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은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교수와의 첫만남에서 대결이 시작됬다. 공대 앞 주차장 그 많고 많은 자리를 놔두고 차 내부 청소중인 내 차옆에서 교수는 문좀 닫지? 이렇게 당당하게 말했다. 나는 차안에 청소중이라 밖이 안보였고 안들렸다. 하지만 교수는 또 큰소리로 말했따 클락션을 울리면서.. 이봐 문좀 닫지? 내가 말해따 "ㅅㅂ 저기 자리 많네 저기앞에 꼬라박어!"
교수는 쫄아서 저 구석에 주차함..
나의 첫번째 승리였다.
교수한테 찍힌나로서는 이제 앞날이 막막했다. 교수는 스근하게 나를 갈구기 시작했다. 뒤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교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에게"핸드폰 너꺼지?" 난 너무 억울해서 당당하게 외쳤다. 저 아닌데요!!! 가만히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코빵맹이를 쇠방망이로 두들겨 맞은 기분이었따.
나의 아쉬운 첫번째 패패다.
교수와의 세번째 대결은 애들과 밥을 먹으로 가는도중 교수가 차를 몰고 우리앞을 지나갔다. 나는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애들에게 애기 하던게 너무 큰 나머지 ㅋㅋ 교수이름을 부르며"ㅅㅂ년"이라고 당당히 외쳤다. 교수가 째려봤다. 순간 쫄았지만 통쾌했다 별말없었다 ㅋㅋ 나의 두번째 승리..
교수와의 4번째 대결 나의 컴퓨터가 고장나서 자리를 옮기려던 순간 교수가 그장면을 포착했다. 순간 교수가 내이름을 부르며 "앞자리로 가도록해.!!" 나는 그래서 되받아쳤다" 앞자리에 앉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저는 뒷지리에 앉아야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학습이 잘됩니다." 교수 왈 "그럼 정신병원에 가봐야겠네!?" 나:다녀봤는데 영 효과가 없습니다. 아주 소근소근히.."ㅅㅂ 니나가라 정신병원!" 옆에 있는애들 한참 웃었다. 은근히 눈치챈듯..
이건 무승부인듯하다..
교수와의 5번째 대결 얼마전 수업중에 나에게 넌 요시찰인물이니 알아서 잘 하도록.. 이렇게 말했다. 니나 잘하세요! 왜 타자연습(C언어 배우는데 이해못하믄 완전 영타연습임,,ㅋㅋ) 시키세요 !ㅋㅋ
교수 또 꼬라본다! 교수는 계속 갈구다가 한마디했다. 내가졌다 내가졌어.. ㅋㅋㅋ
이건 확실한 패배의 인정이었다. 나,, 3번째 승리를 거머지다!^-^;;ㅋ
교수와의 6번째 대결 오늘일어난 일이었다. 교수가 앞에 있는 학생들에게 좀 집중하라고 했다. 나는 아주 소근히 친구와 얘기했었다.
학생들 집중 합시다! 아 이건 내가 안걸릴수 있었는데 얘들의 큰 웃음 소리로 인해서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나의패배..
나의 두번쨰 패배다..
교수와의 7번째 대결 수업시간이 시작되기전 애들과 담배를 피고 잇을때였다. 교수가 들어오면서 들어갑시다라고 했는데 쌩까고 애들과 할일을했다. 교수는 다시 나와서 열받아서 너희들 거기 서있어... 우린 좋았다. 앉아서 계속 교수 욕을 해됬다...
그리고 교수가 와서 나의 출신 고등학교를 물었다. 나는 당당히 XX고등학교라고 외쳤다. 실업계라고 아주 우기시는.. 복장상태, 헤어스타일 상태 다 불량이라고 했다. 나는 당당히 말했다 대학생은 이런거 자윤데요.. ㅋㅋ 교수 할말없음... 계속 이상한걸로 갈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나는 한번 꾹참고" 교수님 사랑해요ㅠ"
라고 외쳤다. 교수 좋아서 씩 웃는다 그리고 들여다 보내준다.
나의 패배다.. 인정!
3승3패1무 비기다니.... 이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다시 싸워야겠다.내가 지다니..
p.s:교수,, 너의 포위망을 뚫어서 나는 맨날 그시간 띵구고 밥먹으로 가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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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친구 미니 홈피에 있는거 재미있어서 퍼왔는거에염,,ㅎㅎ위에 적혀 있는 내용은 100%실화고 1학기에 있었던 일이거등여,,ㅋ 7번째 대결에서 제친구가 "교수님 사랑해요"라고 했는 말을 아직도 그 교수님은 므흣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오늘 친구한테 전해 들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제 소원하나만 들어주세염,,ㅠㅠ 미니홈피 TODAY에 10명 넘겨보는 작은 소망이에염,,ㅠㅠㅋㅋ http://www.cyworld.com/kih311 놀러 마니 와주세염,,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