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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하나여??

나이값 못... |2006.10.25 22:22
조회 205 |추천 0

그애랑 저랑은회사 사내커플이였습니다

저는 그애보다 입사도 7년이 빨랐고 나이도 4살이 많았습니다..
물론 진급도 그애보다 높았구여..


우리는 서로 각자의 집은 서울 인천이였지만 회사는 지방에 있어서 서로 회사사택에서 지냇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지내다보니 항상 어울리는것은 회사동료들이였습니다

m러다 어느날 서로 이성적으로 끌리게 되어 조용히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알 사람들은 알았지만여...


제가 직급이 높은 관계로 그애의 회사생활이 잘 돌아갈수 있도록 제가 거의 모든걸 해줄수 있을만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동거도 시작하였구여

생각해보면 생활비의 삼분의 이는 저가 해결했습니다

그러다 병원도 갔었습니다


7개월이라는 시간...
서로 그때는 행복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래두 그애때문에 웃을수 있었던 시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전 그애가 저의 이혼사실을 알고 있을꺼라 생각하였는데 몰랐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고
그거 때문에 애가 많이 신경을 쓰던중 저희가 살던 아파트에 그와 같은 팀에 있는 직원들이 이사를 온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


제가 셜에 일이 있어서 올라갔는데 전화로 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3일이라는 휴무가 끝난후 내려가니 자기 짐을 다뺐더라구여..
그는 그곳에 친척이 살고 있어서 친척집으로 갔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였습니다.
그날 저는 울고불고 매달렸죠..


그의말은 어차피 우리는 힘들것 같으니깐 그만 만나자는식이였진만

약간의 연결이 되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2일후
그때 갑작스럽게 회사 이동이 있어 저는 셜로 올라왔습니다
지방에서 3년이라는 생활을 하다가 올라와서 그런지 저는 서울지점에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서울에서도 회사랑 집이 먼 관계로 저는 자취를 하였습니다.
또 회사 업무가 갑작스럽게 보직이 변경이 되어 일의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항상 회사가 끝나고 나면 넘 힘들어서 항상 집에 와서 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한테 힘들면 그만 두라고 얘기를 하곤 했지요..
그러다 회사에 일이 생겨서 제가 갑작스럽게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2주에 한번정도 저의 자취방에 들르곤 했지요..
그러다 그에게 담배 피는것을 걸리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걸렸는데 또 걸린거죠..


그랬더니 그의 말 어차피 너와 나는 너의 과거때문에 연결되기도 힘들다 너를 그만 만나야겠다 그러고 갔습니다.
그 때 저는 또 울고불며 매달렸죠..


내 상황이 갑작스럽게 바뀌어서 그런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했는데 매몰차게 버리고 갔습니다.
저는 거짓말인줄 알았어여.. 그가 떠난다는게..


막상 그와 친한 동료와 통화를 하였는데 제가 셜로 발령난후 청량리 같은곳을 둘이 2번이나 갔다고 하더라구여..


그 말에 갑자기 배신감과 제가 잘해주었던거 나를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제가 회사도 관두었으니 제가 필요가 없던 거겠죠..
그래서 제가 날 이용해먹고 니가 잘 살줄 아느냐 너의 비리를 알고 있다그런 악담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럼 그가 돌아올줄 알았죠..
그 역쉬 저에게 악담을 하더라구여..
그때 그는 저에게 싸이를 안한다고 해놓고 다시 싸이를 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들어도 아주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번에 집쪽으로도 발령이 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저는 매일 술마시고 그리워하다 정말 죽일정도로 미워지다가 그럽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마음이 반반입니다..어케 해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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