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월달에 상병2호봉입니다
제 여자친구...였던 애는 지난 3월달에 유학을 갔죠...정확히는 언어연수차 필리핀->캐나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더군요
전 그걸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2년사귀었었는데
저한테 평생 안하던 사랑표현같은것도 하고
정말 그사람 사랑하나보죠
그런데 전 제가 그걸 찾아서 봐버렸습니다
스토커짓했죠
의심하는게 그애한테 미안해서 안할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휴가는 너무 의심스러워서... 알아버린 일이 많아서
그여자애가 진짜 사랑하는 거 같아서
그냥 제가 차는걸로 하기로 하려고 하는데 아직 전화를 못했네요
전 그 여자애 진짜 사랑했었는데... 죽을만큼... 지금도 죽고싶은데...
복귀하기전에 겜방에서 쓰는건데....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밥도 안맥히고.... 담배만 늘고
하....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아 그리고... 그 여자애는 절 처음사귈때부터 들러붙었던 애로 생각합니다... 단지 뗘내지 않아서 사귀었던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