니다 ...그사람 항상저에게 말했죠 ...

 

소중한물건이면 물건일수록 더 아껴야하지 않겟냐고 ....

 

제가 그리 힘들게했어도 ...그사람...마음하나변함없이 ...저보다더큰 ..사랑 정말..누구한테도

 

두번다시받아볼수없는 그런 크나큰 사랑 베푸는 사람입니다 ...저밖에..모르는...그런 바보이구요

 

10월 17일 그제....그사람의 아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

정말 죽을듯이 아프고 애렸씁니다 ...전 낳자고 그리졸랐지만 ...그사람 11월 말에...

군대를 가는사람이라....미안하다며...우리제대하고 결혼해서..애기낳으면 그때 세상남부럽지

않게..이쁘게..키우자고..자기만 믿고따라와달라고 ..하였습니다 ...

 

저희 어머니도 아시구요 ...그리하여...그제...우리둘의 사랑하는 ..신비라는 아이를...천사를

하늘로 보내버렸습니다 ...너무 가슴이아프구요 ...하늘로보낸지..이틀 ...

이틀이란시간이 이년보다 길게느껴지고 ...하루하루를 견디기 힘듭니다 ...

 

제가 정말...그사람아이를 갖고싶었던터라 ...애착과집착이 너무 컷는지...미치겠더군요 ...

그래서...그사람 제비유 다마출려고 노력하는데도불구하고 자꾸 어긋나버리구요 ...

 

그사람 저에대한 믿음 신용 그런거 바닥난지 오랩니다 ...물론 전적인 제책임이니 저암말

못합니다 ...

 

하지만 ...이번엔...제가...너무 힘들었는지..절좀 이해해주길바랬는데 ...너무 큰 기대였나봐요...그사람 나때문에..아마더 힘들었을껍니다 ...가뜩이나..우리아이..보내고...제가 힘들어

할까봐 ...아무렇지않은듯...절달래주었죠...전또 그거에 오해해서..넌아무렇지 않냐고...

울면서..타박만 했구요 ....

 

그사람 절만나면서 하루라도 안힘들고 상처 안받은날이 없었습니다 ...그거 저또한..너무

잘알고있구요 ....항상 헤어지고 다음날..다시만나면서...언제나그랬듯...서로...또...

좋아서죽으려하지만... 그사람...이번엔..정말..잘해야해...잘할수없겟니라는...그런...

힘에겨운말로..다시 시작을하지만...언제나 제가 그기대를..저버리고말구요 ...

 

저희....결혼전제로..만남을 가졌습니다 ...

님들께서 보시면 아직 어린게 무슨 ....한때다..이런생각 하실수있지만...

저흰저희나름 ...남들보다..다른사랑을택했고 ...힘들어도 지금까지...너무 사랑하기에..

유지를 해왔던거같습니다 ...그러니 그부분에대해선...

 

그사람 너무 착한사람인데...제가 너무 기대를 저버려서인지..항상..제가..무슨말을해도..

거짓말 ..예전에도 그랬어 너..솔직히..너랑헤어지는게 더 안힘들거같아 ...이런말

반복합니다..예전엔...제잘못이니..다수긍했지만...이번엔...자꾸 어긋나기만 하는군요 ...

 

그렇게얘기하면서도...바보같이...절너무 잘알기에..절 안보낼사람입니다...

저 그사람없으면 ...정말...죽는것과 다름없습니다 ...

그사람 저없으면 ...정말 아파할사람입니다..서로를 그리 너무 잘알기에...이렇게...더아픈거

 

같구요 ....

 

제가 요즘..아이를..보내버린탓에...제정신이...아닙니다...그래서 자꾸 헛소리만해대고 맘에도 없는 빈정상하는소리만 자꾸 합니다 ...자꾸...근데...그사람 저보다 힘들꺼아는데..

제가 더 힘들게 하구요 ...

 

아까는 네이트온에서 얘길하다가..말싸움이있엇습니다 ...

근데..뜻하지않게 제가 헤어지자는 쪽으로 말을 유도한거같습니다 ...

그사람 정말..안되겟니..이런말을 반복하다...미안하다 ..란말을 남기고 나가버리곤

 

30분뒤에 다시들어와서 ...우리 잘할수있을거같은데 ..잘할순없니..란말을 했씁니다..

저 물론 잘하고싶어라고 말하고싶었지만....이렇게...또..그냥..맹목적으로 사랑한단이유로..

