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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명랑소녀 제목-아찔한 스킨십
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 책에 대해서 아주짧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자세한내용은 읽어보시면 아실거구요^^
책 제목이 아찔한 스킨십인데요..그렇다고 너무 이상한 장면이나..
스킨십같은내용 잘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로맨스입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인사 잊지않겠습니다^^
보시고 리플달아주시면 항상 정성있게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이상이에요^^
# 1
오늘도 눈부시게 환한 아침을 맞이하며 이불에 꽁꽁숨겨 놓았던 몸을 일으켜 세운다..
나의 환한 아침을 ... 망가트려놓은 장본인이 문밖에서 소리지른다..
" 야 이 곰탱아 안일어나 !!!!!! "
제길슨...아침마다 듣는 짜증나는 저 목소리!!!!!!!!
" 아 알겠어-_ㅡ^ 증말 아침부터 소리지르구 난리야 "
" 뭬야!!!!! 너 죽고싶니^ㅡ^?? "
" 아.. 알겟어 ㅠ_ ㅠ "
고달픈 인생이여..쓰디쓴 인생이여.. 아 왜 저런 남자를 저에게 보내신겁니까...
소리를 지른 사람은..바로 우리 싸랑쓰러운 브라덜님ㅡ,.ㅡ 아주 싸랑쓰러워 죽겠다^^
" 얼른 옷입고 끼내려와 밥처묵게 "
" 어 "
쿠당탕탕탕탕 데구르르르르 (- -;)
이게 무슨소리지..깜짝놀라 문을열고 나가보앗다 ..아래를 내려다 보앗다...
데구르르..우리 브라덜님.. 자빠지셨네^ㅡ^?? 프하하하하하
" 어머 오빠 !! 어머 어떡해^ㅡ^ 괜찮아^ㅡ^?? "
" 웃어 ??!!!! 너 지금 웃냐 ?! "
" 미안.(-_-) "
" 신발..아침부터 넘어지고 지랄이여. 아놔 "
자리를 훌훌털고 꿋꿋하게 일어서서는 주방으로 향하는 우리 브라덜님..존경스럽다..
# 2
아~ 이 향긋한 내음~~~~~~~~ + ㅁ+ !!
" 어머 오빠 ~~ 아침부터 이게 왠 진수성찬이야~~ 오랜만이네 이런대접~~ 왠일로 이런걸다 + 3+ "
" 야 "
" 응 ^^??????????? "
" 니한테 어울리는 표정 지어라 ^ㅡ^ "
" 어 -_ㅡ "
" 아참 그리고 할말이 하나 있는데 . "
" 뭔디 ㅇ ㅂㅇ??? "
" 일단 처무라..묵고 야그하자 "
" 네 ^^!!!!!!!!!! "
냠냠쭵쭵...아으 맛잇어>. < 우리 브라덜님은 성격은 저래도 요리하고 싸움질은 아주 잘한답니다^ㅡ^?
" 다 먹엇냐 "
" 아니..(우적우적) "
" 좀 그만좀 처무라 이 가스나야 "
" 아 할말이 뭔데 !!!! "
" 오늘부터^^ 새로운 룸메이트가 한명 더 생길거란 말씀~~ "
" 그게 누군데 "
" 이제 곧 오니까 보채지좀마라 동생아^ㅡ^? "
" 네 (-_-) "
띵동띵동 ♬
" 누구세요 ~ "
" 사람인데 "
설마 오늘 온다는..? 누군지 모르겟지만 참 재수없는 말투네^ㅡ^
철커덩~
" 이우명 !! 야 이우명 어딨냐 ? "
이사람 뭐니 -_-+
" 왓냐 ? 니방은 얘 옆방이고 얘는 내동생 이름은 마귀할멈^ㅇ^ "
" 오빠 !! 죽고싶은계냐 ? "
" 시끄러. 야 마귀할멈 니 방 어디냐 "
" 제..제방은 왜요 ^^?? "
" 내방이 니 옆방이라며-_- "
" 아...아..^^;;;;;;;;;;;;;;;;;;;; "
우리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
" 야 너 일로 와바 "
검지손가락을 까딱거리는 브라덜님의 친구님 -_-
" 왜요 -_ㅡ "
나는 아주아주 띠껍스러운 표정을 지어보냈고 ..
