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귀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랑 있으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귄지 일주일 되던날 다른지역에서 선배언니가 놀러 온다고 하더군요
질투도 나고 샘도 났죠.. 처음 맞는 주말인데..
티 안 낸다고 안 냈는데 티가 났나봅니다.. 그런데 일요일 저녁 할일도 없고
친구가 술 한잔 먹자해서 먹고 있었죠.. 그런데 폰이 잘 안되는 관계로 제가 있던
술집 앞에 왔는데 전화를 못 받아서 기다리다가 갔답니다.
한참후에 다시 전화를 해봤더니 나이트에 갔더군요..
미안한 마음에 그 앞에 가서 사과를 했죠.. 그런데 저한테 한 다는 말이
뭐하러 왔어? 나 언니 기다리니깐 갈께 그러더니 휭 하니 가면서 집에 가서 전화할께 그러더라고요
집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새벽 6시까지 전화가 없길래 전화를 해봤죠.
자고 있더군요 ;; 너무 짜증이 나서 그랬죠 너는 전화 한다는 애가 뭐냐고
그랬더니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뭐라 하더라고요 대수롭지 않다는듯..
그래서 너 입장을 바꿔놔봐라 너는 내가 나이트 가서 새벽까지 안 들어오는데 걱정도 안되냐고
자기 전에 문자 하나 못 보내냐고 그랬더니 그 여자 그럽디다.
내가 오빠를 그만큼 안 좋아 하나 보지.. 그 말에 발끈해서 그만 연락하자고 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너무 후회가 되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그랬는데
제 말에 책임을 지라면서 연락도 안 받고 문자도 답장 안 하더라고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왜 그런 망언을 했는지 ;;
진짜 1주일 만났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다시 잡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자기는 비형이라 한번 마음 먹은건 절대 안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별명도 얼음공주였다고 하고 ;;
너무 잡고 싶어서 1주일동안 맨날 같이 앉아있던 곳에서 기다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나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나와 달라고...
이 방법이 먹힐까요??
비형 여자분들 어떻게 하면 비형 여자를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영 방법이 없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못 생겼다고 리플에 욕을 해놓으신분이 있는데 그런 장난 하지 마세요
저런말 나와서 올리는건데 키 183에 어디가서 욕 먹을 외모는 아닙니다..
모델해보라고 길거리캐스팅도 들어왔었고요...
당사자는 심각한데 왜 그런 마음을 몰라주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