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아.."
"응?"
"요즘 민재오빠가 이상해"
"왜?"
"나한테 너무 잘해줘"
ㅡ.ㅡ;;;
난 정말 유진이가 싫다ㅠ.ㅠ
"그럼..좋은거지 뭐.."
"근데..그게 안그래.."
뭐래 또-_-+
"안그렇긴..잘해주면 좋은거지.."
"..그게..너무 오바하니까 그렇지.."
자랑쟁이-_-+
"........."
"근데...너무 잘해주긴하는데..."
..나를..잘 안쳐다본다"
"..니가 넘 예뻐서 못쳐다보는거 아니냐?(-_-^)"
"그게..말이되니?(-_-;)"
저놈기쥐배는..
남의 속도 모르고...저따위 얘기나 하고..
친구를 헛사겼다ㅡ.ㅡ
점심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세균넘은 꼼짝도 안한다
난 툭툭..건드려줬다..
"아..씨발...."
욕쟁이-_-+
"야 임마..점심시간이야!!안일어나냐?"
"......"
"넌 어떻게 한번도 안깨고 그렇게 자냐?"
"............"
"허리는 안쑤시냐?팔도 안절여?쉬도 안마렵냐?(-_-^)"
"..큭...."
쉬..얘기를..왜했을까ㅡ.ㅡ;;;;;
"참..백세균 우리학교 다니냐?"
"..그새끼 오늘 학교왔냐?"
"응"
"...짤릴만하니까 또 나오네.."
ㅡ.ㅡ;;;
"3학년이야?"
"어.."
"그렇구나..교복 참 안어울리더라(-_-;)"
"..뭔들..어울리겠냐.."
"푸하하하"
난 세균놈과 백세균놈을 맘껏 씹어댔다..
♬~~~종소리(-_-^)~~~♬
"서일균!! 잠깐 나와봐!!"
종이 치기가 무섭게....어떤 싸가지없게 생긴 여자가(-_-^)
세균놈을 불러냈다..
왜불러내는 거지?
은근슬쩍 궁금하네...
잠시후..세균놈은 뭐씹던(-_-^) 표정으로 들어왔다
밥먹다말고 쪼르르 달려가서 물었다
"야..세균 저여자 누구야?"
"몰라.."
"왜몰라 임마!!"
"처음보는애야.."
"그래?근데 왜부른거야?"
"..너한테 꼬박꼬박 다 말해야되냐?"
"이게확~!!빨리 말못해?"
"..사귀자고 하던데.."
ㅡ.ㅡ;;;;
"..그래?몇반인데?"
"2학년이야.."
"2학년???..그래서 니가 뭐라고했어?"
"너..왜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는건데..?"
"내가 한두번 이러냐??그래서 니가 뭐라고했는데?"
"..됐다고.."
"그랬드니?"
"왜 싫으냐고 물어보던데.."
"그래서?뭐라고했어?"
"..못생겼다고.."
ㅡ.ㅡ;;;;;;;;;
미췬놈-_-+
"그렇게 말하면 어떻하냐??암튼 싸가지없어"
"..훗..."
"근데 아까 그 여자 이쁘던데?"
"내눈엔..못생겼어.."
잘나빠진놈-_-+
"..(-_-;)..그래..니놈잘났다.."
정말...흥(-_-^)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