" 앞으로 잘 부탁한다 마.귀.할.멈^ㅇ^ "
내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을 내뱉는 이 싸..가..지
" 응. 나도 잘부탁해 ㅆ ㅏ.ㄱ ㅏ.ㅈ ㅣ. 오 .ㅃ ㅏ^ㅡ^?? "
" 싸가지 ?? 큭큭 "
" 그럼 전 이만 실례^ㅡ^ "
" 야. 잠깐 "
" ㅇ ㅂㅇ? "
" 너 . 앞으로 나한테만 그렇게 처 웃어 "
" 네 ^ㅡ^?? "
" 아니 니 웃는표정이 너무 별로라서^ㅡ^다른사람이 보면 토나올까봐 ^^ "
" 아네-_ㅡ "
그리고서는 이내 획 돌아서 자기방으로 가버리는 싸가지.. 정말 싸가지다 싸가지..대단해~대단해~!
# 4
" 자자 ~ 모두 집합~~~~~~~~~~^^ "
이좁은집에서..더구나 사람도 셋밖에 없는데 집합이라며 호루라기를 불어제끼다니.. 미친계로군..
" 아 왜 "
" 사랑하는 동생님? 경고들어갑니다^^ "
" 아..네...ㅠ_ 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우명.. 니 니동생 완전 잡고산다 ?? "
" 내가 잡고사는게 아니라 지가 잡히는거야 ㅋㅋ "
" 어머 오라버니..아침부터 죽고싶으신가요^^?? "
" 우리 착하디 착한 동생님 ? 경고 두번입니다~^ㅡ^ "
" -_ㅡ++ "
제길..오빠의 강한 힘앞에선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는 나다...........ㅠ 0ㅠ
" 야 그만싸우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는사람 지겨워터져 "
" 오케이~~ 내가 이렇게 너희를 부른 이유는 !!! "
" 이유는 ?!! "
" 이유는!!!!!!!!! ㅇ ㅅㅇ"
" 그냥^ㅡ^ "
단단히 미쳤네..저인간 단단히 미쳤어.....
" 우명아 ^ㅡ^?? "
" 응~~~~~~ 도진아 왜~~~~~~~~ "
헐..우리 브라덜님께도 저런면이 있단말이야 ?? 응이래 -_-....
" 뒤지고싶냐^ㅡ^?? "
" 잘못햇어 ㅜ_ ㅜ "
헐!!!!!!! 저건 우리오빠가 아니야..우리오빠가 아니야... 우리오빠가......맞다..........-_-
" 그게아니고~ 순번좀 정할라구^^ "
" 무신 순번 "
근데 저 싸가지..정말 무표정으로 얘기 잘한다.....역시 싸가지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 아침은 내가하고 . 점심은 니가. 저녁은 유정이가 하도록 "
유정이...그렇다 이유정..내 이름이다.....참...이유가 많은 이름이지..이유정....풋...
" 오케이. "
" 시러시러~~ 난 싫단말야 ㅠ_ ㅠ ~~ 난 음식 못한단말야 ㅠ 0ㅠ!! "
순순히 대응하는 도진이 ? 도진이 싸가지와는 달리 철저히 반항하는 나 유정이
" 자~ 그럼 나는 이만^ㅡ^!! 얘기끝~ 도진이 유정이 해산 ! "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지방으로 폴짝폴짝 잘도 뛰어가는 우리 브라덜님...
쿠당탕탕...........
신나게 뛰어가다가 탁자에 걸려 넘어진 우리 브라덜님....-_- 푸하하!!!!!!!!!!!!!!!!!!!!
# 5
이제.. 벌써 오후 2시가 되어버렷다.. 무슨일을 무슨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냇는지..시간참 빠르네...
생각에 잠기며 책상속을 뒤적거리다가...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보았다.....
다 태워 버린줄 알앗는데.....^^
아니었다...그냥 그대로 그자리에 내 책상속에 자리잡고 있던 나와..예전 내애인...
하하.. 이사람..정말 많이 사랑햇엇는데....이제는 내옆에 없구나..평생 너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그렇다..이사람은..나와 정확히 5달전쯤에 헤어진 나의 첫사랑이었던 것이다...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다지...맞는말일지도 모르겠다..
언제한번 너를 다시 보게되길 난 매일 기도해..왜냐구..난 아직 널 잊지못했거든.....................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독자님들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