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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더치페이할때..

happylife |2006.10.22 00:25
조회 63,448 |추천 0

20살의 여학생입니다.

여러분들은 친구하고 만나면 음식점에서나 카페에서나.. 어떻게 계산하시나요??

저는 보통 친구랑 단둘이 있을때는.. 만약 음식값이 7천원 나왔다면 3천 500원씩 내기가 좀 그래서 ... ; 그래서 이번에 내가 살게~ 담엔 니가 사 ㅋㅋ 이러면 친구가 정말 다음번에는 사고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내차례...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내거든요~

 

근데 어떤 한친구하고는 처음에 더치페이를 하다보니까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요~

예를 들어 음식값이 9000원이 나오잖아요? 그럼 제가 먼저 만원짜리로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면, 저한테 4000원을 '자' 이러면서 주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친구가 이런식으로 자기 몫을 주더라고요 ~ 그래서 한번은 음식값이 7000원이 나왔는데, 그땐 친구가 만원짜리로 먼저 카운터에서 게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얘가  나한테 얼마를 거슬러주나 보자 하고 이번에는 제가 친구한테 5000원짜리를 줬거든요~ 그랬더니 1000원을 거슬러 주더라고요 ㅡㅡ;

이런식으로 항상 자기가 유리하게 계산을 하는거예여ㅡㅡ;

까짓 500원 1000원이야 음식값이 그만큼 더나왔다 생각하거나 뭐 음료수 한잔 사먹었다 치면 사실 별건 아니라고 생각할수는 있거든요~

근데 자기가 적게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쫌 괘씸한거예요 ㅡㅡ;

그 친구 꽤 잘사는 친군데 ㅡㅡ 하여튼 ; 좀 ㅠ ㅠ 근데 제 성격상 친구랑 똑같이 행동은 못하겠어요 ~

그냥 악의없이 하는 행동이니..하고 신경쓰지 말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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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00원 1000...|2006.10.24 09:30
아까워하지않았던돈도 이런사람들앞에선 100원 10원도 아깝다.
베플저런애는|2006.10.22 14:03
돈뿐만이나라 사사한 모든것에 저런식으로 남모르게 이익챙겨요-_- 가만히보고만 잇지마세요
베플'ㅅ'|2006.10.22 03:08
미리 천원짜리 다발로 가지고 계시미 좋을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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