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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뇬덜..-_-^(5)

K양 |2003.03.17 13:42
조회 765 |추천 0

후아....딥따 바뻤다....일기쓰는게 세번째....

 

쓰다 고객땜시 지우고...ㅠㅠ

 

같은내용 여러번 쓸라니까 죽겠네.....ㅡㅡ^

 

나만 아는 세번째 일기 다시 시작이다.

 

화창한 오늘 오전 보람찬 하루일을 시작하려고 출근했따....

 

그러나....눈물만 계속 흘렸다...ㅠ,.ㅠ

 

이유인즉 오랜 야행성 생활끝에 찾아온 부작용이 햇빛을 못본다는것이다....

 

눈물이 흐를때면 어김없이 코도 같이 흐른다...9이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S양이 익히 말했듯..S양의 전모도 모른채 작업이 들어온 L군...

 

어김없이 S양의 출근시간에 맞춰서 놀러왔다..

 

L군:"S양~어쩌구 저쩌구~밥먹지 말구 기달료..맛있는거 사줄께~"

 

S양:"쫑알쫑알~앙~K양 우리 모먹지??"

 

K양:"모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나....탕슉!!!!"

 

L군:ㅡㅡ;;

 

나가는 뒷통수를 보며 불현듯 어제 놀러왔을때 H과장이 한말이 생각났다.....

 

H과장;"K양 안보인다구 찾길래 불러줄까라구 물어봤떠니 연하는 관심이 없다는데~!ㅋㅋ"

 

ㅡㅡ++(xx xxxx xx xxxx xx!!)

 

'지 얼굴을 생각해야지...누가 저한테 관심이있따구 .,,,,23살은 나두 어려서 싫네@@'

 

결국 한맺힌 부르짐을 외쳤다!!

 

K양:"너는 줘도 않먹어!!!!!!!!!!!!!!!!!"

 

글구 갔다가 어지간히 할일이 없었던지...또 놀러왔다....

 

그리고는 탕수육 배달과 한께 문화 상품권도 받았다

 

K양:"오빠~잘 먹을께여~!"

 

내가 생각해두...먹을것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지는 나였다.........

 

그사이 K양의 남친이 잠시 놀러왔따....그.러.나.....

 

그넘은 며칠전에두 놀러와서 대리점 명함을 책상에다가 모조리 고이 펼쳐놓구 유유히 사라졌

 

다.역쉬 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구 폰 단말기 전시장 위에다가 사탕을 다 펼쳐놓고 나가버린

 

다..........-_-+

 

내 남친이지만...정말 경의를 표한다...이거야말로 완벽한 개.꼬.장.이 아니던가!!!!

 

웁스!!!!

 

한가지 일이 생겼다....오는전화 닭살스럽게 받는것두 고역인데,....

 

이젠 전화까지 걸면서 닭살을 떨어란다......

 

정말 대리점이라는 곳은 일할곳이 않돼는듯 하당.....

 

현재 H과장과 S양은 분주하당....구사이 난 일케 놀고있지만...

 

짬뽕과 탕슉을 배불리 먹고 앉아있는뎅......

 

L군이 나타났다.....피로회복제라면서 3개를 주고간다.......

 

지극정성이라........난 동생이라 주고 S양은 칭구고(작업들어가는??)H과장은 과장이니까

 

준다는데......덴당....이런 씰때없는거 주지말구 상품권이나 많이 주지.....

 

에구...오늘도 우리 꼰대는 컴 바꿔달라는 소리를 묵묵무답으로 씹어 돌리고있다....

 

팬티엄 쓰리도 아닌...폐기처분 될 컴 두대로....작업을 어케하라구....

 

빌어먹을 꼰대.....열라 울트라 캡쑝 짱난다....

 

직원들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게하는 당신이 이나라의 진정한 꼰대입니다!!!!

 

잠시 쉬고......

 

쫌있다 다시 적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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