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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후에 회사여직원과 관계맺은 오빠....

답답해 |2006.10.19 09:48
조회 141,572 |추천 0

누구 말만따라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었네여 - -;;;;;;;;;;;

 

다들 많이 욕하시는데. 저는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었고 하니까....

님들한테 조언 얻으려고 말 한거구요.

후회하고있어도........이제 뭐 어쩔수없는거니까.

(저도 처음이지만 관계 맺은후에 회사언니랑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처녀성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구요. ( 관리못한 제 탓이죠 뭐 ^^;;)

정 더 들기전에 정 떼려고 답답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암튼 리플 많이 달아주시구요 ^^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아주 답답합니다.

저는 나이가 20대초반입니다. 사귀는 사람은 20대 후반 오빠구요.

사귄지는 지금 50일 조금 안된 .......... 사내커플이구요 ^^

너무너무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 예쁜 커플입니다.

 

저는 오빠밖에없다고 생각했고 오빠랑 결혼도 ( 제가 어린나이지만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서요)

할 생각을 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이였습니다. (사내연애니 진지하게 시작했죠)

그런데 어느날....... 회사 언니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식자리에서.....오빠가 많이 취했었나봐요. 오빠가 회식자리 후에 회사 언니를 바레다준다고하고는

모텔로 데려다달라고,자기가 너무 취했다고... 그러면서 언니를 계속 못가게 잡았답니다.

그리고 침대로 데려가서 데려다 준 언니와 관계를 했다는겁니다.

집에 간다는 회사 언니를 계속 못가게 막구요....

회사언니도 처음엔 싫다고 거부하다가 나중엔 흥분해서 같이 했구요........

 

저희 회사언니는 저랑 오빠랑 사귀는것을 모르는상태에서(사내연애이므로 비밀이거든요)

저에게 말해준거긴하지만..........(언니랑 저랑 좀 많이 친해요)

언니 얼굴 볼때마다 화나고.........오빠 얼굴 볼때마다 그 언니랑 잤을거 생각하니.....미치겠습니다.

저는 듣고 손이 부르르 떨릴정도로 심하게 배신감을 느꼈어요

물론 저희가 사귀던 시기에 관계를 맺은것은 아니였으나.......

이 남자........이렇게 쉽게쉽게 다른여자랑 자나 싶어서.....답답해죽겠습ㄴㅣ다.

 

저랑도 얼마전에 잤는데......(전 처음이였어요)

계속 배려해주고 아프면 하지말까 그러고 섰는데도 안하고 참고 계속 저 재워주려고하고....

너무 배려심있고 고마운사람이라생각했는데...

언니한테 듣기로는 그냥 막 언니입장도 생각안하고 바로 넣고 바로 했대요

근데 전 아니였어요...........계속 애무해주고 키스해주고.......그런다음에 이제 넣을까 ? 물어보고

넣지말라고하면 안넣고 세게 안하고 조금씩 넣고 그러면서 엄청 배려해줬거든요..........

그치만......언니랑도 했다는 생각을 하니까 미칠것만 같고 너무 가슴이아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여......

추천수0
반대수2
베플맏며늘|2006.10.19 10:22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는 아무리 술에 취해도 할 짓, 못할 짓 구분할 줄 압니다.. 암만 술먹은 개라고 하지만,,,,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그래서 술을 먹여보라는 말까지 있는것이고..남자나 여자나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지는것도 아니고 술김에 아무 여자남자하고 딩구는 사람은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글쓴님이 아직 어려서 자기한테 잘해줬던 그 남자 행동이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그 언니라는 사람한테 한 행동만 자기하고 비교하는것 같은데.... 제대로 된 남자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남자는 아무 여자랑 술 취햇다고 모텔 가서 딩굴지 않지요
베플모냐글쓴이|2006.10.23 10:42
웃긴다ㅎ 그언니는 함부로 대하고, 넌 배려해줬다고 계속해서 강조하는 심보는뭐지? 그언니는 욕정이였고 자긴 사랑이였다고.. 어떻게 해서든 차이를 두고 싶은거? 술마시고 아무한테나 들이대는거 남자들, 그버릇 여든간단다.. 정신차려 남친한테 깊어지면 질수록 그 일 또한 점점 뇌리에 깊숙히 박힐테니까ㅉㅉ
베플,,|2006.10.19 15:17
그남자 불러다가 제 답글 보여주세요... 님 남친하고 저하곤 대화가 됩니다. 제가 설득 해 볼께요. 보통말로는 안돼거든요^^ 여기서부터 남친에게 보여주세요 >> "멍멍...멍..머멍..으르릉..멍멍...왈왈!! ...깨갱깨갱 으르릉..멍멍멍!!!!!" .........음.... 남친이 헤어지고싶으면 정신적 피해보상료로 개껌 한박스만 달라는데요? 정신못차렸군요. 두둘겨 패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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