또다시 만나면..똑같은 일로 반복되는 싸움으로...더지칠거같아...확실한 답변을 하지못한채..

또맘에도 없는 .."니가 결정내리고 나갔잖아 ..라고 가슴아픈 소릴해버렸습니다 ...

그사람...이미없어져버린 아이때문에 우리이래야 되니 ..라고 말하기에..순간..억누를수없는

그런 감정에 복받쳐 ... 문자를 보냈죠 ... 니가 한말 나한텐 씻을수없는 말이라고 평생기억할꺼라고 ...미안하고 잘지내라고 ...문자를..보내버렸습니다 ...

 

정말...한없이..어리석고 미련한...절 지금까지..잡아준 그사람인데..정말..바다보다깊고..

산보다 높은 그런사랑 저에게만 쏟아부은 사람인데...저어쩝니까...그사람 지금까지..아파

하고있을껍니다 ...

 

제가...그뒤로..전화를해도...그냥싸운거같으면..받고풀었을껀데...안받아버리네요 ...

 

저 ...이렇게..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사람 바라는거..그냥 자기만 바라봐주는 여자

가 되주길 바라는건데 ...그건 저한테..너무 큰 ...어려움같습니다 ...

하지만 그사람만있다면 ....저...몇년이 걸려도...그렇게..할수있을거같은데...전 정말..

안되는건가요 ....

 

다시한번말씀드리만....저나 그사람...서로없으면..안될존재입니다...그건..서로를..너무 잘

알고있구요 ....

어쩌면 저만의 오해일지모르지만...그사람에대한 믿음이..전너무 강해...그렇게믿고있습니다.. 세상에...그사람만큼의 크나큰 사랑....복에넘치는사랑...두번다신 못해볼거같습니다 ..

 

그런데도 다알면서도 ...자꾸 그사람..그사람나름 힘들어서...제가..워낙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힘들어서... 저에게 그냥 평상시에 ..얼른자라하면..자기재워놓고...남자만나러갈꺼지..

이러고..그런엇비슷한...진심과..불안섞인..말들을..하는데...첨엔...그냥..다받아들였는데...

날이지나면지날수록..점점..전..그런말들이 너무싫습니다..물론 제과거나...그사람만난후에의

저의..부주의와..실수들로...어쩔수없이..그를 그리만들었지만...정말...지쳐갑니다....

 

그 사람 화나면 엄청 무섭습니다....딱히..저에게손지검을한다던지..욕을하진않지만...

저 왠지모르게...이젠..벽이생긴건지...그냥..짜증나있는목소리만들어도...덜덜거리고...

그사람은  그냥 자기좀 ..어려워하지말라고...그러는데..전 이유도없이..왜그러는지..

 

도둑이제발저린다는건가요 ...그런심리인지...그냥...그렇습니다..근데.요샌...

또....자꾸...그사람화내면..저도 반발하게되고....그사람이..헤어지잔소리할까봐...겁나고...

그사람...저안놓을사람인데...그렇게..믿으면서도...왜자꾸 불필요없는 불안에..휩싸이는지..

 

어리석고 미련한...제게...소중한 사람이 되어준 그에게 아직까지 잘견뎌준그에게..

너무감사하고..고마울다름이지만...저도...여자긴여자인터라...말도안되는 기대를....

걸었다...저도..사소한거에 상처받고그래요 ....

 

저랑 그사람..도저히 가망없는겁니까...?

전 정말....그사람없으면..숨조차 쉴수없는데...어떻게..해야할까요....

그사람...내일되서..전화하고..제가 ...미안하단말하면... 또..믿고..돌아올사람인데...

그렇게..맹목적으로...사랑한단이유로... 다시만나서서로에게..더큰벽과..더큰상처가..

될까 두렵습니다....저희..헤어지진 못할거같은데...어떻게..방법은 없는걸까요 ....

항상..서로 노력하자,...죽도록 노력하자...하는데...그것도..쉽지않고 ...

 

11월말에..군대가는 그사람..그전까지만이라도...행복하게..웃는모습으로...보낼수있게..

해주고싶은데... 제발...조언좀해주세요 ....그리고..저 ..그사람 ...기다릴겁니다...

어떻게..제가..해야할지..어떤점을...개선해야..할지...부탁드립니다..

 

 

 

우선 기나긴글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구요

쓴충고 단충고 다받아들이고 제의사에 큰반영 시켰으면하네요 ..

진지하고 ...쓴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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