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여자를 모르고 지내오던 내게.. 어느날 한여성이 눈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남중 남고를 거쳐온 제게..... 이런 감정이 생겼다는게.... 희안합니다--;;
(대학도 공대라... 여성분은 몇몇 계시나.. 너무 적어서...)
제가 고백하고 싶은 대상의 여성은 재수생... 저와 동갑내기구요.
알게된건... 동갑내기사촌이랑 우연스레 문자하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반수생인 사촌이랑 그냥 하루에 10통정도씩 문자를 주고 받다가;;
(이애가 동갑내기라 그런지.. 그냥 이것저것 문자합니다 ㅎㅎ;)
알게된 이 여성...... 처음만나서 같이 떡볶이도 사먹고 이러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애가 자기 꿈을 밝히는데... 너무나도 멋져보여서... 그래서 좋아하게 된거같구요..
당당하게 자기의 꿈을 말하면서 그 꿈을 이루려고하는 그녀가 왜이리 멋져 보이던지... 외모도
제가 보기엔 질리지 않을 스타일이구요.. 성격 좋고 쾌활합니다.. 알고보니.. 교회도 다니는지라..
교회 남자애들이 이애랑도 문자 자주 하는거 같고.. 학원에서도 인기가 좀 있다고 합니다...;;
그에비해 전.... 대학은 지방 국립대.. 공대지만... 이름만 보고 간 대학이라..... 학력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수능...2~3등급 정도..... 이렇게 나왓구요... 그애는... 1~2등급 이라더군요...
게다가... 그녀와 저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노력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전념하는 학생인데 반에.... 전 아무 꿈도 없이.. 그냥 될대로 되라..? 이런식으로..
지내오는....그저 지극히 평범한 -ㅇ-.. 대학생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여성에게 고백을 해도 되는걸까요..? 좋아한다고 --;;
매일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이애는 제가 동생같아서 --;; 매일 문자보낼때
동생동생~ ㅎㅎ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고요.. 저도 그냥 누나누나~ㅎㅎ --; 이런식으로
보내곤 하는데... 역시 저 이 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_-; 만약 고백을 한다면...
차이지 않을까 해서... 매일.. 매일 골머리를 앓고 있거든요?....?
아직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고백하는건 무리라 생각되지만... 수능끝나면...
고백해도 되는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