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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남잔데.....

별나라 |2006.10.19 17:31
조회 1,317 |추천 0

제가 남자칭구를 21살때 채팅으루 만났거든요? 두달 연락하다가 만나 사겨서 짐

1년쫌 넘었습니다.. 첨엔남자칭구 좀 그랬습니다,, 별로 두근거림도 없어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여태까지 짜증도 마니내고 모든 내멋대로 할려고 하고 보채기도 쫌 했습니다..하지만 남자칭구는 절 마니 죠아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글언지,, 너 나이 어느정도 돼면 결혼하자면서

전 장난으루 넘겨버렸죠.. 남자칭구 어머니랑 아버님도 뵜었구요.. 한번 ㅋ

그런데 남자칭구가 마니지치고 힘들었나봐요,, 이런 절 받아주는게..

글서 소홀해 졌길래, 전 권태기냐고 그랬습니다 . 그런거같기두 하고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우리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그러자고 하더군요, 이럴사람이

아닌데 순간 놀랬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남친은 시간을 갖자는 거였는데,, 전 헤어지는걸로 말하고

그랬었어요,,(지금은 그것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ㅠ) 그런데 진짜로 연락을 안하는 겁니다..

2틀을 울구불구 하다가 3일후에 만났는데.. 죠은감정있을때 정리하자는군요.. 나만나면서

조은추억만들어줘서 고맙다며...... ㅠㅠ 전 넘으 미안하고 후회가 남아 이렇게는 못헤어진다고

매달렸습니다.. 전세가 역전된것이지요.. 어떻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끈어버리냐고.. 달래고 빌었습니다 난 미칠꺼 같다고 이렇게는 못살거 같다고,, 제가 사기면서 좋아하는 티를 안내서 그런지

너가 이렇게 자기 생각하는줄 몰랐다면서 놀랬다고 하더군요 ㅠ

그러면서 이런일이 있는데 어떻게 웃으면서 볼수있냐고.. 그래서 내가 잘하면 돼지안냐고..

그렇게 겪어보지도 안코 안댄다고만 생각하지 말라면서 애원했습니다 ㅠ 그랬더니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더군요,, ㅎ 대신에 더 해보고 안돼면 아니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니 차가워요,, 연락해도 씹기 일수고 모 예상은 했지만,, 조금만 신경써죴으면 죠켔는데..

그래도 아직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런상황에 연락 자주하면 남친이 짜증날꺼 가타서

그냥 적당히 연락합니다.. ㅎㅎ 얼른 남자칭구가 맘좀 열었으면 죠켔어요.. 보고싶은데 보자고도

말 못하게고 ㅠㅠ 지금 남친이 아무래도 첫남자(사긴지 첫남자가 아니라ㅎㅎ)라 보니깐..

제가 더 그런거 가타요.. 그래도 해보는 데까진 해볼라고요 ~ 제가 노력하는 모습보이면

다시 돌아오게쬬?? 이게 잘하는것인지.. 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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